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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_영화 드라마

‘유미의세포들’ 시즌2 5화 - 구남친 구웅이 나타났다+유미 응큼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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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걸 어떻게 네가 고른거야?”
“그러게. 이렇게도 만나는구나.”
“머리… 길렀네?”
“응, 항상 똑같은 길이 지겨워서. 어떤 것 같아?”

예쁘네. 잘 어울려.
너도 짧은 머리 멋있다.”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지?”
“그러게. 기적 같아.”

당근으로 밥솥 팔려다가 크리스마스에 만난 두 사람
행복한 재회.




…… 는 꿈.



구웅이 12만원을 내밀자 굳이 5천원을 돌려주면서 칼 같이 떠난 유미.

유미 세포들은 유바비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는 생각에 들떠있다가, 구웅이란 비상사태를 맞딱뜨리게 되는데요.




어디서 본건 있는 세포의 ‘전 남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성세포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정 뚝 떨어지게 냉정하게 말한다나요 ㅋㅋ

이성적으로 용건만 간단히!

그러고나서 유미는 웅이 SNS를 뒤져 운영하던 회사가 폐업했음을 알게 되는데요.




유미 작가세포는 ‘웅이는 결혼하자는 말을 듣고나서, 자신의 빈곤함을 드러낼 수 없었다’고 쓰기 시작… 흐흑




한편, 바비는 멋짐 뿜뿜하면서 유미와 먹을 크리스마스 식사를 준비 중이었는데요.

바비네 집에 왔는데, 구웅 때문에 심란한 유미. 유미 세포들은 달랑 셋만 남고 비가 온다며 떠나갔어요…또르르.




하지만 응큼이는 아직 안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웅이의 프라임세포는 자존심이었어요. 때문에 그동안 회사가 망했어도, 유미와 헤어졌어도 꾹꾹 참기만 했죠.




드디어 웅이의 사랑세포는 “웅이에게 도움 안돼는 프라임세포는 필요없다”라며 자존심세포를 버려요.

그래서 웅이는 유미에게 다시 보자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까 그 장소에서 기다린다고.

사실 유바비는 팥돌이가 구웅일거라고 짐작했었는데요.




바비는 이전에 우연히 구웅과 마주친 적이 있어요.




“유미 잘 지내나요?” “네, 잘 지내요.”




그리고 차마 유미에겐 구웅 소식을, 구웅에겐 유미랑 만난다는 얘기를 못했었는데요.

말했어야하나 시무룩해진 바비 세포들




그리고 유미가 옷을 주섬주섬 입는데요.

“나 잠깐 나갔다와야 할 것 같아.”
“어디가게?”

바비 세포들은 의논 끝에 유미를 보내주기로 하는데요.

“바비야, 아까 말 못했는데 사실 팥돌이라는 사람…”




“알았어. 다녀와.”

크… 바비야! 나도 유바비 소모임 가입할래애!!



여자친구에 대한 남자친구의 믿음이 강력하면,
전남친은 아무런 힘도 없다고 믿는 유바비입니다.




결국 만난 유미와 웅.

“후회가 됐어. 널 만날 때 자존심을 못 버렸다는 게…”
“나 만나는 사람 있어.”




유미 돌직구에 초토화된 웅이 마을.

유미는 웅이가 아끼던 포스터를 돌려주러 나온 거였는데요.

네가 힘들 때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었어.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유미에게 산 압력솥으로 호빵이나 쪄먹는 웅이… 참 처량하다.

다음 여친에게는 자존심 내세우지 말자 웅아.




그리고 유미는 자신을 믿어준 바비와 직접 만든 피자, 파스타로 함께 식사를 하는데요.

바비의 굳히기.

“1224야. 현관 비밀번호 1224야.”

유미는 구남친을 정식으로 보내주고, 유바비와 정착을 하게 될지? 다음 편에 계속!

난 유바비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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