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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_영화 드라마

‘환혼2’ 8화 : 낙수 기억 되찾음 달랑 2화 남음 ⭕️ feat 장욱 바람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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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혼 시즌2 8화

고구마 전개로 유명한(?) 환혼 시즌2.




총 1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달랑 2화 남기고 드디어 낙수의 기억이 돌아오고, 장욱이 낙수를 알아봤습니다.

그 조차 어찌나 빙빙 돌리던지~ 고구마 먹어 체할뻔

장욱은 낙수가 낙수인지 모르고 사랑에 빠져버렸는데요.




7화 엔딩에 키스를 시작하더니, 아주 격하게 함..

낙수인 줄 알고 사랑 고백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주 진부연과 절절히 사랑에 빠짐.

스승님 바람피지 말라며!



진부연은 “나는 처음부터 좋았다. 첫눈에 알아봤다 나의 서방님”이라고 말하고.

장욱은 과거 낙수에게 “첫눈에 알아봤다 나의 스승님”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뭐해, 진부연과 사랑에 빠져버렸다고!



한편 진부연은 진원장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요원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서율이 대신 해결하겠다며 나섭니다.

그리고 진원장에게 '그대로 놔두면 낙수의 혼이 영원히 사라지고, 진부연이 돌아오니 냅두셔라.' 라고 협박 겸 부탁을 하는데?

엥??? 진부연 혼은 완전히 죽었다며!!! 자꾸 이랬다 저랬다해.. 이 드라마 이상해..



더 이상해진 윤옥은 서율의 서신을 우연히 보고 진부연이 낙수임을 알게 되는데.

환혼인임을 드러내겠다며 푸른 자국이 나타나는 약물을 뿌림..



서율이 막아서 윤옥이 눈치 채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낙수는 눈에 파란 환혼인 자국이 드러나버렸죠.

"내가 낙수인건가."



그래서 겨우 꽁냥꽁냥하던 낙수는 장욱에게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

“내가 찾은 기억 속에 아주 많이 좋아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날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 한다. 도저히 미안해서 네 옆에 있을 수가 없다.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었다. 사실 내가 더 많이 좋아했었는데 한 번도 제대로 말해주지 못했다”

결국 진부연은 진요원으로 돌아가버리고, 장욱이 북성으로 멀리 떠난다고 하는데도 만나주지 않습니다.



윤옥에 이어 이번 화에 갑자기 흑화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세자.

장욱이 제왕성을 타고 태어났다는걸 안 이후, 갑자기 흑화해 버림. 장욱에게 멀리 가버리라고 합니다. 장욱은 이를 받아들이고.



진부연이 만나주지 않자, 진요원에 몰래 쳐들어가서 절절한 사랑 고백을 함.



“나중에 조금이라도 아쉬워질 때까지 이번에는 내가 기다릴게. 갈게. 나 생각보다 일찍 돌아올 거야. 잘 지내고 있어”

아, 장욱 도련님 바람피지 말라고...

낙수 기억이 다 돌아왔는데, 이런 고백 받아도 기분 나쁠듯. 나 아닌 다른 여자에게 절절하게 사랑 고백을 하고 있다구?

가장 어이없는 건, 이렇게 길게 대사를 치는데도 눈에서 푸른 자국이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



한편 악역이지만 시즌2에 유독 힘이 없는 진무는 진요원에 신력을 가진 신녀가 없다며 방패를 뺏으려 하는데요 ㅋㅋㅋ

세자가 함께함. 진무는 기껏 악역으로 하는 짓이 이런 거임.

낙수(진부연)는 방패를 지키기 위한 신력을 증명하기 위해, 귀도에 던져진 방패를 찾아오기로 합니다.



기운이 좋다는 거북이가 함께함. 참고로 이번 시즌 거북이가 제일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하드 캐리함.

진부연은 큰 소리 친 것과 달리 귀도 안에서 귀기에 쫓기는데. 음양옥의 부름을 받고 장욱이 달려옵니다.

장욱은 드디어 진부연의 눈 속에서 낙수와 같은 푸른 자국을 발견합니다.

“네 눈 속에 그거 뭐야? 너 누구야?”

이제 달랑 2화 남았는데, 대체 뭘 할건지. 이렇게 개연성 없이 우기는 드라마는 처음이야..!

시즌1 처럼 새드엔딩일거란 짐작들이 많은데, 거북이가 구해줄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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