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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일상

일상블로그) 7월 주말 - 공모주 수익 망함, 전복,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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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7/16) 대망의 날
공모주 에스디바이오센서 상장의 날

하지만 따상할 것이란 기대와 달리,
장 시작 20분부터 막 파란불이 보이고 난리가 난 것.
그전에 시초가가 104,000원에 형성될 조짐도 있었는데
아니면 존버를 해야겠다 생각하곤
NH투자증권에서 장전 104,000원에 걸어뒀다.
공모가 52,000원에 비하면 2배 수익이니!

그런데 장 시작 후, 갑자기 카카오톡으로 알림인 뜬 것.
뭐??? 57,000원에 나의 전부인 2주가 모두 체결돼????
문제가 뭐야???
이래서 익숙하지 않은 증권사 MTS를 쓰는 것은 무리라니까
에스디바이오센스는 시초가 대비 7.02% 오른 61,000원에 마감.

기껏 공모주 해놓고 이렇게 소일푼 번 사람은
나 밖에 없을 듯?? 커피값 벌었다…




그래도 마침 전복 배송이 와서
부랴부랴 등심을 사다가 같이 볶아먹고
좀 모자란 것 같아 비냉까지 비볐다
그리고 내 사랑 버니



공복에 과욕 부리지 말아야지

일요일엔 1시까지 낮잠 자고 뒹굴거리다가
이틀 전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사 온 책,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늘 다른 길의 행복을 찾는 내게, 운명 같은 책.




그리고 샐러드망고스틴(from 홈쇼핑)
먹고 일요일 저녁 마무리.
내일만 출근하면 일단 이틀은 재택이니까
조금만 마인트 컨트롤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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