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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유미의세포들’ 시즌2 1화 - 구웅과 이별 / 구질구질세포 / 유바비 소모임 / “사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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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세포들 시즌2

드디어 티빙(Tving)에 유미의세포들 시즌2가 공개됐는데요.




전 남친 구웅과 이별하면서부터 시작합니다. "먼저갈게" 나름 쿨한 이별이었는데요.




사랑세포가 이별 통지서를 받으면 연애가 공식 종료되는데요. 사랑이는 구급차에 실려가 버렸어요.

아무 세포도 이별 통지서를 받지 않자 구질구질세포가 "웅이도 잡아주길 바랐던 거일지도 몰라"라며 구질구질하게 구는데요 ㅋㅋㅋ

결국 이성세포가 다음날 아침에 사랑세포 대신 이별 통지서를 받기로 합니다.




결국 웅이에게 전화하고 빌기로 한 유미. 하지만 웅이 전화는 소리샘으로 연결되고요... 또르르...

끝났음을 인정하는 유미.




결국 유미 마을에 폭풍우가 몰아치는데, 세포들은 이번엔 떠내려가지 않고 각자 위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덕분에 회사에서 밝은 얼굴인 척 할 수 있는 유미.
6일 만에 다행히 마을이 맑아졌고, 세포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그 사이 구질구질 세포는 작가 세포에게 부탁해서, 유미가 웅이를 그리워 하고 있다는 표시를 어딘가에 해달라고 하는데요.




깨톡 상태메시지에 써놓은 말 'ㅠ'. 웅이도 봤지만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어요.

그렇게 유미는 병에 걸렸는데요. 회사에서 멀쩡하다가 밤만 되면 숨을 못쉬고 잠을 잘 못자는 병이요.

유미는 출출이 때문에 꽈배기도 먹고, 패션 세포 때문에 쇼핑도 하고, 감성 세포 때문에 영화도 보고 난리부르스를 쳐보는데요.




술을 먹자 마음 속 깊은 곳에 감금되어 있던 본심이가 나와버렸습니다. "나 있잖아~ 웅이 보고시포"




유미는 마지막으로 웅이 SNS에 들어가보는데요. '간만에 농구, 너무 신난다'

유미는 "어떻게 이렇게 신날 수 있어? 난 집구석에서 이렇게 청승떨고 있는데" 오열...




그리고 유바비의 등장!
야근하는 유미에게 같이 저녁을 먹자고 했었는데, 유미는 웅이와 관련된 물건들을 버리려 집에 왔어요.

하지만 포스터, 커플티, 기계식 키보드, 개구리 티셔츠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추억에 잠겨버렸어요.
그때 전화 온 유바비.

굳이 기획수정안을 건네주겠다고 유미 집 앞으로 온다고 하는데요. 낼 주면 되지 굳이?




그리고 유미는 유바비 깨톡 메시지가 '힘내'로 바뀌어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바비는 "괜찮으시죠? 힘내요" 하고 돌아서는데.




이번엔 루비가 유바비는 어떤 사람이냐며, 정보를 달라고 하는데요.

유미 세포마을에서는 유미가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소모임이 형성되는데요.




유바비에게 가장 철벽치던 유미 수비대가 유바비 소모임 회장이었어요 ㅋㅋㅋ

그렇게 얻게 된 정보. 유바비는 책을 좋아한다. 신간을 바로바로 사 읽는다.




그렇게 훔쳐보다가 딱 걸린 유미. 유바비는 책을 유미에게 빌려주고요.

그 책이 마음에 들었던 유미의 작가세포는 유바비 소모임에 가입합니다 ㅋㅋㅋ 귀여웡

유바비는 책을 더 많이 빌려주겠다고 하고요. 그에 반한 자린고비 세포도 유바비 소모임에 가입 ㅋㅋㅋ




스카 음악 취향까지 같아져서 날이 갈수록 많은 세포들이 몰려왔어요 ㅋㅋㅋ




그리고 유바비는 좋아하는 밴드 버스킹 공연에 같이 가자고 제안하는데요.

"글쎄요... 그래도 될지."
"그래도 돼요."




이 순간부터 유바비 소모임은 공개모임으로 전환해서 공식 활동에 나섰습니다!

버스킹을 신나게 보고, 유바비가 하는 말.




"유미 대리님은 얼굴에서 다 드러나요."
"아닌데요, 저는 굉장히 포커페이스인데요."
"얼굴에 싫고 좋고가 바로 드러나요."

구웅과는 달리 눈치가 빠른 유바비.




"알고 싶어요. 늘 알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유미 대리님과 만나보고 싶어요."




"네? 그게 무슨 뜻인지?"



"사귀자고요."



크하... 바로 사귀자 유미야.
2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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