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사내맞선’ 9화 - 비밀연애 시작 / 강다구 회장에 찍힌 신하리 / 차성훈 삼각관계ㅋ

반응형

# 사내맞선 9회

"그때 키스 값은 키스로 갚는 걸로 하죠"




신하리와 강태무는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요. 알고보니 강태무는 진영서 사촌언니와 선 자리에 차 실장을 내보냈어요 ㅋㅋㅋ

다음날 아침. 강태무 앞머리가 출근하는 날인데도 내려와 있네요? 덮태무 너무 멋있어




"출근 전에 데이트 하게 내려와요. 진짜 빨리 보고 싶네요"




하리는 빨리 내려가야 하는데 그 사이 아이 팩까지 붙이고 난리...PPL이니?




강태무는 미국 출장 전에 아침 데이트를 즐기고 싶었다는데요. 레스토랑을 빌려서 직접 요리까지 해주는 클라스.




비주얼...강태무 못하는게 뭐야

하리가 음식 사진을 찍어대니까 태무는 "고생한 건 난데, 내 사진은 안찍어요?"ㅋㅋㅋ




하리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 왔는데. "자꾸 반칙 쓸래요? 지금 너무 귀여워서 심쿵했잖아요"




"나 지금 얼굴 빨개졌으니까 보지 말아줄래요?"

한편 신하리가 너튜브에서 인공색소를 넣지 않는다고 한 말이 히트를 쳐서 판매가 20%나 늘었다는데요.




강태무는 차 실장에게 "여자 구두 좀 구해줘. 사이즈는 235"




그리고 하리 앞으로 신발이 배달 오는데요.

택배 배달원 왈 "남자친구분이 신발을 보내셨어요" 팀원들 다 놀람 ㅋㅋㅋ 하리는 영서가 보낸 거라고 둘러대고.




일할 때는 원래 슬리퍼만 신는데, 오늘은 굳이 굽 높은 구두를 신고 있음 ㅋㅋㅋ

강태무는 급기야 회의 중에 낙서중 ㅋㅋㅋㅋ '출장만 아니면 하리 씨랑 데이트 하는건데...미치겠네'




결국 태무는 전달할 게 있다면서 하리네 팀을 방문하고요. 인생생선 기획안이라고 아까 낙서한 태블릿을 내미는데 ㅋㅋㅋ 하리가 태블릿을 땅으로 확 쳐버림 ㅋㅋㅋ




LA. 태무는 서울 시간을 체크하고 전화를 하는데. 하리는 팀원들 따돌리느라 전화 한 번 받기도 힘들고. 태무는 태무대로 강다구 회장에게 맞선보라는 압박을 받고요.




반전으로 차실장이 맞선 대신 나갔다가 진영서 사촌언니 유정이 반해서 대시를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정 엄마는 강다구 회장에게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던데"라며 빨리 결혼을 시키자고 ㅋㅋㅋㅋ




한편 이민우 쉐프는 하리가 강태무와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하고요.

강태무는 신하리가 인터뷰하는 기자 앞에서 "저번에 MVP 따냈으니까 저녁에 식사 같이하자고" 아주 거침이 없구만. 대놓고 얘기하니까 아주 짜릿했다고 ㅋㅋㅋ

그리고 차실장네 집 앞 ㅋㅋㅋㅋㅋ 유정이 술 취해서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ㅋ "롱 타임 노 씨. 성훈 씨. 왜 저는 안돼요?"ㅋㅋㅋㅋ




그러더니 오바이트 건으로 차실장네 화장실을 쓰게 되고요. 그때 진영서가 오는데 ㅋㅋㅋㅋ 오마이갓. 강태무가 온 거라고 둘러대고요.




하리는 단골 떡볶이 집에 태무를 데리고 가는데요. 하리가 사장님에게 "제 남자친구요"라고 말하자 급방긋. 사장님은 기념으로 순대를 서비스 준다고 하고요.




기분 째지는 태무. "사장님이 나에게 순대를 쏘는 대신, 내가 학생들에게 음식값을 쏘려고 하는데. 어때요?" 떡볶이 골든벨을 울리고 ㅋㅋㅋ

하리는 "저도 사실은 사람들 앞에서 내 남친이에요 라고 말하고 싶다고요"라고 고백하고요.




태무는 또 키스하는 줄..알았더니 "볼에 뭐 묻어서 떼줄려고 하는건데 눈은 왜 감았어요?"ㅋㅋㅋㅋ




그 기념으로 그네 잡아서 키스 한 번 더하고.

유정은 영서에게 친구가 없다며 자신의 얘기를 들어달라고 하는데. "저번에 말했던 그 남자와 끝났어...어제 술먹고 찾아가서 I did 진상"




ㅋㅋㅋ "처음으로 남자 집안 배경 재산따위 상관없이 좋아하게 됐는데 the end" 이 언니 왜이렇게 웃겨ㅋㅋㅋ

영서는 "내가 아는 조유정 어디갔어? 실은 내 남친 선 쫙쫙 긋는거 아주 맹렬히 들이댄거거든. 그러니까 너도 잘해봐" 응원해줌ㅋㅋㅋㅋ

급기야 유정은 회사까지 찾아가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강태무 사장님하고 맞선 보기로 했던 조유정입니다. 제가 성훈씨에게 첫 눈에 반했거든요" 그러면서 어제 일 사과하러 찾아왔다고.




그 얘기를 하필 강다구 회장이 다 듣고!!!

"태무 너 이노무 자식. 그럼 그동안 만나던 여잔 어떤 여자냐? 내가 모를 줄 아냐? 밤마다 전화하는 거 다 들었어 이놈아"




그러다가 강 회장은 하필 화장실이 급해서 식품개발1팀 층을 들르는데. 하리는 또 일 수습하러 갔다가 구두만 놓고 남자화장실에 숨어버림...

"여자가 왜 남자화장실에? 이것봐요 더 민망해지기 전에 나와요"




어쩔 수 없이 하리는 기어나오고ㅋㅋㅋ "뭐야? 신하리? 저번에 화장실에서 밀친 그 직원 맞지? 어쩌자고 남자화장실에 또???"

신금희와 달리 강다구 회장에게 완전 찍혀버렸어요.




하리는 강다구 회장에게 '앞으로 핸드폰을 보면서 다니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말서까지 제출하고요 ㅋㅋ

강 회장은 "실수고 나발이고 자꾸 엮이는 것 자체가 아주 싫어!" 강경하네요.




하리는 회식을 하러 가는데요. 굳이 태무가 또 합석해서 고기를 구워주고요. 여부장이랑 계차장은 아주 불편한 상황 ㅋㅋㅋ

하리는 강태무에게 '빨리 가세요. 사장님 때문에 다들 불편해 하잖아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강태무는 대놓고 "저 때문에 불편합니까?" ㅋㅋㅋ




분위기를 만회하고자 폭탄주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잘마시네요 ㅋㅋㅋ 캬

유정은 또 영서를 찾아오고. "너 때문에 망했어. 책임지란 말이야" 엉엉... 그때 차성훈은 고아원 수녀님에게 영서를 소개시켜 주려고 했는데.




영서는 "남자에게 차였는데...울고불고 하는데 모른 척 하기 그래서"라며 유정을 데려옵니다ㅋㅋㅋ




What the..F...




"어제 강태무 씨 와있다고 했을 때, 유정이 와있던거죠? 맞선자리 나가지 말았어야죠. 아니 애초에 사실대로 말했어야죠"

엄청 화내고 간 영서. 이 커플 위기.




한편 하리네는, "평소보다 많이 마시면, 어떻게 되는데요?" 그윽...




하리는 "나도 태무씨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데"라고 말하고요. 태무는 "방금 그 말 진짜 예뻤던 거 알아요?"




그러다가 테이블 밑에서 손 잡고 있다가 걸림 ㅋㅋㅋ

그러더니 또 근처 지나는 강다구 회장에게 딱걸림 ㅋㅋㅋㅋ




"거기서 뭘 하고 있는게냐?"

두둥!!! 내일 계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