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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_TV 예능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2회 - “우리 파리로 갈래?” 거절한 영은 / 이별 준비하는 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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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파리로 갈래?”




재국(장기용)은 하영은(송혜교)에게 결국 이 땅을 떠나자고 말하고. 영은네 회사는 매각설에 휘말리고, 직원들은 살길 찾느라 바쁜데요. 영은 부모님은 이혼한다고 난리를 치고.. 아주 첩첩산중이네요.




신유정(윤정희)은 또 재국네 사진관에 찾아오는데요. “내내 생각해봤어. 내가 진짜 수완이를 사랑했던 걸까. 집착이었던 걸까. 아님 거절당해서 자존심이 상했던 걸까”




그러더니 갑자기 “하영은 놓치지 마. 세상에서 가장 아픈 건, 가지 못한 길을 자꾸 떠올리는 거더라”라고 말을 하는데요. 갑자기 각성했네 이 언니. 그리고 잘 있으라면서 갔습니다.




다음날 재국은 영은에게 파리의 곳곳을 보여주면서, 같이 가자고. 집을 계약하겠다고 말하는데요. 영은은 부모님의 이혼과 친한 친구의 시한부 인생과 회사 매각에 대해 담담히 얘기합니다.




영은은 “그런데 어떻게 나만 떠나. 그 사람들이 제일 힘든 이 시간에, 어떻게 모른 채 해. 내가 모든 걸 다 잃었을 때, 내 인생을 지켜준 건 소노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떠나도 남아있어야지

마음은 당신하고 파리에서 이 골목길에서 하늘을 보고 웃고 있는데, 그러기엔 내 인생이 날 놔주지 않네




재국은 그런 영은이 안타까워서 자신만 생각하라고 하는데요. 그런 재국에게 영은은 “당신을 사랑해. 하지만 난 내 인생도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영은은 바이어를 대상으로 2022년 SS시즌 언택트 쇼를 하기로 하는데요. 게다가 황치숙 이사 아이디어까지 합쳐서 라벨을 떼고 오직 제품으로 승부하기로 하는데요. 그리고 대표님은 깜짝 얘기를 하는데요. “니들이 걱정하는 실시단, 사실은 투자단이었어역시 드라마.. 하..

그리고 영은과 치숙은 아픈 미숙의 꿈이 모델이었다는 게 내심 맘에 걸렸었는데요. 이번 쇼에 모델을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휴.. 갈수록 첩첩산중인 이 드라마.. 이게 말이 되냐




그리고 영은은 재국에게 이번 언택트 쇼에 함께 해달라고 말을 하는데요. 뭐 파리는 안 간다면서 일을 같이하쟤. 헤어지는 건 아니었나 보네요. "내가 떼써도 되는 유일한 남자니까. 나 윤재국 씨에게 그래도 되는 거 맞죠?"




재국은 그런 영은을 꼭 안아주는데요.. 흠..




그렇게 언택트 패션쇼 때문에 세 여자, 세 남자가 한 군데 모여 일을 하는데요ㅋㅋㅋㅋㅋ 읭 ㅋㅋㅋㅋ 이 억지 설정은 못 참겠는데. 오글오글.




아무튼 재국은 열심히 일하는 영은을 보며,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드는데요. "영은 파리 안 간대. 나 어떡하지 형?" 그리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나 어떻게 헤어지지?'




그리고 패션쇼 당일. 바이어들이 아무도 접속을 안 하고 있다는데요. 막상 쇼가 시작되자 바이어들이 하나둘씩 손을 흔들며 전원 입장합니다. 세상에 어떤 바이어들이 저렇게 밝게 입장하냐.. 휴. 아무튼 쇼가 진행되고, 미숙도 등장하는데요.




미숙이 입은 옷은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숙을 생각하면서 딱 한 벌만 만들었대요. 미숙은 "이만하면 나 행복하게 잘 산 것 같애"라고 말했는데요.




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바이어들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올리비에까지도요.




한편 재국은 어머니한테 "저 방금 형 만나고 왔어요. 그런데 어머니, 딱 한 달 만 시간을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앞서 재국은 형에게 "나 헤어질게. 잘 헤어질게"하면서 울었었는데요.

그래라 그래..다음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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