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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유미의세포들' 시즌2 11화 - 바비와 재회했지만... 구웅vs바비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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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TVING) 오리지널 유미의세포들




유미가 쓴 소설 '내사랑 뮤즈'가 잘 나가고 있는데요.
댓글 알바가 있는지 의심할 정도로 재밌다는 평이 많습니다.




알고보니 구웅도 열심히 댓글을 쓰고 있었어요. 심지어 아이디 바꿔가면서 수십개 ㅎㅎㅎ 이쯤되면 댓글 알바 맞지 않습니꽈!

한편 바비는 본사로 다시 돌아왔고요. 무려 마케팅팀 팀장으로 복귀!

그 소식을 들은 유미는 생숭생숭한데요. "제주도에서 이사한다더니 왜 서울로 와..."




그렇게 유미는 동네 출입제한 구역이 생기고 ㅋㅋㅋ 맛있는 스콘집도, 마트도, 바비가 가던 단골집은 다 피해 다닙니다.

하지만 막상 마주치지 않자 유미는 바비 출목지역을 수시로 드나들기 시작하는데요. 바비 단골카페는 고위험군에 속하지만, 유미는 오늘도 작가룩을 입고 가봅니다.

그건 유미 작가 세포가 프라임 세포가 된 후로 패션 세포도 패션 테러리스트로 변했기 때문 ㅋㅋㅋ




유미는 목요일 오후 4시라서 안심하고 가는데, 코 세포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어디서 바비 스킨냄새가 나는데"




결국 유미는 후질근한 작가룩으로 바비랑 재회하고... "오랜만이네"

알고보니 창립기념일.




유독 여유로워 보이는 바비.

"글이 점점 더 좋아지던데? 재밌게 잘 읽고 있어." 심지어 유미 소설까지 챙겨 읽었다는데요.

유미는 쿨하게 나오는데, 바비가 뒤따라 나옵니다. "유미야"




"너무... 보고 싶었어."


유미가 떠난 날, 바비 마을에 지진이 일어났는데요.
그 지진은 며칠동안 멈추지 않았고. 겨우 살아남은 건 판사 세포 뿐.




"마을이 무너진 건 누구 탓이냐!" 결국 스스로 무너뜨렸음을 알게된 바비.

팥돌이 사건... ㄱ나니?

'내가 유미를 믿어줬던 것처럼, 유미도 나를 믿어줬다면 어땠을까'

'헤어지자는 말을 넌 참 쉽게 하더라.'

바비는 혹시라도 유미를 마주치면 모르는 사람처럼, 투명 인간처럼 그냥 지나치겠다고 다짐까지 했는데요.




문제의 다은이는 바비에게 "제가 아무래도 실수를..."이라며 사과를 하려는데요.

바비는 또 지진이 날까 걱정하며 차갑게 굴었습니다. "잘가"

그리고 바비는 서울로 전근을 신청했는데요. '아마 서울에 계속 있었으면, 유미와 헤어지는 일도 없었을 거다.'



서울로 돌아오자 사랑세포도 살아나고요.

유미와 헤어진지 벌써 두 달. 바비도 유미 출몰지역은 가지 않았지만, 유미에게 하고 싶은 말은 더 또렷해졌는데요.



"너무 보고싶었어."


바비 한 마디에 유미 마을에도 지진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유미는 다은이 생각에 다시 냉정해지고요.

"갑자기 그런말 하니까 당황스럽다. 그런 말 하고 싶지 않아. 바빠서 먼저 갈게."

"유미야 잠깐만."

"왜 내가 왜 시간 내야돼? 나는 너 보고 싶었던 적 없었거든."




"거짓말"


"거짓말 아니고..."

"거짓말"


캬... 우리 바비 상남자다잉? 나는 바비소모임!!!



결국 울어버린 유미...

유미 사랑세포는 조금 당황하는데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연애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




실제로 유미는 바비를 보는 눈이 조금 달라졌는데요. 잠시지만 바비가 다시 종이남자로 보이는....허걱.

'내가 마법에 걸린걸까, 아님 마법에 풀린걸까'

유미는 컨트롤Z에게도 바비를 다시 만난다고 말을 못하고요.

컨트롤Z는 "설마 오늘 누구 만날지 예상해서 이렇게 입고온 거에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요.




그때 나온 구웅. "어? 유미도 있었네?" "이게 우연인가 운명인가" 발연기 ㅋㅋㅋㅋㅋ

유미는 웅이 마음을 읽고 사실대로 말하기로 결심합니다.

"오늘 저녁에는...남자친구랑 만나기로 했어. 전에 만났던 사람이랑 다시 만나기로 했어."



구웅 사랑 세포는 오열합니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결국은 헤어지더라고." 본인도 전남친이면서 아무말 대잔치 중ㅋㅋㅋ




자, 이제 웅이는 선택 갈림길에 놓여있습니다. 3위 아는남자보다는 2위 친구 타이틀이라도 얻기로 합니다.

하지만 유미는 단칼에 거절. "미안, 남자친구가 불편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한편, 구웅은 당황하다가 차에 손을 찧어서 병원에 가고요. 유미도 따라왔는데...덕분에 바비와의 약속에 늦게 됩니다.




"그게, 구웅이라고..."
전화를 받은 바비는 동공지진 중...

유미는 구웅 옷이 찢어진게 못내 마음에 걸려서 잠깐 나왔는데요. 하필이면 또 폰을 놓고 나와버린...




그렇게 유미 폰을 가진 구웅과 유미를 찾아온 바비가 마주치는데.

"유미는 어디갔죠? 전화를 안받아서." "핸드폰을 놓고 어디갔네요."




핸드폰을 달라는 바비 ㅋㅋㅋㅋ




그때 구웅이 갑자기 일침을 날리는데요.

"걱정마세요. 유미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 쉽게 흔들리고, 안그럽니다. 누구처럼."



"누구처럼이요?"



"네. 누구처럼."


구웅 대 바비, 바비 대 구웅, 이 대첩의 승자는???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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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세포들’ 시즌2 10화 - 성공한 CEO 구웅 / ‘전전남친’과의 재회 / 유바비 서울 입성

유바비와의 이별... 인정하기 싫지만 유미는 바비와 이별을 했습니다. 유바비 소모임이여 일어나라..!!! 그리고는 유미 세포마을은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사랑 세포가 분노의 화신으로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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