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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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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강추! 1~2화 몰아보기 / “덕분에 죽다 살아왔습니다, 내 미친 스승님아” # 환혼 1~2회 후속편으로 찾아온 tvN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 등으로 유명한 홍자매 작품으로 믿고 보는데요, 보자마자 푹 빠져버려서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더라고요. 국가 '대호국'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1~2화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다 얽히고 설킨 관계가 있어서 다소 헷갈릴 수 있음 주의해야합니다. [낙수] 지나간 자리마다 모가지가 떨어져 내린다하여 붙여진 살벌한 인물, 낙수. 그림자 살수, 낙수. 낙수는 위기에 몰려 육체가 죽음에 처할 지경에 이르자 '환혼' 즉, 영혼 바꿔치기를 통하여 생존을 꾀합니다. 하지만 하필 육체를 바꿔치기 한 인물은? [무덕이] 사리촌 출신의 눈 먼 시골여자. 낙수의 혼이 들어가서 정신은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몸은 허약하기 짝..
‘월간집’ 최종화 - 잘 나가다 삐끗 엔딩 내 집 마련 로맨스로, 색다른 로맨스 장르를 개척한(?) 드라마 월간 집. 오늘 16화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매화 소개시켜주는 전국 방방 곳곳의 주거형태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오로지 돈만 생각하던 유자성 대표는 사랑을, 삶만 생각하던 나영원 기자는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뜨며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도 좋았고요. 그러나 최종화에서는 분량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유자성 대표와 나영원 기자의 억지 이별이 그려졌습니다. 아.. 그만 좀 헤어져요. 어차피 다시 만날 거잖아요. 그리고 그 이별의 이유가 갑자기 몇 화 전부터 나타난 아버지 때문이라니... 할많하않. 유자성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힘들게 살아온 탓에 돈을 버느라 대학 MT도 못 가고, 여행도 못 가봤다는데요. 갑자기 공사판에서 일할 때..
'이번 생은 처음이라' - 누구나 그러니까 서툴 수 밖에 집이란 무엇일까, 결혼이란 무엇일까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2017년 10월 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채널 tvN에서 방송했습니다. 총 16부작으로, 시청률은 4.9%에 불과하지만 마니아층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기, 전소민, 이솜, 김가은, 박병은, 김민석 등이 출연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 편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진부하지 않은 계약연애 스토리 이 드라마가 색다른 것은 20~30대 젊은 층의 최대 고민인 집과 결혼 문제를 다뤘기 때문입니다. 비록 결론은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계약결혼임에도 결국 사랑하게 되고, 진정한 부부로 거듭난다는 진부함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로맨스 드라마에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고민이 녹아있다는 점이 다른 드라마들과 차이가 큽니다. 사랑은 사..
드라마 '월간집' 11~12화 리뷰 - 아아, 헤어지지 마요 개천에서 난 '개룡' 유자성 대표와 대표적인 소시민 나빵원은 드디어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나 했더니,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요??? 이번 주 '월간집'에서는 눈물 쏙 콧물 쏙 쏫는 두 사람의 이별 이야기와 절절한 이별의 아픔이 그려졌습니다. 모든 로맨스 드라마가 그렇듯, 두 사람이 한 번쯤 헤어져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또 그 이유가 자칫 허술해 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두 사람의 눈물은 충분히 공감이 갔습니다. 달달한 키스 후, 지난 화에서 유자성 대표와 나영원 기자는 봉사온 곳에서 찐한 키스를 하게 되는데. 신겸 작가가 복병으로 비중이 실리기 시작합니다. 신 작가는 히죽거리는 유 대표에게 자신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며, 고백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말합니다. "같이 있으면 엄청 즐거운 사람" "그래서..
드라마 '월간집' 7~8화 리뷰 - 드디어 내용이 진전되는구만 개천에서 난 '개룡' 유자성 대표와 대표적인 소시민 나빵원, 아니 나영원 기자의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월간 집'. 개룡 유자성은 나영원 기자에게 끌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삐대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나영원 기자와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둘 사이가 진전이 없어서 약간 고구마를 먹을 뻔했으나, 다행히 8화를 기점으로 다시 재미가 있어질 듯합니다. 드디어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된 유자성 대표와 나영원 기자. 일단 7화부터 보실까요~? 스탑!! 오해하지 마세요 지난 6화에서 나영원이 집에 물이 새서 유자성 대표 네로 오게 되었고, 함께 일단 같은 집에 머물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한 침대에 누워있었죠? 알고 보니 츤데레 우..
New 드라마 '월간집' 3~4화 리뷰 - 갈수록 재밌네! 무주택자의 설움(?)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나빵원, 아니 나영원 기자. 개천에서 용 났다고 하여 일명 '개룡'으로 불리는 부동산 재벌 유자성 대표. 두 사람의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월간집'이 갈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어, 이번 주 방영된 3~4화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3화 썸타던 두 사람... 돌직구 나영원 "저 좋아하세요?" '개룡 유자성 TV'를 구독하고 있는 나영원은 유자성 대표가 알려준 내용을 따라 절약을 실천하기로 합니다. 일주일이면 10만 5200원, 그렇게 1년이면 500만 원 넘게 절약이 된다고? 그렇게 하루에 만 원만 쓰기로 하고, 한 달 날짜가 적혀있는 '만원 달력'을 붙여놓습니다. 실천력이 뛰어난 나영원 기자인데요. 이 드라마는 재테크 비법을 친절하게 자막으로 띄워주니, 저도..
New 드라마 '월간집' - 설레는 로코, 아니 내 집 마련 내 집 마련 시급한 시국에 로맨스 드라마가 나왔다 시대상을 잘 반영한 새 드라마 '월간 집'입니다. 지난 6월 16일 채널 JTBC에서 첫 방송한 드라마로, 매주 수목 9시에 방영됩니다. 현재 2화까지 방송된 상태입니다. 배우 김지석, 정소민이 주연을 맡았고 채정안, 김원해 등이 주연으로 나옵니다. 정소민은 종영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도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역할을 맡더니, 이번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연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부동산과 내 집 마련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이다 보니, 관련 드라마를 계속 제작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로맨스가 적절히 섞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관련 용어와 지식을 나름 익힐 수 있어서 초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나영원인지 나빵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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