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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회 - 우영우 엄마 태수미 맞네~ 낙하산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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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덕동 이야기 1회

오늘은 시골 자그마한 동네, 소덕동 이야기입니다.

조용한 동네에 소각로를 설치한데 이어, 이번에는 동네를 관통하는 도로를 건설한다고 하는데요. 마을이 없어질 위기에 처한 동네주민이 나섰습니다.

변호사들이 알아본 결과, 행복로 건설을 앞두고 토목과냐 건축가냐에 따라 굉장히 의견이 갈리고 있었는데요.

마을 이장 등쌀에 힘입어 변호사들은 소덕동으로 향합니다.




"저랑 자리를 바꾸겠습니까? 선남선녀가 나란히 앉는 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우리 착한 우변은 이준호와 최수연이 나란히 앚을 수 있도록 자리를 바꿔주고요.




하지만 준호는 영우가 넘어져서 옷을 찢어지자, 자신의 옷을 벗어주는데요.

최수연이 준호의 마음을 눈치 챘어요 ㅎㅎ




"넌 모르는거야, 모르는 척 하는거야? 내가 보기엔 준호씨가 널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건 아닌 거 같아. 내가 물어봤어."

이준호는 우영우를 좋아한다, 사실입니까? 참참참 사건 때 ㅎㅎㅎ

"이준호 씨는 그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걸 피했어. 말을 돌렸어."

"너는 어떤데? 너도 좋아?"



"쉽지 않아.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 건 쉽지 않아. 너는 선녀지만, 나는 자폐인이잖아."


영우에게 질투심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짠한 마음이 드는 최수연.

영우는 자신이 준호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동그라미가 영우에게 준호씨를 '허락 받고' 만지고 심장이 떨리는지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에헴 ㅋㅋㅋ




한편 대망의 재판일. 태산에서는 전 대표였던 태수미가 직접 나왔는데요. 한바다 측이 제안한 3개의 대안 노선을 조목조목 반박합니다.

3D 게임화면으로 가상 주행도로까지 만들어서요. 그렇게 완전 망신을 당하면서 지역 이기주의로 까지 몰려버리고.

영우는 집에 와서 태수미 변호사에 관한 뉴스를 찾아보는데요. 영우 아부지 너무 놀람... 왜냐? 영우 엄마일테니까요?

"지금 하는 사건의 상대 변호사입니다. 멋있었어요.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한바다 대표를 찾아온 영우 아버지.

"너 다 알고 그런거지? 이상했어. 날 진짜 선배라고 생각하면 너 솔직하게 대답해. 우리 영우 한바다에 취직시킨 거, 태수미 때문이야? 태수미 잡으려고 내 딸 써먹는 거 한 번은 허락할게. 대신 딱 한 번만. 취직시켜준 댓가로 딱 한 번만."




"선배, 아빠가 뭐 이래. 내가 정말 이용하는거라 생각하면 못하게 말려야 하는거 아니야?"

자폐에게 아무도 일자리를 주지 않는 현실을 감안한 아빠. 나름대로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건데요. 취직시켜준 댓가로 결정적일 때 딱 한 번만 써먹어라... 하... 정말 맴찢.

우영우 아빠가 대표 방에서 나온 걸 본 권민우 변호사. "우변 낙하산 맞네? 역시 빽이 있었구나? 어휴"

행복로 건설 효력정지 집행신청이 인용되지 않아, 벌써 도로 건설이 착공되었는데요. 다행히 환경영향평가 위법 사유를 발견한 한바다는 태산 발표자료에 자극을 받고, 이번엔 우직한 느낌의 감정소구 전략을 취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또 태수미에게 반박을 당하는데.




드디어 우영우에게 떠오른 고래. 워낙 자료가 많지만 우영우 머릿속에 사진 처럼 박혀있는 파일들. 덕분에 태수미 의견을 반박할 수 있었는데요.




화장실에서 만난 두 사람. "우영우? 왜 어디서 들어봤지? 만나서 반가워요. 아까 인상적이었어요."

한편 영우는 드디어 준호랑 둘이 있게 되었는데.

"제가 이준호 씨를 한 번 만져봐도 되겠습니까? 제가 이준호 씨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아, 예. 저를 만져봐야만 확인하실 수 있나요?"



"제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는지 심박수를 쟤보려고 합니다."



"그럼 절 만지지 않으면 심장이 빨리 뛰지 않는건가요? 섭섭한데요." 눈은 왜 감니 영우야 ㅋㅋㅋ

집에 돌아온 영우에게 아버지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데요. 매우 실망하고 좌절한 영우.



"저 부정취업인가요? 오로지 좌절하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매번 제 삶에 끼어들어서 좌절까지 막아주는건 하지 마세요."




그 시각 권민우는 한바다 블라인드에 영우 취업비리를 고발하는 글을 작성하는데요. 꼭 이렇게 까지 해야했냐?!!!!!

내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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