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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의 정석 '풀하우스' - 추억의 드라마 3편 비, 송혜교 주연의 종영 드라마 '풀하우스'입니다. TV KBS에서 2004년 7월부터 9월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영한 드라마니다. 배우 한은정, 김성수의 앳된 초창기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1990년대 대표적인 순정만화가 원수연의 동명 만화 '풀하우스'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수 별의 'I Think I', 이보람 '처음 그 자리에' 등 지금 들어도 익숙한 유명 OST가 많습니다. 송혜교가 맡은 역할 '지은'은 매우 재치 발랄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로, 양갈래로 묶은 굵은 웨이브의 발랄함이 엿보입니다. 당시 그녀가 입은 가디건 볼레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가수 비가 맡은 역할 영재는 자주 투덜대긴 하지만 츤데레 스타일로 나옵니다. 탑 연예인답게 화려한 패션들을 뽐냅니다. 비는 이 ..
시크릿가든(Secret Garden) - 추억의 드라마 2편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이뻤나? 작년부터?" 수많은 명대사와 OST를 남긴, 10년이 지나도 결코 잊히지 않는 추억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입니다. 벌써 10년 전인,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SBS에서 방송한 총 20부작 드라마입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35.2%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반짝이 츄리닝 의상은 극 중 현빈이 입어서 뜨게 됐고, 수많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를 하기도 했죠. '반짝이 운동복=돈 많은 허세 오빠'라는 이상한 공식이 이때 만들어졌습니다. 커피를 마시다 하는 거품 키스도 이때부터 유행했습니다. 김은숙 작가 매니아라면 지금은 '도깨비'로 유명한 김은숙 작가이지만, 그 이전엔 '시크릿가든'이 있었습니다. 김은숙 작가 특유의 판타지적 요소가 로맨스와..
'대니 멕켄지' 오일 향수 - 찰랑이는 머릿결에 톡톡 바르고 싶어라 대니 멕켄지(Dani Mackenzie) 밤쉘 (Bombshell) 블루 세이지 & 씨 솔트 (Blue Sage & Sea Salt) 향수 덕질을 하다보면, 점점 바디로션 같은 자연스러운 향이 좋아질 때가 있죠. 막 나 꾸몄어~ 하기 보단 은은한 향이요. '대니 멕켄지'(Dani Mackenzie)란 브랜드를 선물 받아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오일 퍼퓸이구요.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항도 구입했다는 ㅋㅋ < 사용법, 손목보단 헤어에 원츄b > 물론 향수 처럼 콕콕 손목에 발라도 되지만 그보다는 머리 끝에 톡톡 몇방울 문질러 주면 '나 샴푸했을 뿐인데?' 라고 어필하는 척 하루종일 은은한 향기를 유지할 수 있어요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 뽀인트!! 공병에 물과 함께 잘 섞어서 스프레이로 사용하셔..
내 이름은 김삼순 - 추억의 드라마 1편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우우우" 무려 15년 전, 벌써 15년 전 나온 드라마이지만, 여전히 기억에 남는 것은 그만큼 '웰메이드' 드라마란 소리 아닐까요? 김선아, 현빈 주연의 '내 이름은 김삼순'입니다. 이 드라마를 안 본 요즘 세대는 있어도 위 OST(클래지콰이의 She is)를 모르기는 힘들 정도로 큰 유행을 했습니다. 2005년 6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방송한 총 16부작이며, 최고 시청률 50.2%를 찍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드라마입니다.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 최고 시청률이 65.7%를 기록했다고 하나, 2000년대에도 저 시청률은 넘사벽이죠? 최근 모 드라마는 시청률 0%대를 기록했으니 말입니다. "삼순이만 아니면 되지~" 어쨌거나 '내 이름은 김삼순'은 김삼순..
안싸우면 다행이야 42회 - 황도 2탄! 작은 혹 등장 / 황도 펜트하우스 / 농어 도라지 쑥찜/ 농어튀김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오늘은 대망의 ‘황도’ 2편을 갖고 왔습니다. ‘황도’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ㅋㅋ 지난주에는 황도 2호 주민이자 청년회장인 안정환이 불청객, 초대하지 않은 손님 현주엽과 허재를 맞이하게 되고. 같이 ‘섭’이랑 ‘성게’를 채취해서 그냥 구워도 먹고, 비빔면도 해먹고, 리조또도 해먹고...아주 군침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에어컨 바람을 쐬며 편하게 운동하는’ 농구부들은 야외에 나오니 신나서(안정환 피셜)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줬죠. 현주엽은 ‘스치면 빈접시’가 뭔지 몸소 보여주는데. 하..배고파요. 황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라서 더 부럽다능 빨래를 도와 달라고 하니, 그냥 안덮고 자겠다는 허재 밀린 빨래는 손님 왔을 때~ 결국..
김종욱 찾기 - 첫사랑을 왜 꼭 찾아야 하는데요? 여름휴가 때 즈음 누구나 생각나는 영화 한 편은 있으실 겁니다. 저에게는 벌써 10년도 더 전인, 2010년 개봉한 영화 '김종욱 찾기'가 그렇습니다. 배낭여행 성지인 인도를 배경으로, 첫사랑에 관한 추억을 그린 영화입니다. 동명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관객수 112만 명을 동원한 히트작이기도 하죠. 장유정 감독 연출에 배우 공유, 임수정 주연의 영화입니다. 공유의 1인 2역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첫사랑이 별건가 주인공 한기준(공유)은 여행사에 다니다가 갑자기 때려칩니다. 다소 꽂꽂하고 융통성 없어 보이는 기준은 일상이 메말라 보입니다. 인도네시아를 여행 간다는 고객에게 쓰나미 정보를 알려줄 정도였으니까요. 한 마디로 별 다른 재미가 없는 캐릭터입니다. 그런 그가 대학동기에게 사기를 당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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