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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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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강추! 1~2화 몰아보기 / “덕분에 죽다 살아왔습니다, 내 미친 스승님아” # 환혼 1~2회 후속편으로 찾아온 tvN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 등으로 유명한 홍자매 작품으로 믿고 보는데요, 보자마자 푹 빠져버려서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더라고요. 국가 '대호국'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1~2화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다 얽히고 설킨 관계가 있어서 다소 헷갈릴 수 있음 주의해야합니다. [낙수] 지나간 자리마다 모가지가 떨어져 내린다하여 붙여진 살벌한 인물, 낙수. 그림자 살수, 낙수. 낙수는 위기에 몰려 육체가 죽음에 처할 지경에 이르자 '환혼' 즉, 영혼 바꿔치기를 통하여 생존을 꾀합니다. 하지만 하필 육체를 바꿔치기 한 인물은? [무덕이] 사리촌 출신의 눈 먼 시골여자. 낙수의 혼이 들어가서 정신은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몸은 허약하기 짝..
‘그해 우리는’ 9회 - ‘친구’란 아픈 단어 / 나 자고가도 되지? #그해 우리는 9화 지난화, 최웅과 국연수는 빗속에서 키스를 하다 끝이 났는데요! 두둥!!! 그러고선 둘이 잘되나 했더니, 빗속을 뛰쳐 나오는 연수. 지웅PD와 마주칩니다. 아시다시피 지웅이의 짝사랑도 꽤 오래되었는데요. 최웅보다 먼저 연수를 좋아했지만, 둘이 사귀는 걸 알고는 선을 지켜야 했어요. ‘우정과 사랑사이를 고민하는 그런 유치한 놈이 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요’ 아.. 지웅의 나래이션이 나올 때마다 너무 짠해요. 연수와 우연히 마주치는 일도 최대한 차단하고요. 최웅이 연수와 헤어졌다고 해도 속지 않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기. 그렇게 선를 지켰던 지웅. 그런데 연수를 다시 만나고나서 그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어차피 계획대로 되지 않는거면, 계획이 꼭 있어야 할까? 지웅의 직진 암시!?!! 두둥 ..
갯마을 차차차 5회 - “뜨겁다 너무” 그날 밤의 진실ㅋㅋㅋ 윤혜진(신민아)은 홍반장(김선호) 집에서 와인을 마시고 위스키까지 까더니 아예 같이 잠이 들어버렸네요. 이 좁은 공진 바닥에 소문 다 나겠어요. 아니나 달라 아침 일찍 홍반장 집에서 나오는 윤혜진을 주민이 보고, 톡을 날려 순식간에 소문을 냅니다.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집에 왔더니 친구 미선이가 하는 말 “너 홍반장이랑 잤다매?”ㅋㅋㅋㅋ 혜진은 기억을 더듬어 보니 밤새 술 취해서 폴댄스를 추고, 자판기를 머리로 누르고 난리 부르스를 쳤네요 ㅋㅋㅋㅋ 그럼에도 홍반장이 "뜨겁다 너무"라며 두 빰을 감싸준 후, 홍반장네 집에서 왜 잠을 잤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필름이 끊겨버렸어요. 공진 사람들은 오래간만에 발생한 ‘빅 이벤트’에 신이 나고 ㅋㅋㅋ 홍반장은 혜진에게 아침 해장국을 같이 먹자고 제안하는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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