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초등학생 모창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든싱어7' 최종 왕중왕전 남자 '송가인' 우승 초등학생 박성온 누구 # 히든싱어7 최종 왕중왕전 히든싱어7 최고의 모창신은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온이 되었습니다. 왕중왕전은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는데요. 이날은 여덟 번째 모창신 '송도 제시' 조하율이 포문을 열었습니다. '센언니'를 선곡한 그는 제시가 직접 선물해 준 링 귀고리를 차고 등장했는데요. 역시나 파워풀한 무대. 조하율의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244점으로 '섭외하러 온 잔나비' 최진원 다음 자리인 2위에 안착했습니다. 아홉 번째 모창신은 '국민가수 신용재' 김동현. 4라운드 미션곡 '가수가 된 이유'로 승부를 걸었는데요. 하지만 237점의 다소 낮은 연예인 판정단 점수를 획득. 신용재도 비슷했는데.. 다음은 열 번째 모창신 '뻥 뚫어 영탁' 김희석 차례. 왕중왕전 선곡은 영택의 '찐이야'! 하지만 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