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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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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14화 - 홍반장 어두운 과거 한 두개가 아니다 “나는 진짜 홍반장이 너무 좋아. 알고 싶어. 홍반장이 어떤 삶을 살았고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는 홍반장이랑 내가 우리가 되는 순간을 꿈꿨는데” 혜진의 말에 홍반장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미안해”라고 할 뿐이었는데요. 홍반장의 과거는 쉽게 입을 뗄 수 없는 엄청난 상처인가 봐요. 그대로 홍반장 네 집을 뛰쳐나온 혜진은 기어코 여화정 앞에서 눈물을 터뜨리는데요. 여화정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 대부분 홍반장의 과거 5년 간의 행적을 모른다고 전해줍니다. 다만 대학과 군대 후 고향에 다시 내려왔을 때 모습은 많이 힘들어 보였다고. 표정이 텅 비어있었다고 하네요. 한편 지성현PD의 아는 누나가 아들을 데리고 공진에 내려오는데요. 이 누나도 과거 PD였다가 결혼하면서 관둔 듯한데요. 아무래도 이 여자가 홍..
갯마을차차차 13화 - 홍반장 생일과 소금 미역국 / 홍반장 골프 굿샷~ / 과거는 평범한 회사원? 혜진(신민아)은 홍반장(김선호) 생일을 맞아 똥손으로 미역국까지 끓이는데요. 아침 일찍 찾아가지만 홍반장 마당 앞에서 이미 잔치가 벌어졌어요 ㅋㅋㅋ 홍반장은 이 구역 인싸니까! 다같이 해피버스데이 투유~~ 노래도 부르고, 같이 케잌도 자르고요. 홍반장은 혜진이 만들어준 미역국을 맛있게 먹어주는데 ㅋㅋㅋ 친구 미선은 집에서 혜진 미역국이 짜다고 불평ㅋㅋㅋ 역시 홍반장은 마음이 넓어! 동네 사람들은 눈치를 채고 자리를 하나 둘 비켜주는데요. 홍반장은 혜진을 위해 담금주를 하나 더 담가주고, 1년 후 두식 생일 파티 때 같이 마시자고 약속합니다. 혜진네 치과에는 대학 동기들이 들이 닥치고. “바다가 보이는 시골 치과”라며 속을 긁더니 혜진 전 남친이 병원장 딸과 결혼한다고 굳이 말을 전합니다. 마침 작업복 입..
갯마을 차차차 10화 - 목숨 건 홍반장 / 지PD 직진 고백 / 혜진 홍반장 고백키스 윤혜진(신민아)은 홀로 집에 들어서는데 괴한이 침입합니다. 너무 무섭게 집 안까지 따라 들어왔는데요. 다행히 우리의 홍반장(김선호)이 어떻게 알고 와서 구해주는데, 괴한이 혜진에게 찌르는 칼을 몸으로 막습니다. 홍반장 ㅠㅠㅠㅠ 다행히 봉합하면 된다고 하네요. 본인은 칼에 찔렸으면서 혜진의 팔에 든 멍을 더욱 걱정하는 홍반장. 혜진은 급기야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뒤늦게 차를 유턴해서 온 지성현(이상이)은 얘기를 듣고 놀라서 병원으로 헐레벌떡 옵니다. 그런데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바로 서울로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안쓰러워라… 아무튼 혜진네 집은 사건 현장이 되어서, 또 홍반장네 집으로 오는데요. 홍반장네 집을 제 집 드나들듯 들락날락 ㅋㅋㅋ 홍반장은 옷까지 빌려주고 또 눈에서 하트뿅뿅!! 정신..
‘갯마을 차차차’ 홍반장 질투폭발 8화! - 다정한 지PD / 혜진 키스는 누구에게? “혜진이 만나는 사람 있어?” 성현의 질문에 심하게 동공이 흔들리던 홍반장. 괜히 자기한테 입 아프게 질문하냐고 버럭 하고는 자리를 뜹니다. 한편 혜진이네는 아이돌 준이 얘기로 부쩍 친해진 주리와 고슴도치 주인인 준이, 보라 등이 모여 완전 키즈카페가 됐어요 ㅋㅋㅋ 공진에 적응한 혜진?ㅋㅋㅋ 성현은 홍반장에게서 서핑까지 배우고 있는데요. 홍반장의 서핑 철학이 너무 좋아요. “서핑이란 게 인생하고 참 비슷해. 좋은 파도가 오면 잘 올라타고~ 또 잘 내려가고~ 파도가 너무 높거나 없는 날에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옆에서 보던 작가가 홍반장이 성현을 기합주고 있는 것 같다며, 감정이 좀 실렸다고 하네요. 왜일까요~~ 홍반장은 계속 성현에게 삐쭉대는데요 ㅋㅋㅋ 둘이 걷다가 혜진이와 미선을 만나고. 홍반장은 성현..
갯마을 차차차 7화 - 홍반장과 로맨틱 빨래 / 삼각 러브라인 시작!!! 홍반장이 미끄덩해서 넘어지던 찰나 지성현 선배가 등장해 잡아줍니다. 혜진의 첫사랑! “한참을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만나네”라고 인사를 건네는 성현선배. 홍반장과 구면인 사이죠. 그리고 작가 왕지현이 나타나는데, 홍반장하고 이틀을 같이 다녔던 그 여자예요. 지성현은 공진에서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찍고 싶다고 말을 하는데요. 홍반장은 뒤늦게 지성현이 유튜버가 아닌 PD임을 알게 되는데. 성현과 혜진의 묘한 기류를 읽게 되고. 성현이 혜진을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자, 홍반장이 따라 나옵니다 ㅋㅋㅋ 그렇게 세사람은 홍반장 집에서 술 한잔 하게 되고, 혜진은 홍반장에게 “선배한테 쓸데 없는 얘기하지 마. 특히 우리 그날 밤 얘기”라면서 입단속을 합니다. 여전히 투닥투닥. 오히려 성현은 혜진과 홍반장 사이의 묘한 ..
갯마을 차차차 5회 - “뜨겁다 너무” 그날 밤의 진실ㅋㅋㅋ 윤혜진(신민아)은 홍반장(김선호) 집에서 와인을 마시고 위스키까지 까더니 아예 같이 잠이 들어버렸네요. 이 좁은 공진 바닥에 소문 다 나겠어요. 아니나 달라 아침 일찍 홍반장 집에서 나오는 윤혜진을 주민이 보고, 톡을 날려 순식간에 소문을 냅니다.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집에 왔더니 친구 미선이가 하는 말 “너 홍반장이랑 잤다매?”ㅋㅋㅋㅋ 혜진은 기억을 더듬어 보니 밤새 술 취해서 폴댄스를 추고, 자판기를 머리로 누르고 난리 부르스를 쳤네요 ㅋㅋㅋㅋ 그럼에도 홍반장이 "뜨겁다 너무"라며 두 빰을 감싸준 후, 홍반장네 집에서 왜 잠을 잤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필름이 끊겨버렸어요. 공진 사람들은 오래간만에 발생한 ‘빅 이벤트’에 신이 나고 ㅋㅋㅋ 홍반장은 혜진에게 아침 해장국을 같이 먹자고 제안하는데, 동..
갯마을 차차차 3화 - 시작 될랑말랑 하는 홍반장과 ‘썸’ 시골에서 개업한 윤혜진(신민아)은 치과의사 동기 결혼식에 갈 옷을 고르기 위해 택배를 대거 주문하기 시작하는데, 우리의 홍반장(김선호)이 배달 옵니다. “윤혜진 씨!!! 윤혜진씨~~~ 윤~~혜진씨이~~~” 그리고 우리의 윤혜진은 에르메스 빨간 가방을 메고 서울 동기 결혼식에 가는데, 홍반장 요청으로 할머니 3인방의 서울 나들이를 강제로 도와주게 됩니다. 가뜩이나 시골에서 개업해서 무시당할까 봐 전전긍긍하는 윤혜진인데, 이 상황이 못마땅하기만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뽕짝 테이프 사다가 차 안에서 신난 할머니 3인방. 귀여우심 ㅋㅋㅋㅋ 하지만 까칠한 혜진은 뽕짝을 꺼버리고. 혜진은 ‘선 넘어오는 거 싫다’며 홍반장에게 경고를 하는데, 홍반장은 홍반장 나름대로 사연이 있어 서울을 찾은 듯. 잘 때도 악몽을 꾸고..
갯마을 차차차 2회 - 서울 깍쟁이의 시골 적응기, 힘들다 힘들어 윤혜진(신민아)은 2%의 정의감 때문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돌아가신 엄마 생일날 고향 공진동 갯마을을 찾습니다. 그 하루 동안 특별한 인연들, 특히 정체불명의 ‘홍반장’(김선호)을 만나게 되고. 직접 치과를 개원하겠다는 마음을 먹는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홍반장은 혜진에게 치과 자리와 집을 달랑 하나씩 보여주고 계약을 하라고 합니다. 건물과 집주인이 화정 횟집 주인아주머니였네요ㅎㅎ 홍반장이 받는 복비는 최저시급으로 계산해 17440원. 동전까지 알뜰히 챙겨다니는 홍반장. 귀여워 죽겠어 ㅋㅋ 그러고 나서 홍반장은 인테리어를 본인에게 맡기라며 자격증 수첩을 주르륵 꺼내는데!ㅋㅋㅋ 혜진이 공진으로 이사 온 첫날, 동네 사람들이 몰려들어 구경을 하는데. 아직까지는 새침한 혜진! 레깅스를 입고 아침 조..
신민아 김선호 ‘갯마을 차차차’ 첫 방송 - 유쾌하다 유쾌해~ 정주행각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 주연의 tvN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첫 방송. 2004년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 ‘홍반장’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기에 냉큼 챙겨봤습니다. 까칠하지만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홍반장! 영화도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드라마도 꽤 유쾌하고 이건 정주행 각입니다. 시원한 포항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윤혜진(신민아)은 서울 고층 오피스텔에 사는 능력 있는 치과의사로,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강요하는 원장에게 ‘눈탱이 치지 말라’고 반기를 들고 제 발로 걸어 나옵니다. 그 와중에 200만원 짜리 로저비비에 명품 신발은 샀네요. 카드값은 밀려오지만, 원장이 업계에 소문을 낸 탓에 이직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신 엄마와 추억이 가득한 고향 공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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