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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사내맞선’ 10회 - 집 데이트 / 소나기 트라우마 극뽁 / 신하리 정체 들통 / 강태무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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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맞선 10화

"거기서 뭘 하고 있는게냐?" 강다구 회장에게 딱 걸린 강태무와 신하리.




"신하리 선임, 직접 설명해 봐요. 대체 무슨 일이길래 사장과 말단 대리가 남의 눈을 피해 만나고 있었던 건지? 만날 때 마다 얼굴을 요래요래 가리고"ㅋㅋㅋ

다행히도 하리네 팀원들이 핸드폰을 가지러 되돌아오고.
"아, 다같이 회식한거에요?"

강다구 회장은 태무에게 여자친구 있는 거 다 알고 있으니 그만 데리고 오라는데요.

"내가 반대할까봐 그러는게냐? 금희양도 네가 좋다고 하니까 허락했던거야. 그새 잊었어?" 태무는 곧 소개드리겠다고 약속하고요.




휴일 아침. 하리는 영서네 바퀴벌레를 잡아주러 갔는데요. 유독 바퀴벌레를 무서워하는 영서.

"그렇게 무서우면 남자친구에게 잡아달라고 하지 그랬어?" "내가 남자친구가 어딨어?" 싸늘....ㅋㅋㅋ




그러다가 두 사람은 만두를 먹으러 가는데. 강태무와 차성훈이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차를 타고 가버리고.

영서는 택시를 타고 차를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나랑 헤어지느니 마느니 하는 이 상황에 강태무랑 드라이브를 가?"

그렇게 따라간 곳은 참빛 보육원.




결국 성훈은 "제 어머니"라면서 수녀님에게 영서를 소개해주고요. 영서는 어제 레스토랑에 수녀님이 왔단 사실을 듣게 되는데.




"가끔 갑갑하게 굴 때도 있지만 속 깊은 녀석이니까 영서 씨가 이해해줘요" " 저 주량 장난 아닌데, 꼭 사주셔야 해요. 어머니"

성훈은 다섯 살 때 보육원에 처음 왔고, 강태무 사장 부모님이 오랫동안 이 보육원을 후원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부터 같이 살게 된 두 사람.




태무는 하리랑 오늘도 티격태격 하다가 안아주는데요. "빨리 세상 사람들이 우리 사이 다 알았으면 좋겠다"




다 같이 애들하고 농구도 하고요.

그러다가 신하리 부모님이 장례식에 간 사이 동생이 치킨집 안보고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다 같이 치킨집으로 몰려옵니다.




갑자기 치킨 10마리와 생맥을 팔아야 하는데...성훈 영서가 서빙하고요




하리와 태무가 치킨을 만듭니다. 태무의 텀블링 실력 예술!




치킨 만들다가 직접 먹여주기도 하고...손님꺼 아니고 넉넉하게 구웠다는 신하리. 아 네네..

태무는 영서에게 차성훈을 대신 선자리에 내보냈던 걸 정식으로 사과하는데요. "사과면 다예요? 뇌물이나 뭘 끼어넣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태무는 "뇌물...? 이거면 될까요?" 하며 보여주는데 대체 뭘까요 ㅋㅋㅋ




한편 태무는 하리네 집 안까지 방문. 옷까지 갈아입으려고 하는데요. 하리 동생 옷 빌려입은 귀염둥이.

하필 하리네 부모님이 예상보다 빨리 돌아오고 ㅋㅋㅋ




태무는 하리 방에 숨고요. 영서가 남자친구를 소개해준다면서 다같이 술자리를 벌이는데 ㅋㅋㅋ

영서 어머니는 "비서 일 한다며 안 힘들어요? 거기 사장 까다롭고 성격 드럽다고 소문났던데"ㅋㅋㅋㅋㅋㅋ




하리 아빠 기습 방문으로 옷장에 숨은 강태무 ㅋㅋㅋ




결국 영서와 성훈 도움으로 가까스로 밖으로 따라나오고.




그러다가 차 앞에서 하리 남동생을 만나고 ㅋㅋㅋ "제가 뭘 하는 자식이냐면, 하리 남자친구이자 지오푸드 대표인 강태무입니다"

"근데 왜 우리 누나에요? 혹시 뭐 약점 잡히셨어요? 매형" 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태무는 하리 동생에게 카드를 내밀며 "맘에 드는 옷 사입어요, 처남"ㅋㅋㅋㅋㅋ




다음날, 영서는 태무가 준 뇌물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영서 씨 보고 싶다고" 엉엉 우는 영상 ㅋㅋㅋㅋㅋ 이런 성훈 처음이야.

두 사람의 연애 장면을 하리 아빠가 사람 풀어서 다 알게 되고요. "강태무랑 잘해 보랬더니, 비서놈을 만나?"

한편 하리는 유라가 불러서 나가는데요.

"신하리, 너 민우 옆에서 꺼져줄래? 7년 전에 니가 그랬잖아. 너가 좋아한다고. 같은 마음이면 네가 포기한다고. 나 유학 가기 전에 성규 오빠 몰래 만났던 거 왜 말을 안했어? 그럼 나는 민우랑 끝났고 너가 사겼을텐데?"




"그건 너무 잔인하니까. 근데 지금 너 보니까 그냥 말할 거 그랬어" 하필 민우가 다 듣고. 헷갈리는 민우의 마음.

다음날 하리와 태무는 퇴근 후 데이트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당황하는 태무와 급하게 노란 우산을 펴주는 하리. "나 남자친구 생기면 이런 날씨에 해보고 싶었던 데이트 있었는데, 그거 할래요"




둘은 지하철을 타고요. 한국에서 지하철을 처음 타 본 강태무.




같이 화원에도 가보고요. 태무는 꽃다발을 한가득 선물해주는데.




비오는 날 꼭 먹어야 한다면서 전집에도 가고요.

한편, 강다구 회장은 태무가 보육원에 하리와 같이 갔었단 소식을 입수하고. 사진을 보는데. "이렇게 보면 닮은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빗줄기가 점점 거세지는데요. 하리는 직원들이 수근거리는 걸 들었었어요. 강태무 사장 어렸을 때 빗길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그래서 하리는 태무 옆자리로 앉는데요. 비오는 창 밖을 가려 주려고요. 태무 역시 하리가 배려해 준다는 걸 눈치채는데.




"언제부터 알았어요? 나야말로 용기가 없었네. 하리 씨한텐 말해야지. 언젠간 털어놔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됐어요"

"미안해요. 내 딴엔 모른 척 한다고 했는데. 마음 상했으면 다시 한 번 미안해요"

"그게 아니라, 하리 씨. 내가..."




대신 꼭 안아주고 토닥거려주는 하리.




그리고 영서 만나러 간다더니 강다구 회장 만나러 간 하리.

"앉아요. 신금희, 아니 신하리 양. 대체 그쪽은 정체가 뭐요? 우리 태무에게 무슨 목적으로 접근을 한거요?"

태무는 뒤늦게 쫓아가려다 차 사고가 나고...

"앞으로 우리 태무 만나지 말아요"




"어 성훈아, 뭐? 태무가?"

아 사고나지 말아요...해피엔딩 해줘요오...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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