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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그 여자 - 같은 듯 다른 우리 '엘리노어 릭비'는 독특한 구성의 영화입니다. 한 연인의 사랑, 그리고 이별을 남자의 시점에서 한 번, 여자의 시점에서 한 번, 그들 시점에서 한 번 등 총 3편으로 만들었습니다. 보는 편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남녀 입장차를 느낄 수 있습니다. 2015년 4월 개봉했으며, 네드 벤슨 감독에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시간은 122분으로 다소 깁니다. 총 3편의 영화, 독특한 구성 ‘엘리노어 릭비’는 Them, Her, Him 총 3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두 동일한 사건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보는 시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각각 다르게 느껴집니다. Them과 Her는 비교적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 실제로 저 또한 그렇게 느꼈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 - (밝고 명랑하고 싶을 때!)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제작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넷플릭스 공개 직후 톱 순위에 연일 꼽힐 정도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입니다. 특히 '섹스앤더시티'의 제작자 대런스타가 담당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성을 위한, 여성이 흥미로워하는 요소가 드라마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가령 에밀리의 화려한 패션이라든지, 파리에서 먹는 음식이라든지 말이죠. 파리판 섹스앤더시티라기엔 내용이 보다 가벼운 점이 없지 않지만, 에밀리의 화려한 패션과 매력은 킬링 타임용으로 충분합니다. 그야말로 발랄하고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회차당 20~30분, 10회 한 시즌이기 때문에 하루 맘 잡으면 쭉 볼 수 있습니다. 워낙 화제를 모은 탓에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2 제작까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스토리는 '섹스..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_열등감이란? 행복이란? 주요 출연진은 시게오카 다이키, 카미야마토모히로, 키요하라 카야, 토미타 미우 등입니다. 시즌 1은 2018년 8월 1일 첫 공개됐으며, 관람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주제 유해성, 폭력성 등이 높습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외모만 바뀌면 인생도 바뀔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일드 추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일드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는 근본적인 삶의 물음표를 던집니다. 총 6편(런닝타임 각각 40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단편의 드라마로, 흡입력이 뛰어나 단숨에 보게 됩니다. 1편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일단 1편만 보고 끝낸 경우는 없다! 이 드라마는 '카아바타 시키'가 그린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목으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단행본은 총..
드라마 '월간집' 7~8화 리뷰 - 드디어 내용이 진전되는구만 개천에서 난 '개룡' 유자성 대표와 대표적인 소시민 나빵원, 아니 나영원 기자의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월간 집'. 개룡 유자성은 나영원 기자에게 끌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삐대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나영원 기자와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둘 사이가 진전이 없어서 약간 고구마를 먹을 뻔했으나, 다행히 8화를 기점으로 다시 재미가 있어질 듯합니다. 드디어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된 유자성 대표와 나영원 기자. 일단 7화부터 보실까요~? 스탑!! 오해하지 마세요 지난 6화에서 나영원이 집에 물이 새서 유자성 대표 네로 오게 되었고, 함께 일단 같은 집에 머물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한 침대에 누워있었죠? 알고 보니 츤데레 우..
펜트하우스 시즌3 - 6화, ‘아내의 유혹’ 찍은 심수련 스포일러 대방출 주의하세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가 갈수록 난장판이 돼가는 가운데, 지난 9일 방영된 6화에서는 드디어 로건리가 살아있음이 드러났는데요. 차와 함께 폭파돼도 살아있는 클라쓰! 역시 펜트하우스입니다. 이 정도면 오윤희도 어디엔가 살아있을 듯합니다. 그 외에도 ‘아내의 유혹’에서 얼굴에 점을 찍고 흑화되듯, 심수련은 나비문신만 하면 나애교처럼 흑화를 하나 봅니다. 심수련이 흑화 된 본격적인 모습은 다음 주에 나올 듯한데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6화를 정리해봅니다. 또 기억 지운 하은별, 오윤희 죽인 엄마를 잊다 오윤희가 죽은 후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는 하은별. 은별은 비몽사몽한 순간에도 천서진이 오윤희를 차로 밀어버리는 장면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천서진에게 “..
‘아미 오브 더 데드’ 잭 스나이퍼 좀비 영화 - 혹평 많은 이유 오늘은 좀비 영화계 대부인 '잭 스나이퍼' 감독의 최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새벽의 저주'를 만든 감독이 초심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5월 넷플릭스에 공개되자마자 단숨이 톱 10위권에 진입했었죠. 그러나 이후 순위가 쭉쭉 밀려버렸으니, 인기가 없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다 싶더라고요. 첫 시작은 좋았습니다. 영화 배경이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인 것 답게, 화려한 OST ‘Viva Las Vagas’가 흘러나오면서 화려한 좀비들이 제각기 달려들고 빨간 피가 사방에 흩뿌려 튀깁니다. 마치 '위대한 개츠비'처럼 성대한 파티를 하다 다들 좀비가 된 것 처럼, 그렇게 화려하죠. 잔인하다기 보다는 어떤 축제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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