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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화 - 고래보단 짬밥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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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변호사가 우영우를 부릅니다. 최수연 변호사가 강도 상해로 기소된 탈북자 사건을 맡았는데 지나치게 감정이입을 과하게 했다고요.

우영우 변호사에게 최변을 워~워~ 식혀주라고 하는데요.




워~워~ 갈수록 귀여워지는 우영우 ㅎㅎㅎ

하지만 우영우는 탈북자 계향심을 만나고 와서 최수연보다 더 뜨거워졌는데요.




"4년형은 무슨 4년형입니까. 계향심씨는 반드시 집행유예를 받아야 합니다."

계향심은 떼인돈 1천만원을 받으러 갔다가, 남편에게 폭행당한 피고인을 자신이 다 때린 것처럼 뒤짚어 썼는데요.

딸내미가 너무 어렸기 때문에, 자신을 기억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5년 간 도망다녔어요.

그리고 이번 사건 담당 류명하 부장판사. 어딘가 좀 이상한데요ㅋㅋㅋㅋ




"변호인 본관이 어딥니까."
"단양 우씨입니다."
"단양이면 충청도네. 그런데 뭐가 그렇게 급해서 남의 말 끊어 먹습니까. 내 재판장에선 남의 말 끊어먹기 금지입니다."

재판 중에 ‘본관’과 ‘예의’ 문제로 한참 설교 ㅋㅋㅋㅋ

결국 피해자 증인을 요청하기 위해서 최수연 변호사도 '아빠 찬스'를 써보는데요.

"최보연 부장판사 딸이에요? 내가 참 아끼는 후배에요. 껄껄껄. 부릅시다. 이왕 재판하는거 제대로 해야죠."

역시 좀 이상한 판사님 ㅎㅎ



한편, 이준호는 술 취해서 권민우에게 짝사랑 고백을 했는데요. 상대를 단단히 오해해버린 권민우.

"우리 준호가 최수연 변호사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아요? 우변은 그런거 잘 모르나?"




막상 준호와 최수연이 같이 있는 걸 보니, 싱숭생숭한 우영우입니다.

한편, 정명석 변호사는 이번 공익재판에서 '정의로운 의사들의 모임'에 속한 증인을 갈구는(?) 바람에 동기 변호사 항의를 받는데요.

수십억짜리 고객을 놓쳤다고요.



"이거 내 잘못도 맞고, 내가 쪽팔린 것도 맞는데, 그깟 공익사건, 그깟 탈북자 하나라고 생각하진 말자고."


정명석 변호사 볼매~ 볼매~ 우영우도 "와우" 감탄합니다.




우영우는 최수연과 함께 집유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여러 방안을 고민해 보는데요. 이번엔 고래가 아니라 돌고래가 뜨는 걸 보니 소소한 아이디어 ㅎㅎㅎ

영우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고래 나오는 건 다 아시죠 ㅎㅎ



"피고인은 한국법 보다는 북한법에 익숙합니다. 북한에서는 피고인의 행위 정도로는 강도법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거지 북한법으로 넘어가 보려고 했으나, 눈치 없는지 고지식한건지 계향심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물건너 가고요. 결국 배심원단의 판정에 들어갔는데.

이번엔 우영우에게 드디어 고래가 떠오릅니다. 허락도 받지않고 판사실에 무작정 들어가서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하려고 하니 변론제기를 허락해주십시오."라고 우겨보는데요.




부장판사가 법정에서 손 들고 말하라고 하니까 계속 손들고 말함 ㅋㅋㅋ

"아니 무슨 재판을 오기로 하는겁니까? 북한법까지 들먹이면서... 젊은 변호사들이라 열정 넘치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열정도 부릴 때가 있고 안부릴 때가 있는거에요."

영우는 "젊은 변호사라서가 아닙니다. 위대한 어머니의 사정을 헤아려주십시오."하고 머리를 조아리는데. 판사는 법정 외 변론이라며 내쫓아 버립니다.




영우는 계향심을 보며 자신을 버린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그리워하는데요.

"고래 사냥법 중 가장 유명한 건 새끼부터 죽이기야. 새끼에게 작살을 던져 새끼가 고통스러워 하면, 어미는 절대 그자리를 떠나지 않는대. 아파하는 새끼를 버리지 못하는거야. 그때 최종 표적인 어미를 향해 두 번째 작살을 던지는거지.
만약 내가 고래였다면, 엄마도 날 안버렸을까?"


흑... 슬프다.

드디어 배심원들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만장일치로 유죄, 양형 또한 만장일치로 징역 4년.

하지만 이를 토대로 판사가 선고한 내용은 집행유예!




"피고인은 탈북민으로서 한국 사회에 익숙하지 않은 점, 초범인 점, 무엇보다 자신이 저지른 죄를 잊지 않고 자수한 점을 참작한다."

그때서야 우영우와 최수연은 엉뚱한데 꽂혀서 기본 중의 기본인 '자수'를 잊고 있었던 걸 반성합니다.

"우리 바보다. 저 짬에서 나온 묘수."

이상하게 보여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무시할 수 없었던 부장판사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그렇게 어린 딸내미 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계향심.


한편, 다음화 예고!



"제가 이준호씨를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드디어 우영우가 고백을? 영우야 행복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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