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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링크' 마지막회 결말 - 링크가 끊겼다, 드디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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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16회 (마지막회)




노다현이 계영이 납치범, 생선가게 이영훈에게 칼로 찔린 상황.

노다현은 은계영과 링크가 됐던 이유를 생각해 내는데요. 바로 계영이와 약속 때문.

진심 이런 이유로 링크가 되었었다니???


"계영이가 전해 달랬어. 네 탓이 아니야. 그러니까 그만 울어. 약속해."




다행히 지화지구대 안정호 경위는 살아있었는데요. 이영훈은 아직 18년전 은계영 범인임을 자백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지원탁이 자기 아버지 피아노 선생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할 만한 점은 긍정적인데요.

"아버지는 아마 돌아가셨을 거에요."

계훈은 어머니에게 미뤘던 힘든 고백을 하고, 아버지 유품인 지갑을 건넵니다. 계영이를 찾아 나섰던 은계훈 아버지는 이영훈이 죽였다고 말한 바 있죠.



그리고... 다현과 계훈을 연결해주던 링크가 끊겼다!!


다현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평범한 날로 돌아왔고, 계훈은 레스토랑을 접고 이사갔는데요.

계훈은 지화동 레스토랑 오픈 준비만 길~~~게 하고 오픈도 안하고 사라진걸 보니 돈이 참 많은가 봅니다.

아무튼 다현은 계훈이 그리워서 계속 상상을 하는데... 실제로 눈 앞에 나타난 계훈.




"헤어졌잖아, 우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어. 역시 안돼. 우리 정말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내가 견딜 수 없는 건 딱 하나야. 내 인생에 너 없는 거."

"다시 사귀고 싶으면..."
"어, 말해."

"구애해봐, 어디." 추앙말고 구애...
"어, 지금 할게."




그리고 키스...

한편 다현이 할머니는 의문의 남성을 만나는데요.

"아들 놔두고 왜 남이랑 살아? 나랑 이혼한지가 20년이다 20년. 하여간 엄마도 정상은 아니야."

알고보니 다현이 할머니는 다현이 엄마랑 고부관계. 다현 아빠가 폭력적이라 둘이 이혼한 거 같은데.




다현이가 납치됐던 날 다현이 엄마가 시어머니에게 전화했었고, 다현이가 기억까지 잃자 옆에 머물기로 결심했었다네요. 아.. 네에...

한 달만에 동네로 다시 돌아온 은계훈. 또 다시 돌아온거 보니 역시 돈이 많으신가 봅니다.. 쓸데없이 이사를 갔다가, 이사를 왔다가.



그리고 드디어 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하는데요.




"귀엽기는 한데, 링크가 끊긴 뒤로 핀트가 좀 안맞아."

이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는, 찐 서툰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입니다.

그리고 안정훈 경위는 이영훈을 수십번 찾아갔는데요.

"널 지화동으로 부른 것도 나, 구할 수 있는 아이를 구하지 못한 것도 나, 다 내 탓이야. 나 너한테 잘할거야. 그 애가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이 것 밖에 없으니까."

"어렸을 때 놀았던 곳, 그립다. 그러니까 다시 찾아오지마." 이영훈은 어쩔 수 없이 힌트를 주는데.

한편 계훈은 드디어 지화양식당 오픈을 했고요. 레스토랑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안 경위는 모아둔 돈 다 쓰더라도, 빚내서라도 이 광활한 숲에서 계영이를 찾아 내겠다고 합니다. 오빠가 아니라 안 경위가 하는구만.

그러더니 이 땅을 은계훈이 샀다는데... 땅 파도 복구 안해도 된다네요. 굳이 땅을 왜 사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부자였구나.

결국 아이로 보이는 유골과 성인 남성으로 보이는 유골이 함께 발견. 계영이와 아버지 함께.




'드디어 잃어버렸던 가족을, 만났다'

그리고 모두가 평범한 것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계영이와 아버지가 가르쳐준 건, 후회하면 언제나 늦는다는 것. 네가 있을 때 말해야 한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깨달은 거 하나, 누구나 아는 단순한 진리, 내일이면 늦을 지도 몰라. 그러니까 당장 말해야해.'


"나도 사랑해"



휴... 그래서 계영이는 왜 죽인거냐고?!!!

'우리는 오늘부터' 이후 또 의리로 보고만 드라마. 중간부터 보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드디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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