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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1화 - 밀림의왕자 백이진 / 교복샷 / 고유림 커플 탄생 / 엄마와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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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다섯 스물하나 11회



나이든 희도는 '중요한 의자'라면서 추억이 담긴 의자를 고치고 있는데요. 어렸을 때 아빠가 세 식구를 위해 만들어 줬던 의자래요.

그런데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점점 더 바빠지고...

"어느새 의자에는 나만 앉아있었지. 그렇게 혼자인 게 익숙해져 갔어"




바닷가에서 희도는 백이진에게도 이런 얘기를 들려줬었는데요. 조개를 쌓아 젠가처럼 먼저 쓰러뜨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을 하면서요.




이긴 이진은 가차없이 희도 이마를 까버리는데 ㅋㅋㅋㅋ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이런 게 니가 말한 사랑이야?"ㅋㅋㅋㅋ




열받은 희도는 돌 주먹을 날리려고 쫓아다니고 ㅋㅋㅋ 이쁘다 이뻐




이진은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공중전화기에 동전을 놓고 옵니다. "누군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면 좋겠어서"

아마도 희도의 음성을 듣고 또 들으며 재기를 다졌던 시절을 떠올린 것이겠죠




그렇게 사진도 찍고 인화하고 싶은 사진에 이름도 쓰고요. 자기 사진은 인화하지 않으면서, 이진 사진은 인화하려는 희도 ㅋㅋ




유림은 이제 희도 버스를 기다려줄 정도로 친해졌는데요. "너 이렇게 다정한 애면서 나한테 처음에 왜그랬냐?" "두려워서"

유림은 소년체전에서 희도가 8대 0으로 자신을 이겼던 사실을 말해주는데요. 희도가 금메달 땄을 당시.."그 경기 이후로 난 니 생각만 했어. 너 이길 생각"

하지만 희도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 경기력이 내리막이었고...그런 희도를 보는 게 화가 났던 유림.




"난 여전히 니가 두려워, 나희도"




이진은 수습을 떼고 정식 기자가 된 기념으로 희도를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갔는데요. 쑥쓰러운지 이진 옷깃을 잡아보는 희도 ㅋㅋ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너 없이는 불가능했어"




이진은 희도가 자신의 명함은 관심도 없다고 불평하자 이마에 붙여주는 희도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그리고 추억의 뽑기게임 ㅋㅋㅋ 딱핀이 나와서 머리에 꽂아보고요ㅋㅋㅋ




그리고 뽑은 핑크 필통을 들고다니는 이진 ㅋㅋㅋㅋ 와이러노 ㅋㅋㅋㅋ




한편 희도 엄마는 술을 드링킹하며 회식 중이었는데, 신창원이 잡혀서 속보 뉴스를 전하게 되고. 프로 다운 모습에 이진은 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희도에게는 다정하지 않았던 엄마. 아빠 추억이 깃든 의자를 함께 페인팅 하러 가기로 한 날이었지만, 엄마가 오지 않자 희도는 혼자 의자를 나르다가 부수게 됩니다.

"엄마가 맨날 온다고 했다가 안 오는 사람인 걸 알겠는데. 그래도 오늘은 왔어야지!"




희도 엄마는 희도 아빠가 위독한 순간에, 상사에게 자리가 앵커 위태롭다는 얘기를 듣고 있었고. 울면서도 욕심을 내 비행기 추락 속보를 전했었는데요. 그 사건이 희도 뇌리에 깊이 남겨져 있는데.




"넌, 니 아빠에 대한 그리움 뿐이지? 난 아니야. 난 8할이 원망이야. 너 키우면서 쭉 그랬어. 피해야 살 수 있었고. 잊어야 살아졌어. 그래, 이제 너한테 이해 안바랄게. 근데 잊으려는 노력 비하는 말아줘. 그게 내 버티는 방식이니까" 희도 엄마도 안쓰럽..




희도는 엉엉 울고 있었는데, 이진이 희도를 발견하고요. "엄마가 아빠가 만든 의자 버렸어. 없어졌어"




이진은 같이 찾자며 꼭 안아주고 달래줍니다. 이진은 그리고 희도에게 "신창원 속보 뜬 날 재경선배 정말 멋있었거든. 나도 저 사람 처럼 되고 싶다...근데 선배 프로정신 뒤엔 늘 니 상처가 따라오는 거니까.."




"나에겐 상처였지만, 널 꿈꾸게 했구나? 그건 그거대로 좋은데?" 하며 다행히 웃어주는 희도




그리고 희도는 이진의 조언에 따라 아빠가 만든 의자와 똑같은 의자를 만들어 보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저금통을 깨고.




이진은 다큐를 핑계로 희도와 유림을 또 찾아왔는데요. 문지웅 공연에 데려가려고요. 지웅이 무대에서 유림에게 고백하려 했다는 걸 알고 데려간 이진.




이진은 열받아서 "야, 밀림의 왕자. 니네 서로 연주를 듣고 있긴해? 나 14기 기타리스트다"ㅋㅋㅋ

그러더니 기타가 마침 비어서 대타로 무게에 서게됨 ㅋㅋㅋ




교복입고 기타치는 백이진ㅋㅋㅋㅋ




그래 잘생기고 멋있고 똑똑하고 기타도 잘치고 혼자다해 백이진




'오래된 테이프 속에 갇혀있던 그 아이가 지금 내 눈 앞에 있다'

희도는 이진에게 찾아가는데요. "3학년 6반 백이진, 난 3학년 4반 나희도야. 우리 같이 놀자" 하고 데려가는데ㅋㅋ




한편 문지웅은 기어코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유림에게 고백을 합니다.

"전 이제 딱 한 사람에게만 특별한 존재가 되겠습니다" 하더니 마이크가 나가서 입모양으로 뭐라뭐라 말하고.




그걸 또 찰떡같이 알아들은 고유림. 낭만적이다 낭만적이야




희도는 이진을 데리고 방송반에 갔는데요. 직접 듣고 싶다면서 원고를 읽게 하는데요.




불꽃놀이도 다 같이 보고요. "고마워, 오늘 같은 오늘을 선물해줘서"




그리고 이진도 사진 인화에 참여해 보는데. 희도 사진에 이름쓰기.

한편, 희도는 가구 만들러 갔다가 엄마가 아빠 의자를 수리 맡겼단 사실을 알게 되는데. 엄마랑 같이 아빠 산소에도 가고요. 거기서 우는 엄마 모습에 당황하는데.




"나 사실 니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너무 그리워 희도야"

엄마의 진심을 알게된 희도.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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