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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사내맞선’ 3회 - 가짜연애 시작 / 신하리 실연 / 들통난 신금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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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맞선 3화

신하리와 강태무는 불의의 사고로(?) 뽀뽀를 하는데요. 하리는 동생과 아빠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태무 이마를 박아 기절시킴 ㅋㅋㅋㅋ




태무는 고소를 하지 않는 대신 협상의 조건으로 연예 계약을 제시합니다.




어쩔 수 없이 연예계약을 하기로 한 신하리, 아니 신금희 씨ㅋㅋ

그리고 태무는 하리에게 자신의 하버드대학 출신 등등 공부와 운동 모두 하나 빠진 것 없는 이력을 외우게 하고요. 하리 또한 집안을 좋게 포장해서 가짜 이력을 달달 외우게 합니다.




그리고 시조새 겁내 전화 많이 함 ㅋㅋㅋ




하리가 가짜로 생각해 본 두 사람의 첫 만남.

두 사람이 첫 만난 날엔 뉴욕 하늘에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임쏘리" "아임파인땡큐"로 시작했지만, 이내 한국 사람임을 알아채고..

하지만 태무는 비가 오는 날을 싫어한다면서 이 설정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집까지 또 굳이 데려다주는데요. 곤히 자는 하리 머리를 받쳐주기도 하고요. 의외로 자상한?




한편 진영서는 또 선을 보라는 아버지한테 대들다가 가출을 하는데요. 신용카드까지 뺏기고요 ㅋㅋ 결국 하리방에서 당분간 머물기로.




태무의 할아버지 강회장은 동물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데요 드라마 '굳세어라 금희야'를 보면서요. "우리 손주 며느감은 이름도 딱 맘에들어. 신금희. 내 최애 드라마 여주 이름하고 똑같아"ㅋㅋㅋㅋ

태무는 무슨 드라마가 뽀뽀 한 번에 사랑에 빠지냐며 불평하지만, 곧 하리와 뽀뽀씬을 떠올리고 ㅋㅋ




하리는 팀에서 쉐프를 구하고 있는데, 짝사랑 중인 이민우 쉐프 이력과 그의 음식들에 관한 보고서를 올립니다. 오부장은 하리에게 사장님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라고 하고 ㅋㅋㅋ




하리는 정체가 들통날까봐 뻗대는데 ㅋㅋㅋㅋ




결국 마스크를 꽁꽁 싸메고 등장! 태무는 "그러고 발표할 겁니까? 마스크 벗고 하시죠. 잘 안들리는데" "제..제가 감기에 걸려서요" 겨우 위기를 모면하고 ㅋㅋ




하리는 좋은 소식을 들려주려고 민우네 레스토랑에 다시 왔는데요. 민우는 하리 친구 유라와 뽀뽀하는 중...하리는 예전부터 민우가 유라만 바라보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는데요.




"친구로 계속 있으면 바라봐 주지 않을까..그랬었는데.." 정신 못차리고 길가에 프리젠테이션 자료도 다 쏟아버리고요.




그때 걸려온 시조새 전화. 정신 없는 하리는 전화가 걸린 줄도 모르고 "아파요...너무 아파요.."하고 엉엉 울어버립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시조새는 모른 척 전화 끊고. "칫..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다음날은 강 회장을 뵙기로 약속한 주말입니다. "저기 혹시 전화했었어요?" "어제 약속 때문에 전화했다가, 아무 소리 안들려서 끊었는데. 왜요?" 의외로 배려할 줄 아는 태무.




하리는 강 회장 뵙기가 겁난다고 하는데요. "겁나면 저 안에서 만큼은 날 사랑해봐요" ㅋㅋㅋㅋㅋ




강 회장은 하리가 진한 화장을 하고있는 게 맘에 안드는지, 미술을 전공해서 패션이 남다른가 보다 라고 말하고 ㅋㅋㅋ

"하리양, 우리 태무 사랑해요?" "그럼요, 사랑하니까 만나죠" "근데 왜 헤어졌었어요?" 크흠험험험...

하리는 "저보다 일을 더 중요시 생각하는 것 같아서요"라면서 위기를 모면하고요. "그리고 태무씨 비오는 날, 비오는 날 싫어하잖아요. 하지만 그 빗길을 뚫고 절 데리러 왔다니까요"




순간 싸늘해지는 태무 표정..아무래도 비오는 날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듯 해요.




결국 태무는 하리에게 "그 이야기 왜 꺼낸 겁니까? 착각하나본데, 우린 돈으로 맺은 계약관계입니다. 그러니까 착각하지 말고 물으시는 말에만 대답해요"라며 화를 크게 냅니다.




태무와 하리는 강회장과 찐빵 먹으러 안흥까지 왔는데요. 찐빵에 막걸리까지 마시고요.

강회장은 "금희양 겉모습 처음에 봤을 때 좀 그랬어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그냥 다. 우리 태무가 금희양을 정말 아끼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고 말하고요

그리고 하리가 가방을 엎어서 민우가 예전에 줬던 콘서트 티켓을 갖고 있었는데. 강회장은 태무에게 눈치도 없다며 하리, 아니 금희와 콘서트를 보러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진영서는 독립을 했는데, 툭 튀어 나온 바퀴벌레가 너무 싫어서 집 밖으로 뛰쳐나가다가, 운명의 남자 차성훈에게 안김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 차성훈은 영서네 옆집~~




하지만 차성훈도 바퀴벌레를 무서워 한다기보다 징그러워해서 약을 아주 한통 다 부을 기세 ㅋㅋ

그리고 영서가 밥이라도 먹자고 하니까, 사장님이 그쪽 때문에 곤란해 지셨는데 사적 관계는 불편하다면서 단 칼에 거절 ㅋㅋㅋ 완전 차도남일쎄




한편 하리는 결국 태무와 멜로망스 콘서트에 오고요.

그리고 멜로망스가 읽은 사연은 민우가 보낸 거였는데요. '7년 여사친인데, 이 공연은 꼭 남자와 보길 바랍니다' 이런..




하리는 결국 민우와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그때 조용히 손수건을 건네는 태무.




"원래 그렇게 잘 웁니까? 어제도 목 놓아 우는 것 같더니만"
"옆자리 여자들이 그러던데 내가 7년 남사친 대타로 끌려온거라고..." 슬쩍 투덜대기도 해보고요.

하리는 "오늘로 깨끗이 정리됐어요. 그래도 7년 동안 행복했거든요"라고 말하고요.




그렇게 잘 정리되나 싶었더니 전화받다가 야구공에 눈탱이 밤탱이 되는 이유는 또 뭐야 ㅎㅎㅎ




"강태무씨 뭐 조심스럽게 건의해봐도 돼요? 이런 가짜 연애 말고, 진짜 연애 해봐요. 결혼도 할 수 있고. 나처럼 가짜로 만나면 미래가 없으니까. 그게 더 시간 낭비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하리는 콘서트 상품으로 받은, 뭔지 모르겠지만 우울할 때 힘을 나게 해준다는 그 것을 태무에게 주고 헤어집니다.




태무는 우울할 때 얘기할 수 있는 인형을 얻게 되고.."가짜 연애가 아닌, 진짜 연애를 해보라고?"




다음날 아침 하리는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는데요. 강태무가 멍든 걸로 알아볼까봐 또 전전긍긍. 결국 안대를 대보는데요. 엘리베이터에서 정면으로 똬악!!




드디어 마주쳤다요!!! 이제는 가짜연애 말고 진짜 연애를 시작할지?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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