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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일상

[옥주현-김호영 고소 취하] 왜 '옥장판'이 된 것일까...현황 최종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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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옥장판'으로 불리우며 만인의 저격을 받고 있는데요.

(사진출처: star1)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고소로 붙으면서 난리가 난 상황. 어떻게 된 것인지 보시겠습니다.

시작은 지난 14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sns에서 ‘옥장판’ 저격 글을 올린 것인데요.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


무대 이미지에 정성스레 글까지 써준 것이, 아주 대놓고 저격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호영 소속사는 ‘옥주현을 비난하는 게 아니다’는 해명을 냈지만요.

마침 이 때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트가 공개된 직후였기 때문에, 옥주현이 ‘엘리자벳’ 배우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음모론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옥주현은 15일 sns에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라고 김호영을 고소한다고 밝혔는데요.

옥주현 소속사 또한 “옥주현이 20일 서울 성동경찰서를 통해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악플러 2명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계속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들의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해서 요단강을 건너고 말았습니다.

김호영 또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맞고소를 시사했다는데요.

이쯤되자 뮤지컬 1세대들이 나섰죠.



배우 남경주, 최정원, 감독 박칼린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면 안된다", “스태프는 배우들의 소리를 듣되, 몇몇 배우의 편의를 위해 작품이 흘러가지 않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

남경주
“(옥주현이) 왜 그렇게 과잉 반응을 했을지 의아하다. 자기 발이 저리니까 그런 건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고소까지 끌고 간 걸 이해하지 못하겠다”

김소현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우리 모두는 각자 자기 위치와 업무에서 지켜야할 정도가 있다"


이런 와중에 옥주현이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이어졌는데요.

  • 공연장 대기실에 있는 샤워기 온수를 3~4시간 동안 틀어놓아 매회 물낭비를 한다는 것.
  •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를 사용금지 시키는 것.
  • 먹던 물병을 투척해 무대 장치 사고까지 발생할 뻔한 것.


이 때문에 함께 작업하는 동료들이 더위에 탈진하고, 추위에 감기에 걸리거나 악기가 터지는 일도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뮤지컬 흥행보증수표인지 알지도 못했지만, 맞다면 이래도 되는건지? 싶을 정도.




한편, 옥주현은 아무의 지지도 받지 못한 채 결국 이날(24일) 선배들 호소문에 반성하며 김호영 소송을 바로잡겠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인맥 캐스팅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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