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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종이의 집' - 시즌5 앞두고 시즌1부터 다시보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이 시즌4까지 방영되고, 마지막 시즌인 대망의 5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스페인 드라마 중에서 이 정도의 화제작이 있을까요. 저에겐 첫 스페인 드라마였습니다만, 별 다른 거부감 없이 꽤나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종이의 집' 시즌5는 피날레 답게 총 두 번에 걸쳐서 전 세계에 방영된다고 하여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9월 3일 금요일에 1화부터 5화까지, 12월 3일 금요일에 화부터 10화까지 공개된다고 합니다. 시즌5는 이미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계정에 '뚝배기부터 깨고 보는' 티저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한국 버전도 따로 만든다고 하죠. 일단 공개된 배우 라인업이 사실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번 글에서는 '종이의 집' 마지막..
New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 짠하지만 답답하네 명품 영화배우들이 TV 스크린에 떴다 배우 정재영, 문소리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입니다. 그 외 이상엽, 김가은, 안내상, 김남희 등이 출연합니다. 6월 23일 첫 방송을 했으며, 총 16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마녀의 법정', '동안마녀'를 집필한 정도윤 작가의 작품으로, 오랜만에 오피스 물을 보는 것 같네요. 먼저 보는 캐릭터 소개 최반석(정재영)은 22년 차 개발자로, 60세 정년을 채울 때까지 개발자로 일하고 싶어 했지만, 사업이 매각당하는 바람에 인사팀 부장으로 발령을 나게 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듯이, 사표 내기가 말만큼 쉽지가 않죠. 8살 난 딸내미 선이와 전세 대출금이 그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어떻게든 인사팀에서 버티다가 다시 개발자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장기용 출연작 정리! 최근 배우 장기용의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정주행 하다가, 문득 2019년에 몇 번이고 다시 보았던 그의 출연작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일명 검블유)가 생각났습니다. 모델 출신인 장기용은 이전 드라마 '고백부부'에서부터 존재감을 알렸다곤 하나, 저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처음 보았거든요. 솔직히 당시 연기력이 그닥 뛰어났다고 볼 순 없지만, 대배우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극 중 캐릭터가 맘에 들었었습니다. 또 이선균의 아내인 전혜진이 다시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낸 작품인 데다 이다희의 카리스마까지 돋보여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본다는 기분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트렌디함의 절정 포털사이트, 커리어우먼 3인방 드라마는 제목 답게, 포털사이트에서 일하는 커..
진짜 막장으로 치닫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 펜트하우스 팬이라면 6월 초를 손꼽아 기다리셨을 텐데요, 바로 시즌3가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이전 드라마와는 다르게 무려 시즌3가 진행되고 있는 드라마. 현재 SBS에서 매주 금요일에만 방송되고 있습니다. 러닝타임이 80분 이상으로 꽉 차 있긴 합니다. 관전 포인트 1. 로건리는 진짜 죽었나 시즌3를 시작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로건리가 진짜 죽었나 하는 것입니다. 로건리가 심수련을 만나러 갔을 때 주차한 차 옆으로 어떤 거지꼴을 한 할아버지가 폭탄을 슬그머니 가져다 놓았고, 또 그 것이 폭발해 로건리가 사망한 것처럼 나왔죠. 아직까지 일단 로건리는 죽은 것으로... 그리고 시즌3에서는 그 거지꼴의 할아버지가 바로 주단태였음이 드러납니다. 감빵에 있어야 할 주탄태가 어떻게 빠져나..
공포영화 '도어락' - (내 집에서 편히 쉴 수 없는 공포) '저 작은 오피스텔에 범인이 함께 산다고?' 예고편만 보고 의문이 들었던 스릴러 영화 '도어락'입니다. 이 영화가 2018년 12월 개봉한 후, 혼자 사는 많은 여성들이 집에 가기 무서워했다는 풍문이 있을 정도로 현실적인 공포심을 자아냈습니다. 누적관객수는 무려 156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공효진 주연에 김예원, 김성오가 출연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비교적 단순 스토리인듯 하면서도, 러닝타임은 1시간 42분으로 짧지 않습니다. 혼자 사는 여자, 그 주변에 생기는 이상한 일 어느 날, 조경민(공효진)이 혼자 사는 오피스텔 집의 도어락을 누군가 풀려는 듯 버튼을 띡띡- 눌러댑니다. 매우 놀란 그녀는 복도를 확인하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증거가 ..
'나비효과' - (손 댈 수록 걷잡을 수 없는 운명) 영화 '나비효과'(The Butterfly Effect)를 모르는 분들은 아마 없으시겠죠? 2004년 개봉한 명작이지만, 최근 넷플릭스에 떠서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당시 애쉬튼 커처는 미소년 같은 외모로 전성기를 달리고 있었고, 영화 스토리 또한 매우 탄탄했기에 큰 화제작이었죠. 지금 봐도 물론 명작입니다. '나비효과'란 지구 반대편에서 나비의 날갯짓이 폭풍우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나비의 가벼운 날갯짓 조차 그러한데, 우리 삶에서 매 순간 맞이하는 수많은 선택지. 그 선택지마다 어떻게 운명이 바뀌고 또 달라질까요? 이 영화는 그러한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한 순간의 선택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 또는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다는 것. 이 영화는 과거를 뜯어고치려고 노력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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