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9회 - 나희도 이불킥 / 백이진 고백 “사랑이야. 무지개는 필요없어”

반응형

# 스물다섯 스물하나 9화



"인절미, 아니 백이진, 나, 널 가져야겠어"


나희도 폭탄선언으로 끝났던 지난주! 일주일 기다리기 힘들었다고요!!

"니가 그랬지. 우린 어떻게든 결국 만날 사이라고. 근데 아니였어. 우린 처음부터 이미 만난 사이였어. 넌 이게 믿겨? 진짜 말도 안돼. 어떻게 네가 인절미야?"




"인절미가 혹시 닉네임이야? 난 인절미가 아니야..."

혹시 라이더37이 나라서 실망한거야?

하지만 멀리서 진짜 인절미 고유림이 안된다는 싸인을 보내고. 백이진은 한사코 본인이 인절미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진짜...우연이라고? 그럼 방금 난 무슨 말을 한거야?" "바..방금? 널 가져야겠다고. 어떻게 가질건지..?"ㅋㅋㅋㅋ




집으로 돌아온 희도는 우는데요. 인절미가 오늘 급한 일이 생겨서 못나왔다고 채팅을 보내왔어요.

고유림은 라이더37이 희도인 줄 알고 난리를 치고. 인절미가 본인인 걸 알면 희도가 실망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희도는 희도대로 "널 가져야겠다니. 뭘 가져! 뭘!!!" 이불킥 ㅋㅋㅋ




한편 백이진은 기사 쓰다말고 "나 널 가져야겠어" 멘트를 생각하며 웃는데요. "널 좋아해도 아니고 널 가져야겠다니"ㅋㅋㅋ

다음날부터 희도는 이진을 피하기 시작하고 ㅋㅋㅋ




유림은 희도를 보고 어쩔 줄 몰라하는데요. 희도는 우연히 고유림 락커에 있는 풀하우스 16권을 보고 몰래 읽기 시작하는데. 고유림한테 들킴 ㅋㅋㅋ

하지만 유림은 평소와 다르게 뒤에서 "아니...봐도 되는데..."라고 말하고 ㅋㅋㅋ

속 깊은 양찬미 코치는 유림네 집에 무슨 일이 생긴 줄 짐작하고, 왁자지껄 유림네 분식집에서 회식을 하기로 하는데요.




유림 엄마는 희도를 보고 "너구나? 우리 유림이 제치고 금메달 딴 애가. 맘 고생 많았어, 희도야"하며 안아줍니다. 이 일로 지난 마음의 상처를 씻어낸 희도.




한편 희도는 이진만 보면 도망가는데 ㅋㅋㅋㅋ 전화도 안받고요. 이진은 '전화받지?' 메시지를 보내고.

다음날 펜싱하러 갔더니 이진이 와있음 ㅋㅋㅋㅋ "너 왜 여기있어?"

아시안게임에서 인상적이었던 주인공 대상으로 3부작 다큐를 만드는데, 첫번째 주인공으로 희도와 유림을 찍으러 왔습니다요.




희도는 또 욕먹을까봐 주저하는데요. 이진은 완고합니다. "넌 나에 대한 믿음도 없냐? 내 시선을 한 번 믿어봐"

일단 다큐를 찍고 희도 마음에 안들 경우 방송에 내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이제 나 못 피해서 아쉽겠다? 대체 왜 피하는건데? 말하기 싫어도 해. 난 들어야 겠으니까. 너 내 기분 생각해 본 적 있어?" 이진 상남자다잉?

"쪽팔려서 그랬다 왜?"

"뭐가 쪽팔려. 혹시 그 고백? 니가 날 인절미라고 착각해서 그런거고. 그거 고백 내꺼 아니잖아"




"왜 아니야, 그 고백의 반은 니껀데. 인절미가 너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런 말도 안돼는 고백 안나왔어" 희도는 요새 이진 때문에 미치도록 복잡하다는데요.

"나 너 질투해. 아니 좋아해. 근데 열등감도 느껴. 그게 무슨 소리 같아? 모르겠지. 근데 그 와중에 고백이라고 한 게 널 가져야겠다니. 돌았나봐 진짜. 나 죽고 싶어. 그래서 요즘 너가 진짜…. 싫어!"




가만히 듣던 이진은 “너 진짜… 진짜 솔직하고 미치겠다” 피식하면서 희도 머리 한 번 쓰담하고 가는데요?

"그래 열심히 고민해라~ 난 이미 고민 끝났어. 해본 적도 없지만. 에휴" 이 아리송한 말은 과연???




한편 이진은 갑자기 뉴스 땜빵을 하게 되고. 희도네 집 전화기를 쓰게 되는데요. 희도는 뉴스를 하는 이진을 보고 또 생각에 잠기는데...




"왜? 또 내가 싫어? 질투나? 뭔데? 고민은 해봤어? 우리 관계 고민해 본다며?"




"지인, 친구, 연인, 사람들이 만든 구분 중엔 우리가 속한 관계는 없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지만 까짓거 우리가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우리 관계는 가위다, 무지개다, 우리가 만들면 되는 거잖아?" 가위라니! 무지개라니!!ㅋㅋㅋㅋ

이진은 "에효…너 진짜. 넌 날 몇 번이고 일으킨 사람이야. 책임감을 가져"라고 슬픈 눈으로 말하고.




나가려는 이진의 팔뚝을 또 희도가 붙잡는데 ㅋㅋㅋ

"넌 뭔데? 우리 관계 정의하는 거 넌 고민 안했다면서. 니 답은 뭐냐고"




"무지개는 아니야. 나희도"

그때 벌컥 문 열고 들어오는 희도 엄마이자 앵커 신재경ㅋㅋㅋㅋ "선배님, 희도...어머니세요?"




희도 엄마는 "백이진, 니가 희도와 이런 사이여서 아시안게임 때 심판 인터뷰 따온거냔 말이야. 그것도 공항까지 달려가서?" 역시 냉정한 뉴스 앵커




한편 희도는 고유림이 연금 타려고 쇼했다며 뒷담화 하는 애들을 혼내주는데요. "한 번만 더 그 입 나불대"

고유림은 그런 희도를 보고 엉엉 울고. "니가 자꾸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잖아. 나 요새 너 때문에 너무 괴롭단 말야....내가 인절미야"




고유림은 "미안해...인절미가 나라서. 진짜 미안해.." 그리고 그동안 못되게 군 것을 사과하는데요.

"나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그 때마다 나 위로해준 건 넌데. 그것도 모르고..."




희도는 "나 괜찮으니까, 하나만 약속해. 다이빙 그거 하지마. 그거 너무 위험해" 역시 속깊은 희도. 그렇게 둘은 화해를 하고요.




다음날 연습 경기를 하는데, 난리가 남 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선풍기도 같이 쐬고요 ㅋㅋㅋ 점심도 같이 먹고요 ㅋㅋㅋ "먼저 먹어 유림아"

유림은 아시안게임에 대해서 사과도 하고요.

놀란 이진은 가서 말하는데요. "너네 지금 뭐하냐, 소개팅 나왔어?"ㅋㅋㅋ




다음날 희도는 인터뷰 차 방송국에 왔는데요. 일하는 이진을 보고 한 번 더 반함 ㅋㅋㅋ




카메라 기자가 "백기자, 선수님 어느쪽 얼굴이 더 예뻐?" 하니까 망설임 없이 "왼쪽이요" ㅎㅎㅎ 쑥쓰러운 희도는 왼쪽 얼굴 한 번 만져봅니다.




한편 PD의 무리한 요구로 희도와 유림은 동시타를 재연하다가 희도 발에 부상을 입는데요. 그 소식을 들은 백이진은 마구 달려오고..




"동시타는 제가 찍지 말자고 분명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선수들 동시타에서 부상 제일 많이 나온다고요. 선수 다치면 선배님은 책임지실겁니까???"




결국 이진은 희도를 번쩍 안아서 병원에 데리고 가는데요. "만약 진짜 다쳤으면 그 새끼 죽여버릴꺼야. 미안해. 내가 옆에 있었어야 했는데"

희도는 "옆에 있잖아..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결국엔 옆에 있잖아" 하고 웃어봅니다.

그때 때마침 무지개가 뜨는데요?




"넌 항상 날 좋은 곳으로 이끄는 재주가 있네. 너라서 달려왔어. 아시안게임 때, 심판 인터뷰 따러 공항까지.

생각해 봤는데 너 아니였음 안했을 것 같아. 근데 니가 아니여도 갔어야 했어. 기자니까. 넌 날 항상 옳은 곳으로, 좋은 곳으로 이끌어"




"그게 내가 생각하는 우리 관계 정의야. 이름은 무지개. 맞다. 넌 무지개 아니라고 했잖아. 너 아직 대답 안했어. 무지개 아니고 뭔지"



"사랑. 사랑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나희도. 무지개는 필요 없어"




으아아아아악!!!! 직진녀와 직잔남 ㅋㅋㅋㅋ 내일 계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