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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사내맞선’ 7회 - 재벌남친 플렉스 / 삼각관계 신경전 / 강태무 고백과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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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맞선 7화



"자기야. 오래 기다렸어? 반갑습니다. 하리 씨 남자친구 강태무라고 합니다"

신하리 친구들 앞에서 갑자기 남자친구 행세를 하는 강태무. 비 온다고 하리를 길가에 버리고 갔던 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요.

'설마 하리가 돈 다 바치면서 사귀는 남자친구 아니겠지?' 친구들 뒷담화를 들은 하리와 태무. "저 친구들 기 팍팍 죽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기, 이런 거 보지말고 나만 봐. 자기에 대한 사랑과 이 카드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한도가 없다는 거"

"난 자기가 먹는거만 봐도 배불러서 괜찮다니까"ㅋㅋㅋㅋ




"칠칠맞긴" "이뻐가지구" 태무는 화장실까지 따라갈 태세인데요.

"자기가 안보이면 내가 불안해서 그래" 명대사 퍼레이드 ㅋㅋㅋ




하리가 낯선 남자랑 부딪힐 뻔한 것도 구해주고요.
"당신, 내 여자랑 부딪혔으면 어쩔 뻔 했어?"




태무는 하리와 여기서 묶기로 했다면서 내일 또 친구들과 만나기로 하는데요.

게다가 급기야 같은 방을 쓰기로 하고요. "누가 안잡아 먹으니까 걱정말고 신하리 씨가 침대써요. 난 쇼파에서 잘테니까"




하리가 쇼파에서 잔다고 하니까 잠들면 침대로 옮겨주겠다는 태무. 와이러노 ㅋㅋㅋㅋㅋ

한편, 유라는 하리가 잘난 남자 만난 걸 배아파 하는데요. 민우에게도 하리 남친이 강태무 사장이라고 말을 하는데...




하리는 태무에게 민우와 앞으로 일하면서 불편하면 어떡하느냐 물어보는데요.

태무는 "나 불편할까봐 그러는겁니까, 아님 짝사랑 중인 상대라서 그러는 겁니까? 짝사랑 끝난 거 확실하죠? 난 양다리 걸친 여자친구는 별로라" 질투중.




아침부터 운동 간 태무는 하리에게 옷을 골라입으라고 보내주는데요. 이왕이면 커플룩으로 입게 흰색 계열로 골라입으라는 ㅋㅋ




민우는 하리에게 뭐라 할 말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태무가 짜잔하고 나타나 하리 어깨를 감싸 안더니 "민우도 알고 있을텐데 뭘 부끄러워해"




한편, 차성훈 실장 집에서 깨어난 진영서. 차 실장은 "어제 일 말인데요.."하면서 뭔가 밝게 얘기를 건넸는데,

영서는 "없던 일로 해요. 무효에요 무효"라고 하면서 일요일인데 출근한다고 가버렸어요.




쓸쓸한 표정의 차실장.."무효라니..."




태무는 일정이 있어서 서울로 올라가 봐야하는데, 민우를 견제하느라 일정까지 조정 ㅋㅋㅋ 할아버지 요트까지 불러대고요.




요트에서 손 잡아주는 태무에게 순간 심쿵하는 하리. "아니에요 괜찮아요 저 혼자 올라갈 수 있어요"ㅋㅋㅋ




태무는 어떻게 만났냐는 친구들의 질문에

"제가 첫 눈에 반해서 쫓아다녔습니다. 하리 씨 같은 또라이는 처음이라 신선했거든요. 두 번째 만났을 때 결혼하자고 프로포즈 했습니다. 꺼지라 길래 다른 여자와 선도 봤는데, 하리 씨를 잊지 못했습니다"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를 애매한 말들로 하리 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들고요.




민우는 "사장님, 뭐 하나 물어봐도 됩니까? 왜 하필 하리입니까?" 하고 묻는데요.

태무는 "이민우 쉐프님은 사람 수준따지고 만났나보죠? 하리 씨는 내 눈에 충분히 수준있고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그러니 다시는 내 여자 수준 함부로 정하지마. 알겠습니까?" 하고 냉정하게 구는데.




그리고 갑자기 벌어진 태무와 민우의 낚시 전쟁!

1시간 더 연장하려던 찰나, 하리는 휘청이는데. 태무는 하리를 데리고 급하게 병원으로 가고요.




서울에 온 하리는 태무에게 남자친구 역할을 하게 해서 미안하다 사과하는데요.

태무는 "미안할 거 없어요, 다 내가 원해서 한 일이니까"라고 말을 하고요. 태무는 게속해서 오는 전화에 업무를 끝내지 못해 마비가 될 지경인데.




그래도 또 말을 합니다. "신하리 씨 정말 모르겠습니까? 시간 낭비 끔찍하게 싫어하는 내가, 왜 주말 내내 신하리 씨 남친 역할을 한 건지. 정말 모르겠냐고요. 나 신하리 씨 좋아합니다"

게다가 재촉하지 않을테니 천천히 답해달라는 태무.




"사장님이....나를....좋아한다고?"

하리는 다음날 출근하는데, 이뻐보이면 태무가 오해할까봐 굳이 옷도 갈아입고 갑니다.




그리고 강다구 회장에게 태무와 하리가 함께있던 사진이 들어갔는데요. "너 금희양을 두고, 양다리인게냐?"

태무는 할 수 없이 태무는 금희랑 헤어졌다고 말하고요 ㅋㅋㅋ




태무는 차실장에게 기세등등 "고백했다"고 말을 하는데요. "아, 거절 당하셨네"라고 말하고 자리를 뜨는 차실장 ㅋㅋㅋㅋㅋ

"갑작스러운 고백이라 얼마나 놀랐겠냐구, 그래서 내가 배려차원에서 시간을 준거야. 근데 며칠..이나 걸릴까..?"ㅋㅋㅋㅋ



한편 영서는 하리에게 "나 차실장이랑 잤어...그런데 기억이 안나"라고 고백하고요.

영서는 차실장에게도 "성훈씨랑 잔 게...기억이 안난단 말이에요. 내가 성훈 씨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 기억이 없냐고요"라고 말을 하는데.




"앞으로 다시 잊지 못하게 해줄게요" 으아아악 19금이닷




다음날, 그리고 또 다음날. 또 다음날. 태무는 계속 기다리고, 하리는 계속 태무를 생각하는데. 자신의 스펙을 스스로 점검해 보고요.

일주일 뒤, 태무는 여전히 하리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데. 결국 머리를 써서 하리가 있는 식품개발 1팀 촬영장소를 방문합니다.




"조용히 얼굴만 보고 나올테니까"

하지만 하리와 민우가 다정하게 촬영하는 걸 보고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오랜만이네요?" "고맙습니...다?"

하지만 하필 그 때 강다구 회장이 등장하고. 태무는 하리 손을 잡고 냅다 뛰기 시작하는데. 강 회장은 "금희 양 다시 만날 거 아니면 선 보라고 전해"라고 하는데




"선 보세요"라고 말하는 하리.

"지금 그 말, 내 고백 거절하는 겁니까?"




그랬더니 또 고백하는 태무.

"나 신하리씨 좋아합니다. 나 포기 안해요. 거절하면 또 고백하고 계속 고백할 겁니다. 언젠가 나 좋아할 때까지. 그러니까 신하리씨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 겁니다"




하리는 "왜 자꾸 욕심나게 만들어요...나 좋아하지 말아요"라고 말해보는데.




뽀뽀는 하리가 먼저했다잉? 설렘 대폭발! 내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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