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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_영화 드라마

'환혼' 시즌2 마지막회 결말 ⭕️ 장욱 해피엔딩 낙수 영혼 화조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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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주말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 10화, 최종화

총 10화로 막을 내린 환혼 시즌2.




이 선생 앞에서 장욱과 낙수는 혼례를 치르는데요. 혼례를 치르기 전 정한 이름, 조영.

“하나의 이름으로 제대로 살아오지 못했습니다. 태어나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조영이 좋겠습니다”




이 선생은 “욱과 영, 너의 이름은 빛이고 너의 이름은 그림자니. 빛과 그림자, 어쩌면 너희는 처음부터 운명인가 보다. 그럼 장욱과 조영의 혼례를 시작하겠다”

그래서 시즌2 부제가 '빛과 그림자'였군.

술을 나눠 마시고 맞절한 두 사람에게 이 선생은 “두 사람은 부부다. 혼례를 치러 하늘에 고했으니 부디 오래 함께하거라”라고 축복했습니다.

새드엔딩 아님을 암시, 했으나 홍자매라 불안불안.

낙수는 자신이 장욱을 죽였을 때 기억만 떠오르지 않는다며, 그것이 떠오를 때가 마지막이니 신호를 주겠다고 말하는데요.




둘이 드디어 나무 위에도 올라가지만 CG ㅠㅠㅠㅠ

붉은 옥의 기운으로 결계를 친 낙수에게 다가간 장욱은 다가올 대환란의 시대를 미리 보게 됩니다.




장욱 앞에는 진짜 진부연이 나타나 화조가 세상을 날려버릴 것이라 경고하는데.

한편 여전히 살아있는 진무!



서윤오(도상우)의 영혼을 빼앗은 진무는 만장회를 꼬셔 당장 진요원의 화조를 빼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왕까지 진무에게 홀려 세자의 금패를 회수하고 가둬버리는데.

"너는 이제 나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자가 아니다” 이 무능한 왕은 끝까지 왜 이럼?

한편 진호경은 허락도 없이 진요원 안까지 들어온 만장회에 분노하는데.




진무는 진호경을 제압하고 “아우가 환혼을 했습니다. 그리도 자랑스러워하시던 진 씨 집안 기력을 다 뽑아버리기 전에 저 문을 여시지요”라며 협박.

진초연은 수기가 빨리면 진호경이 죽는다는 말에 결국 진요원의 문을 열고 말았고, 이를 훔쳐보던 김도주는 술사에게 송림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합니다.

결국 진무와 만장회는 화조 알을 손에 쥐고, 화조가 나간 후 진요원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저를 진요원 안으로 넣어주세요. 진요원이 무너지면 저 안의 요기들이 다같이 터져나올 거예요. 내 신력으로 붙잡아 둬야 합니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김 도주는 진호경을 부축해 진요원 안으로 향하는데... 요기들은 계속 도망을 가고, 진호경은 진요원 문을 닫아야 한다며 김 도주에게 나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왜인지? 김도주는 진호경과 함께 갇히는 죽음을 선택하고.

김도주에 오열하던 박진은 결국 진요원의 문을 닫습니다. 앞에서 알려줬던 복선대로?



박진은 고순과 만장회가 뜻을 모은 것을 알게 되는데.

아내 잃은 슬픔으로 술사들을 제압한 박진. 이를 본 진무는 화조의 결계를 깨버리고, 박진은 수기로 화조를 막아내다가 진무 칼에 찔림...

송림에서는 진호경, 김도주, 박진의 시신을 찾지 못한채 장례가 치러지는데... 9화 끝에서 보여줬던 장면. 한마디로 낚인거임.



여태 뭐하고 뒤늦게 나타난 장욱.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화조를 막아야 한다는 고원에게 말하는데.




“화조는 깨어날 겁니다. 그건 반드시 일어날 일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세 분은 돌아가시지 않았어.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예고된 재앙은 그걸 막으려 나서려는 인간의 의지가 변수가 되어 결과를 바꿀 수도 있는 거야”

??????? 대체 무슨 소리야.

알고보니 세 명이 안죽었다는 것. 진부연이 진요원이 무너지는 것을 막았고, 이 선생이 박진을 살려줬습니다.

이 선생은 낙수가 떠나 줬으니 몸에 신력이 완전히 돌아온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한편 진무와 고순이 화조를 깨워 얼음돌을 얻으려고 생각하는 순간, 장욱은 고원에게 왕이 군사를 움직이는 걸 막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고원은 수중에 군을 움직일 금패가 없다고 말하자, 장욱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건넸는데. 제왕성이지만 왕은 고원에게.

그렇게 고원은 장욱이 건넨 금패를 들어 고순의 군사들을 막아서고, 아버지를 왕위에서 쫓아냅니다.

서율이 진부연을 데리고 천부관에 들어가는 사이, 진초연은 진요원 술사들을 시켜 화조 토기들을 찾아 없애고.

장욱은 진무와 만장회 술사들 앞에서 화조를 깨우기 위해 수기를 사용합니다.




진무는 화조의 화기가 폭발하면 다 죽는다며 갑자기 벌벌 떨고 ㅋㅋㅋㅋ 그럴거면 왜 갖고 왔냐?

장욱 “세상이 불타도 본인들만 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까? 미안하지만 그건 내가 허락 못해. 네가 그렇게 바라던 세상이 이런 거 아니었어? 힘 있는 자가 더 큰 세상을 가지고 휘두르면 어떤 건지 당신 눈으로 똑똑히 봐”


그렇게 진무는 불에 타 죽습니다. 이렇게 금방 죽을 걸 왜 살려줬냐?



그리고 진부연은 수성대에서 화조와 장욱의 별자리 판을 받아 들고 신력을 사용하는데. 화조를 깨워 장욱이 있는 경천대호로 보냅니다.




날아드는 화조를 칼로 베어낸 장욱은 얼음으로 붙잡고 화살을 당기는데. 두려워 한 것 치곤 1분도 안되서 죽음.... 하...

화조가 사라지고 쓰러진 진부연 앞에 나타난 진설란. “세상을 구원한 빛, 그대에게 돌려드리는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를 품에 안은 빛은 절대 어둠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은 낙수의 혼이 살았.... 해피엔딩이라 좋긴한데.... 너무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어...




1년 후 진초연과 박당구는 쌍둥이를 낳았고, 김 도주는 임신한 듯 입덧을 하고. 서율이 정진각을 맡습니다.

왕이 된 고원은 단근했다는 추문에 휩싸이는데 ㅋㅋㅋ

그리고 장욱과 낙수. 화조를 깨울 때 세상에 나왔던 요기들을 해치우고 다닙니다.

동굴에서 요기를 발견한 장욱은 낙수에게 “딱 붙어있어”

그리고 엔딩. 끄읕!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해피엔딩이라서 좋긴한데, 왜이리 찝찝한지.


탄탄한 시나리오의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내용 전개가 전혀 되지 않았고, 억지 설정이 너무 많았고, 갑툭튀 내용도 많아서 나중에 수습이 전혀 안됨.

다시 본다면 시즌1만 돌려보고, 시즌2는 그래도 끝까지 본 내 자신 칭찬해.

+ 시즌3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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