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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_영화 드라마

디즈니플러스 '피노키오' 실사판 공개 : 유튜브 싫어요 25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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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무려 1940년 개봉했던 애니메이션인데요.

추억의 피노키오를 리메이크 한 실사영화가 디즈니플러스에서 첫 공개 됐습니다.




사실 2015년부터 피노키오 실사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엄청 기다렸었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이제서야 나왔네요.

하지만 기대와 달리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힝...

2022년 9월8일 공개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105분
제작: 월트디즈니 이미지무버스
배급: 월트디즈니
각본: 크리스 와이츠,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톰 행크스, 조셉 고든 래빗
쿠키영상: 없음

왜 우여곡절이 있었는가? 연이은 감독의 하차


본래는 '007스펙터'의 연출을 맡았던 샘 멘데스가 감독을 맡았었지만, 하차했고요.

이후 '패딩턴2'의 감독 폴 킹이 감독을 맡았고, 톰 행크스를 캐스팅하기 위한 초기 협상이 진행되며 순항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폴 킹이 감독이 하차하고 톰 행크스도 역을 고사하며 제작이 무기한 연기됐었죠. 뭥미..



2020년에 들어서야 '백투더퓨처'와 '포레스트검프'를 연출한 로버트 저메키스가 감독으로 확정됐고,

같은해 8월 톰 행크스가 다시 제페토 역을 맡기로 결정하면서 드디어 우리가 볼 수 있는 피노키오가 완성됐습니다.

호불호 있는 흑인요정



하지만 피노키오는 예고편 공개 이후 4만 개의 좋아요와 25만 개의 싫어요를 기록했는데요.

아무래도 흑인 배우가 요정 역을 맡은 것이 영향을 미친 듯 하죠? 왜 머리까지 없는거니..

마블이나 디즈니나 요새 인종 평등에 꽂혀 있는 듯 합니다. 취지까지는 좋은데, 너무 심하게 꽂혀있는 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마블도 샹치 이후로 보기 싫어졌는데, 디즈니도...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어렸을 때 추억을 떠올리며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감흥이나 몰입을 좀 방해한달까요.


1940년 애니메이션과 실사판 공통점



애니매이션의 실사판인 만큼 지미니 크리켓, 어니스트 존, 스트램블리, 마부, 그리고 램프윅까지 모두 같은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특히 조셉 고든 래빗(500일의 썸머 최고!)의 지미니 목소리 연기와 어니스트 존 목소리를 연기한 키건 마이클키의 목소리 연기, 노래가 끝내줍니다.

1940년 애니메이션과 실사판 차이점


사실 40년대판은 기억이 잘 안나서 모르겠지만 ㅋㅋㅋ 원래 피노키오는 진짜 맥주를 마신다고 하는데요.




실사판에서 피노키오는 루트비어를 마십니다. 그리고 당나귀가 원래모습으로 돌아오는 시점도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피노키오가 진짜 소년이 되는 모습은, 후반부에 잠깐만 보여주므로 눈치가 없으면 깨닫지 못한다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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