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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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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15회' - 백이진 나희도 한 이불 / 잃어버린 일기장 / 스물 두 살엔 혼자 # 스물다섯 스물하나 15화 고유림 러시아 귀화를 단독 보도했던 백이진. 알고 보니 고유림에게 뉴스를 보도한 후 찾아갔었는데요. "어차피 알려질 일 백이진 기자가 제일 먼저 알아서 다행이야" 백이진은 귀화 이유를 밝히자고 회유하지만, 유림은 부모님이 욕먹는 게 싫다며 거절합니다. "나 감당할 수 있어 그냥 내가 욕먹을게. 부탁이야" 속 깊은 고유림. 백이진은 그 길로 오열을 하고 있는데, 희도가 나타납니다. "넌 힘들면 힘들수록 숨는구나" "내가 유림이 이렇게 만들어놓고...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어" 희도는 말없이 안아주고요. "유림이가 그러더라. 그게 네 일이라고. 우리는 펜싱을 하고, 너는 취재를 하는 거. 받아들이자.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더라" 두 사람은 벽에 쓰여있는 '고유림 매국노' ..
‘스물다섯 스물하나’ 7화 - 나희도가 빼앗은 금메달? / 백기사 백이진, 전여친 녹음파일 # 스물다섯 스물하나 7회 1990년 파리. 희도의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파리 펜싱 경기장에 처음 갔을 때였는데요. 기자인 엄마가 특파원으로 파리에 머물렀을 때, 펜싱을 처음 가르쳐 준 게 바로 아빠. 그리고 드디어 시작되는 나희도와 고유림의 펜싱 결승전! 시작하자마자 희도는 유림에게 3점을 바로 내주는데요. 그리고 나서 겨우 1점 첫 득점. 그러고 아빠를 떠올리며 고유림과 동점까지 만듭니다. 이번 경기 해설을 맡은 양코치는 "물러서는 게 없는 선수다"라고 호평을 하는데요. 어렸을 적 희도 아빠는 아팠고, 희도가 펜싱 신동일 당시 금메달을 가져다 주자 "실력은 비탈식으로 느는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느는 거니 꼭 기억해. 껑충껑충"이라고 말했었는데요. 희도가 전학오기 전 펜싱 쭈구리(?) 시절에도, 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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