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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유미의세포들' 시즌2 12화 - "구웅, 그만해" 바비 손들어준 유미 / 유바비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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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TVING) 오리지널 유미의세포들

구웅과 병원에서 마주친 바비. 두 사람은 날선 신경전을 펼치는데요.




구웅은 예전 유미와 사귈 때, 바비가 옷을 벗어줬던 사건을 잊지 못하는데요. '절대 용서 못하지.'




"유미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 쉽게 흔들리고 안그럽니다. 누구처럼."



바비 마을에는 말에 가시를 넣은 우편물이 계속 들어오는데요 ㅋㅋㅋㅋ

바비는 팥돌이 사건도 점잖게 봐줬는데, 그런 웅이가 괘씸합니다.




"유미가 어떤 여자인지 지금 저한테 알려주시는 겁니까? 제가 더 잘 알텐데요? 현재 유미 남자친구도 저구요. 지금 구웅 씨는 유미의 뭐죠?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우리 바비 화나니까 말빨이 ㅎㅎㅎ




구웅 마을에는 화살이 쏟아지고... 공대생 구웅은 마케터 바비의 말빨에 이길 수 없음을 아는데요.

구웅 사랑 세포도 화살에 맞아버렸어요.




어쩔 수 없이 웅이는 '대표 구웅' 명함을 자신있게 내놓는데요 ㅋㅋㅋㅋㅋㅋ

"해외 출장이 많아서 미리 연락은 꼭 주세요. 근데 아직 거기 계시는군요? 대한국수." 폭탄을 날려버립니다.




바비 VS 구웅, 치열한 싸움 중 ㅋㅋㅋㅋㅋ 이건 전쟁이다!!!

"할 말 있으시면 솔직하게 하시죠. 빙빙 돌려가며 치졸하게."




"뭐? 치졸?"

그때 유미가 나타나고요.

"구웅, 그만해."




유미는 우선 순위에 따라 바비 편을 듭니다. 유미는 구웅과 사귈 당시, 웅이가 새이 편을 들었던 일을 기억해요.

그때 웅이 마음도 이해하지만, 지금은 남자친구 편을 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슬퍼진 웅이...




한편, 오늘 소개된 고수들의 연애법 ㅋㅋㅋㅋ 컨트롤Z와 루비는 만난지 이틀 만에 사겨버립니다. 이 진도 무엇.




아무튼 유미는 바비와 만나는데, 커플링을 낀 유미와 고새 커플링을 뺀 바비.

유미 표정의 어색함을 느낀 바비는 커피를 주문하려고 가다말고 와서 설명을 하는데요.

"나는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같아서...그래서 뺀건데." 이렇게 자상한게 바비의 매력! 바비 소모임이여 일어나라!!!

그런데 바비는 생일에 미국 출장을 3주나 간다고 하는데요. 또 감자 가지러 바비집에 가는건가 잠시 설레였던 유미는, 바비가 차에 감자를 싣고 오자 실망하는데.



그 와중에 응큼세포는 "유미집도 있잖아" 하며 설레여하고요.

하지만 집안일 세포가 게으른 탓에 바비에게 차 한잔도 주지 못하고 그냥 보냅니다.

재회 후에 무언가 조금씩 어긋나고, 매우 조심스러워진 두 사람.



그렇게 바비는 미국으로 떠났고, 가끔 전화도 하고 사진도 보내지만 일이 많아서 짬내기가 힘들다는 바비.

유미는 바비가 변했음을 느낍니다.



그래도 유미는 바비 생일에 케익도 준비하고, 현지시간에 맞춰 전화도 하려고 하는데요. 바비는 아예 전화도 받지 않아요.

- 유미야, 여기 인터넷이 잘 안돼. 전화를 받을 수가 없어.

그런데 미국에 있다던 바비가 택시 안에 있는데요?

출장 안간거야? 거짓말 한거야? 설마 생일도 유미랑 보내기 싫어서?



결국 유미는 바비 택시를 추격하고, 바비 집에 도착하는데요. 바로 비번을 누르고 돌진중!!



"여기가 미국이야?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게 일주일 내내 거짓말을?"



그런데 바비는 목발을 짚고 있습니다.

"거짓말해서 미안. 너 걱정할까봐. 사실은 그날 공항으로 가던 중에 사고가 나서."

바비는 입원 중에도 유미에게 말을 안한건데요. "그동안 병원에 있었어. 지금 막 퇴원해서 오는거야."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걸 말 안했다고?"



"마감이라 바쁠 것 같아서...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왜? 막상 나를 다시 만나니까 예전같은 마음이 아니라서?"

"나를 다시 만나는 걸, 네가 후회하는 것 같아서."

"누가 후회한대? 네가 후회하는건 아니고?"



짠한 유바비... 다행히 대화로 오해를 푼 두 사람.

그리고 유바비의 선택은??


"유미야, 우리 결혼할까? 결혼하자, 우리."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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