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논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짝퉁 논란’ 프리지아, 유튜브 복귀…수익정지 6개월 의식했나 명품 가품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유튜브 방송을 재개했네요. 유튜브 채널 'free 지아'에 오늘 영상을 올린 것인데요. "안녕 프링이들. 정말 보고 싶었다. 쉬는 동안 프링이들이 DM(다이렉트 메시지)보낸 걸 봤다. 뭔가 프링이들이랑 소소하게 이야기한 게 그립더라" 라며 이전과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지난 1월 이후 5개월만이네요. 프리지아는 "하여튼 난 부산에 가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냈다. 집을 이사하기도 했다. 배우고 싶었던 것들도 배웠다. 그중에 유화도 있었다"라며 근황을 털어놨는데요. 문구점에 유화용 붓과 물감을 구매하기도 하고요. 분홍색 꽃을 사기도 하고요. 반려견 뭉치도 다시 공개했네요. 프리지아는 올 1월 한 유튜브 채널이 제기한 ‘명품 가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