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씨 Review_일상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19th 후기 ❤️ 꿀팁공유 주차 푸드존 제 19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10/2(일) 둘째날로 다녀왔습니다. 뜻밖의 코빗 NFT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ㅋㅋ 비가 와서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이럴 때 아님 언제가겠어요? 10/1(토) 첫째날 다녀온 분들 보니까 드럽게 막힌다~~4시간 넘게 걸렸다고 하던데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방심한 탓에..! 서울서 왕복 3시간씩 총 6시간 걸림. 자라섬에 머문 시간보다 운전한 시간이 더 많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19th 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 가평 : 네이버 통합검색 '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 가평'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 여기서 주차꿀팁 💛 주차장은 자라섬 근처 총 6군데로 나눠져 있는데요 P1, P2는 아침 일찍 가지 않는 한 사실상 포기해야하고 자라섬이.. 홍대 '카카오프렌즈샵' 카페 들려보셨나요? '공미학' 커피한잔 홍대입구역 8~9번 출구 근처에 있는 카카오프렌즈샵. 가끔 카카오프렌즈 굿즈만 사다가 3층까지 올라가 보았는데요. 원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카페였는데, '공미학'이 어느순간 들어와 있더라고요? 위치: 홍대입구역 8~9번 출구, 도보 3분 이내 카카오프렌즈샵 건물 3층. 캐릭터 구경하면서 올라가면 금방 가요. 영업시간: 매일 11시~23시. 밤 늦게까지 하는 이유는 BAR로 이용된다는 사실! 다른 곳에 매장도 있다고 하는데, 내부가 꽤나 큽니다. 바닥에는 자갈이 깔려있고, 한쪽에 연못(?)도 있어서 포토존으로 활용되더라구요. 하지만 평일 낮에 갔음에도 사람들이 꽤나 많았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았기 때문에 사진 찍기는 다소 민망쓰 ㅋㅋㅋ 굿즈 파는 곳인데 아예 포토존을 의식해서 만든 공간 같아요. 화장실 가.. 싸이 ‘흠뻑쇼’ 네번째 다녀온 후기 / 서울 막콘 게스트 선미, 쌈디 그레이 로꼬 싸이 흠뻑쇼 2022 커밍백~~that that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 막콘~ 7월 17일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싸이 콘서트는 사실 벌써 네 번째 가본 건데요. 코로나 이전에 2년 연속 흠뻑쇼를 가고, 겨울에는 올나잇쇼도 다녀왔답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거라 이번에도 꼭 가고 싶었어요. 싸이 곡에 시원하게 따라 추면서 물대포를 맞아야, 아~~ 진짜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입장 전 & 준비물 체크 공연 앞에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여러 싸이들이 있는데요 ㅋㅋㅋ 앞에 줄이 너무 길어서 저는 포기했답니다. 3년 전에 줄은 이렇게 길지 안았는데, 뭔가 좌석이 한정적인데도 사람이 더 늘어난 느낌? 또 작년과는 다르게 푸드트럭이 없었어요. 때문에 올림픽경기장 역에서 밖으로 나온.. 싸이 흠뻑쇼 2022년 예매 꿀팁⭐️ (+유경험자 조언) 코로나로 무려 3년 만에 돌아온!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년 예매가 오늘 저녁 시작됩니다! 6월 10일 싸이가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운을 띄웠을 때, 댓글이 1500개 이상 달리면서 싸이 콘서트가 재개된다는 기대감이 증폭했는데요. 6월 16일 오후 8시 인터파크 드디어 티켓팅이 시작됩니다! 서울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7월 15일, 7월 16일, 7월 17일 열릴 예정이에요. 드레스코드는 블루! 코로나 직전에도 블루였는데, 미리 싸이 굿즈를 사서 입고 오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저만해도 코로나 직전 싸이 콘서트를 세 번 다녀왔는데요, 사실 두 번 이상 가면 공연 패턴이 어느정도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되지만 그래도 한 여름에 시원하게 물 맞으면서 다 같이 방방 뛰며 목청 터져라 떼창을 부르는 재..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쇼트트랙 1000미터 준결승. 아무리 봐도 죄가 있다면, 황대헌이 넘사벽 S커브 장풍을 쐈다는 것? 이준서가 고글을 간지나게 고쳐 썼다는 것? 이미 중국과 스쳐도 패널티라는 말은 돌았었지만 반칙 당한 선수가 실격 당하는 눈뜨고 코베이징 중국선수에게 터치 당하면 실격 중국선수가 추월시도 할때 디펜스 하면 실격 중국선수 추월하면 실격 중국선수와 같이 뛰면 실격 중국선수가 지나간 빙판 지나가면 실격 한국 실격 금메달 딴 헝가리도 실격 그냥 남은 경기 접고 귀국했으면^^ 부산 핫한 카페 '다나휴스' 추천...해운대가 한 눈에 보여요 최근 다녀온 부산 해운대 쪽 카페 '다나휴스(DANAHUS)'를 소개합니다. *내돈내산 후기* 저는 문탠로드를 걷고 걸어, 달맞이고개를 힘들게 올라갔지만, 차로 가면 편하실 거에요. 일단 높은 언덕 위에 있다는 사실! 높은 언덕 위에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뷰(VIEW)를 보기 위해서죠! 캬~~ 우선 달맞이고개를 걷다보면 이런 외관이 나옵니다. 고개 자체도 높은데 건물 자체도 꽤 높죠. 카페 야외에서는 강아지와 시간을 보낼 수도 있나봐요~~ 이날 아쉽게도 야외는 운영 안하는 듯 했어요. 근데 어차피 추워서 지금 이용하기 힘들어요 ㅋㅋㅋ 야외공간도 꽤 큽니다. 한쪽엔 그네도 있었고, 다나휴스 포토존도 있어요. 푸릇푸릇해서 셀카가 잘 나오던데요? 계단을 총총 올라가봅니다. 무지개색 컬러가 힙해요. 기분을 .. 부산 AG405 호텔 - 광안대교뷰 컬러테라피 호텔 강력추천! 오늘은 뷰(View)가 다 한 부산 부띠끄 호텔 AG405 숙박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야경 보러 많이들 찾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2층에는 유명한 카페 E-coffee가 있는데, 카페 자체도 유명해서 커피 마시러 들르는 손님이 많은 듯하더라고요. 저는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가봤지만.. 아쉽 제가 부산 여행을 하면서 찾은 호텔 조건은요. 첫째, 주차가 쉬울 것(주차 타워 싫어요) 둘째, 뷰(View)가 좋을 것 셋째, 가성비가 좋을 것. 이렇게 세 가지였는데요. 모두 만족한 호텔! 주차는 카페 찾는 손님은 주차 타워를 이용해야 하는 것 같았지만, 호텔 숙박객은 1층 지상 주차장에 바로 주차 가능했어요. 주차 가능대수는 10대 이내였지만요. 2박 동안 편히 주차했고, 또 매우 친절한 관리인이 계시니 안심! 개..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산책 - 미포방파제 / 블루라인파크 / 문탠로드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서 오전에 오션풀 스파를 마치고 11시반 체크아웃을 합니다. 오션풀 수영장도 미지근하니 좋았지만, 스파에 한 번 몸을 담그니 다시 수영장으로 돌아갈 수가 없었어요ㅋㅋ 지금 코시국에 4부제로 운영중인데, 금요일 오전 1부에 갔음에도 9시30분 넘으니까 사람이 바글바글..조식 부지런히들 먹고 오는 것 같았어요. 아무튼 체크아웃을 하고, 주차는 오후 4시까지 무료로 봐주기에 바로 연결된 해운대 해변로를 걸어보기 시작합니다. 파라다이스 구관과 신관이 바로 이렇게 보여요. 여기서 보니까 신관 오션테라스룸 테라스에 앉은 사람들의 형체가 보이긴 해요ㅋㅋ 다행히(?) 얼굴까진 안보이더만. 나도 좀 전까지 저기서 커피 마시고 했는데 흐흑 아쉬움을 뒤로 하고 걸어보는데요. 이날 바람은 불었지만, 날씨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 신관 ‘오션테라스’ VS ‘시티뷰’ 룸 비교 벼르고 벼르던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코시국만 아녔어도 해외여행을 갔을 텐데, 이럴 때 겸사겸사 좋은 국내 여행지들을 다녀야지요. 몇 년 전 성수기에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을 예약하려고 보니 1박 100만원이 넘더라능..그땐 차라리 일본 여행을 더 저렴했어요. 지금은 비수기이기도 해서 1박 20만원대 특가로 다녀왔고요. 1박은 신관 더블 시티뷰 평범한 룸, 또 다른 1박은 신관 더블 오션테라스룸에 묶었습니다. 오션테라스룸은 1박 7만 2600원을 추가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방 인테리어는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오션테라스룸은 돈 만큼 값어치를 한다!! 해운대 해변쪽에서 바라본 파라다이스 호텔 왼쪽 신관과 우측 구관 파라다이스호텔 신관 더블 시티뷰 먼저 시티뷰 가장 평범한 룸부터 보시겠습니다. 룸이 .. 일상블로그) 최근 먹방 - 스벅 제주 말차베이글 / 바당조배기 / 연어 크림소스 스테이크 / 연어 파피요트 / 조개찜 / 안심 샐러드 등 요새 먹귀신이 왔는지 가지각색으로 해먹음 우선 스타벅스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말차 베이글과 제주비자콜드브루. 말차 맛이 강하게 나는게 일품이다. 약간 쌉싸름하니 매일 먹기는 무리겠지만 제주도를 또 간다면 먹을만 하다 나의 사랑 갈비탕. 한때 갈비탕에 꽂혀서 매일 저녁을 술과 함께 먹었더랬다 전복도 넣고, 미나리도 넣고. 밥 없이 그냥 갈비탕에 맥주 한 잔 이면 충분하다 한때 홈쇼핑에서 돈스파이크 갈비탕(10팩, 6만9900원) 사서 홀릭되어 있다가 최근에는 창고43 왕갈비탕(10팩, 7만9900원)에 꽂혀있다. 역시 홈쇼핑 구매. 갈비대가 큰 것이 들어있는데, 뜯어 먹기 귀찮지만 적당히 푸짐하다 간만에 신세계 본점 갔다가 지하 식품관에서 맥주 몇개를 털어왔다 그 중에 롱보드(long board). 뭐..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