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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_영화 드라마

‘유미의세포들’ 시즌2 9화 - 흔들린 유바비 / 유미 헤어질결심 / 프라임 작가세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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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의세포들 시즌2 9회




작가가 된 유미는 일러스트를 맡을 컨트롤Z 작가와 만나는데요. 제트 아니고 "지이... 지이..." ㅋㅋㅋㅋ 일명 '컨지이..'

"원고 어떠셨어요?"
"확실히 이쪽 장르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현실성 제로랄까."

유미 작가세포는 매우 화가 나지만, 명상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는데요ㅋㅋ




"이 커플들은 서로 너무 솔직한 것 같아요. 현실에선 그러지 않은데 말이죠."라고 돌려깎이하는 컨지. "작가님은 늘 100% 솔직한 연애를 하시나봐요? 늘? 100%?"




그렇게 '원고 완전 비현실'이라는 비수를 맞고 온 유미. 잠도 못자고 열받는 중 ㅋㅋㅋ

그리고 복수에 나서는데.




"이 장면을 좀 보세요. 상황이랑 그림이 좀 안맞아요. 남자 눈이 너무 퀭하지 않나요?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ㅋㅋㅋ




한편 문제의 유바비! 집 앞에 다은이 엄마가 주고 간 귤이 놓여 있었는데요. 일단 유미가 컨트롤Z 때문에 힘들다고 하니까 유미에게 케이크를 보내줍니다.




유미가 SNS에 케이크 사진을 올리자 컨트롤Z가 댓글을 다는데.. 'ㅋㅋㅋㅋ' 백퍼 비웃는 거 ㅋㅋㅋㅋ




유미는 결국 무기징역을 받고 옥살이를 하던 '욕세포'를 석방시키는데요. 유미 쌍욕 중 ㅋㅋㅋㅋ

그리고 연말이 되어 바비가 있는 제주도로 내려온 바비. 벌써 바비와 두 번째 맞는 크리스마스로, 새해까지 함께 지내기로 한 것인데요.




그런데 살던 집을 내놨다는 바비. "이사하려고? 왜?" "회사에서 멀더라고."

유미는 집을 유독 마음에 들어했던 바비가 집을 내놓은 것이 의아한데요.

바비는 하루 일과중 회사까지 드라이브 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고 했었는데...

혹시 드라이브 요소 하나가 빠져서 흥미를 잃은 것? 그 요소는 바로 '다으니'?




유미는 찝찝한 마음을 억누르고 트리를 만들고, 케이크도 사오는데요. 문제의 다은이가 바비네 집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정말 다은씨 보기 힘들겠다. 이제 이사가니까."



"왜요? 저 때문에요?"


"네?"

"어머, 죄송합니다." 라며 우는 다은이.




유미의 사랑세포는 유미가 '싫어싫어'하는 것들을 모아놓은 '싫어싫어' 세포를 찾아오는데요. 하지만 사랑세포는 '다른 여자보고 귀엽다고 느끼는 남친'에 대한 싫어 기억을 지웁니다.




"저 작가님 진짜 좋아하는데요. 그런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유미는 "그래서 이사갈리가 있어요? 다은씨가 고백했다고? 그건 너무 어이없는 오해인데. 다은씨 진짜 애기네요. 진짜 애기에요."

그리고 유미는 비밀이 많은 남자친구, 다른 여자에게도 다정하게 구는 남자친구를 '싫어싫어' 전당에서 지우는데요. 이제 어른이니까.




하지만 바비가 퇴근하고 왔을 땐? 이미 사라진 유미.




유미는 캐리어까지 끌고 혼자 카페에 앉아있었는데요. "여기서 뭐해, 전화도 안받고." "전화를 이제 하려는 참이었어."

"바비야, 나 물어볼 거 있어. 이번엔 진지하게 대답해줘. 갑자기 왜 이사를 가기로 한거야? 혹시 다은이 때문이야? 다은이가 너한테 고백해서?"

유미는 '싫어싫어' 전당에서 다 뺐어도, 다른 사람에게 잠깐 흔들린 남자친구만은 진짜 용서할 수 없는 제1의 원칙이어서 남겨뒀습니다.




바비에게는 '주변인 전당'이 있는데요. 그 전당에 다은이는 '실수가 많은 것 같음', '귤 농장집 딸', '해맑은가?' 등 메모가 붙어있었는데.




유일하게 '귀여워 죽겠네'라고 쓴 세포가 있었으니, 책상 위에 벌을 세워도 자수를 안함 ㅋㅋㅋ

그리고 다은이가 부산으로 떠날 때, 바비 세포마을에는 지진이 왔었는데요. 바비 사랑세포는 "이사를 가면 돼. 다은이를 안보면 돼."라고..




역시 다은이가 순간 귀엽다고 느꼈던 건 사랑세포였어요.

결국 바비는 유미와 헤어지기 싫은 탓에 거짓말을 합니다.




"철 없는 어린애잖아. 어린애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마." 그리고 어쨌거나 다은이가 불편해서 이사를 간다고 말하는데요.

"넌 다은이가 그렇게 말했을 때, 흔들리지 않았어?"

뭐라 답을 할까 고민하던 바비, 그 사이에 유미는 눈치를 챕니다.




"바비야, 우리 헤어지자."



"아무 것도 아닌 감정이라서 말 안했어. 이사 가려고 한 것도 지금 같은 상황이 일어날까봐 그런거야. 실제로 아무 일도 없었어. 유미야, 나 너 사랑해. 너랑 절대로 헤어지고 싶지가 않아."




그때 유미 사랑세포는 머리에 뿔이 나고, 해골이 달려버렸는데요???



"바비야, 우리가 지금처럼 계속 만나더라도 나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예전처럼 널 대할 수 없을 것 같아."




꿈 같은 연애 끝, 사랑 대신 분노가 남은 유미. 유미 사랑세포는 폭주해서 마을을 불바다로 만들고 다니는데요.




결국 유미 결심대로 프라임세포는 사랑 세포에서, 차기 후보인 작가 세포에게 넘어갑니다..!

"연애가 아니면 뭐 어때, 내가 원하는 건 늘 똑같아. 나는 그냥 행복하게 지내고 싶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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