환혼 시즌2 해피엔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혼' 시즌2 마지막회 결말 ⭕️ 장욱 해피엔딩 낙수 영혼 화조 시즌3 # tvN 주말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 10화, 최종화 총 10화로 막을 내린 환혼 시즌2. 이 선생 앞에서 장욱과 낙수는 혼례를 치르는데요. 혼례를 치르기 전 정한 이름, 조영. “하나의 이름으로 제대로 살아오지 못했습니다. 태어나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조영이 좋겠습니다” 이 선생은 “욱과 영, 너의 이름은 빛이고 너의 이름은 그림자니. 빛과 그림자, 어쩌면 너희는 처음부터 운명인가 보다. 그럼 장욱과 조영의 혼례를 시작하겠다” 그래서 시즌2 부제가 '빛과 그림자'였군. 술을 나눠 마시고 맞절한 두 사람에게 이 선생은 “두 사람은 부부다. 혼례를 치러 하늘에 고했으니 부디 오래 함께하거라”라고 축복했습니다. 새드엔딩 아님을 암시, 했으나 홍자매라 불안불안. 낙수는 자신이 장욱을 죽였을 때 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