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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환혼’ 7화 - 장욱 도련님이 환혼됐다? / 낙수 아버지는 환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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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30화 분량을 한 화에 몰아넣은 것 같았던 #환혼 7화. 역대급 존잼인데요.

지난 주, 무더기는 진씨 집안 진초연의 계락에 빠져 깨진 옥구슬을 주러 갔다가 이상한 거울에 빠져들었었죠.




"살려둬 주고, 구해도 주고, 비단 옷에 향낭까지 줬는데, 배은 망덕한 것."

무더기 생각하며 괘씸해 하는 왕세자,




그리고 낙수와의 추억을 생각하고 있던 서율 앞에 각각 나타납니다.

다행히 진짜 무더기가 아니라, 헛깨비인걸 알아챈 두 사람. 그렇게 무더기와 관련된 사람들이 진씨 집안에 모여들었는데.




우리 도련님 장욱은 무더기 헛깨비가 진요원 때문인걸 눈치채고, 진 원장에게 안에 들여보내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하야 장욱, 서율, 그리고 왕세자가 요귀와 법귀가 가득한 진요원 안에 들어갔는데요.




요상한 것들에 깜짝 놀라는 왕세자 ㅋㅋㅋ 서율은 차분하지만 놀라면 방향감각을 잃고 아무데나 막 가는 습성이 있대요 ㅋㅋㅋ

“율아, 거기 아니얏!”ㅋㅋㅋ




한편, 거울 안에 갇혀버린 무더기. 나갈 방법이 없어서 고민 중인데요. 헛깨비 사이에 둘러쌓여 있는 거 너무 무서워...

무더기는 진씨 집안만 열 수 있는 진요원을 그냥 열고 들어왔는데요. 설마 무더기 안에 진씨 집안의 피가..?

이를 본 진초연이 무더기를 가둘 목적으로 문을 닫아버렸어요. 그리고는 무더기가 깨진 옥을 가지고 도망쳤다고 누명을 씌움!




진원장이 약속한 반시진이 다되어서 세자와 서율은 밖으로 나왔는데, 장욱만이 무더기를 찾아야 한다고 요상한 거울 앞에 남습니다. 장욱 앞에도 나타난 헛깨비 무서워...

하지만 똑똑한 장욱은 거울이 실체가 있어야 허상을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고, 검은 천으로 덮어버립니다.

"무덕아, 내가 천부관 관주가 되면, 너를 부관주 시켜줄게. 그러면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잖아. 네가 안보이니까 나도 막막해." 이건 사랑 고백인건가.

그리고 순간 강한 수기가 뿜어져 나와 거울이 깨지는데. 이 수기는 무더기한테서 나온 것..!




그렇게 밖으로 나온 무더기는 거울이 깨질 때 빛으로 인해 눈이 잠깐 안보이는데요.

세자, 서율, 당구 앞에서 "집에 가자" 손 잡아 이끄는 장욱. 무더기 너무 좋아하잖아.



한편, 서율은 무더기가 새피리를 불러 새를 불러들이는 장면을 보는데요. 드디어 퍼즐을 꿰맞추고 깨닫습니다.



"무더기가 낙수였구나."


또 한명, 천부관 술사도 무더기가 낙수임을 알아채는데.

"장욱을 데려오면 네 목숨만은 살려주마. 내가 장욱 몸으로 환혼할 것이다."



무더기는 장욱을 내주고 본인이 살려고 하는데요. 장욱이 음양옥으로 새알을 만들어 하나씩 나눠 갖자고 합니다.




"의리와 도리는 지키자는 뜻에서 만든 증표, 증표야. 우리 서로에 대한 의리와 도리를 잘 품고 살자."

무더기는 장욱의 진심을 느끼고 "우리 여기서 헤어지자"라고 말하는데요. 자신의 정체를 들켰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무더기.

하지만 우리 장욱 도련님은 의리가 있지.



다행히도 도련님 수기를 강하게 해줄 비가 오고, 무더기와 함께 천부관 술사를 상대하는데.



탄수법을 써서 천부관 술사를 베었지만.. 죽기직전 천부관 술사는 환혼술을 씁니다.



"나 지금 환혼되는건가?"


설마... 우리 도련님이 못생긴 천부관 술사로 환혼될리가 없어유... 제발.


한편, 서율은 낙수의 아버지 조충이 환혼인이었다는 얘기를 듣는데요.




4대 가문은 환혼인이 가족들을 다 죽인 후 더 큰 살생을 맡기 위해, 그환혼인을 죽였고.

낙수는 그 장면만 보고 4대 가문이 아버지를 죽인 것으로 오해했던거죠. 낙수의 아버지를 환혼인으로 만든 이는 아마도 진무..?

서율이 무더기의 정체를 파악하고, 낙수의 오해까지 알게된 상황에서 과연 어떤 역할을 할지?

일단 우리 장욱 도련님이나 돌려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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