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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7화 - 나희도가 빼앗은 금메달? / 백기사 백이진, 전여친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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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다섯 스물하나 7회



1990년 파리. 희도의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파리 펜싱 경기장에 처음 갔을 때였는데요. 기자인 엄마가 특파원으로 파리에 머물렀을 때, 펜싱을 처음 가르쳐 준 게 바로 아빠.




그리고 드디어 시작되는 나희도와 고유림의 펜싱 결승전!

시작하자마자 희도는 유림에게 3점을 바로 내주는데요. 그리고 나서 겨우 1점 첫 득점.

그러고 아빠를 떠올리며 고유림과 동점까지 만듭니다. 이번 경기 해설을 맡은 양코치는 "물러서는 게 없는 선수다"라고 호평을 하는데요.




어렸을 적 희도 아빠는 아팠고, 희도가 펜싱 신동일 당시 금메달을 가져다 주자 "실력은 비탈식으로 느는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느는 거니 꼭 기억해. 껑충껑충"이라고 말했었는데요.

희도가 전학오기 전 펜싱 쭈구리(?) 시절에도, 희도를 지탱해줬던 건 아빠의 말.

14대 12. 다시 고유림이 앞서가는데요. 고유림이 금메달까지 1점 남은 상황.




희도는 마지막으로 신발끈을 묶으며 생각에 잠깁니다. 옆에는 백이진이 손수 '국가대표 나희도'라고 써준 칼이 보여요.

"누구나 펜싱을 그만 두라고 했다. 그러나 그만 두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전히 나는 이게 너무 재밌다"




그리고 희도의 1점으로 14대 13. 마지막 포인트를 놔두고 고유림 선수의 칼이 부러졌는데요.

칼이 꺾긴 게 고유림 심리에 영향을 미칠까요? 칼이 꺾긴 게 아니라 기세가 꺾긴 것 같다는 기자의 평.

"고유림, 나는 알겠어. 오늘은 내 꿈을 이루는 날이야. 네 라이벌이 되겠단 내 꿈"




그렇게 나희도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크가 됩니다!!!




그리고 희도 눈에 보인 것은 열광하는 관중과 코끝이 찡한 백이진.




하지만 고유림은 심판에게 항의를 하는데요.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기 전이라서, 심판의 판독이 절대적이고. 오심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논란이 생기는 상황.

때문에 희도도 찝찝해 합니다.




금메달을 딴 희도는 기자가 된 이진과 인터뷰를 하는데요. "첫 금메달인데 혹시 지금 떠오르는 사람 있습니까?" "아빠요. 아빠가 기뻐하실 것 같아서 저도 행복합니다"

그러나 고유림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탓에, 희도는 오심논란에서 고유림 앞길을 막은 훼방꾼 정도로 인식되는 상황. 기자회견에서 조차 고유림은 "오심이었다"며 주장하는데.




희도는 "제가 져줘야 했습니까? 모두 고유림이 금메달 따기를 원하니까?"라고 까지 말하고요. 결국 기자회견 장에서 금메달을 자리에 놓고 빠져나갑니다. 속상..




"니가 결과를 인정하지 않아서! 내 금메달이 명예를 잃었다고!" 고유림은 자신의 칼이 더 빨랐다면서 또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자리를 박차고 나온 희도는 청심환을 먹으러 약국에 갑니다. 때마침 아나운서 엄마가 '고유림 선수가 금메달을 빼앗기고 눈물을 보였다'고 멘트한 뉴스가 나오고... 아..희도 어머니...반전이 있겠죠?

오직 백이진 만이 기자 선배에게 '뉴스가 사실을 전하지 않고 선동하는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희도는 약국에 폰을 놓고와서 찾으러 가겠다고 전화를 하는데요. 자신의 폰을 받는 건 다름아닌 백이진! "어디야 나희도?"




그렇게 다시 만난 두 사람. "너 국가대표야. 너 아까 기자회견장에서 그 행동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딴 말들 듣기 싫어서 여기까지 도망온거야. 모르겠어?"




결국 이진은 묵묵히 희도 뒤를 따르고...

"사람들은 고유림이 피해자래. 나는 너도 피해자 같거든. 설령 심판 판정이 오심이라고 해도 너도 피해자라고"




희도는 이진에게 펜싱 칼을 대보는데. "누가 빨랐어? 알겠어? 선수들은 모를 수가 없어. 동시에 불이 들어와도 누가 빨랐는지 모를 수가 없다고. 고유림보다 내가 빨랐어. 이걸로 해명이 됐어?"

"뭘 해명해" "너 기자잖아, 네가 기자가 아니였음 여기 왔겠어?" "어땠을 것 같은데?" "왔겠구나.."




결국 이진은 이전에 획득한 소원권을 쓰겠다고 하는데요. "돌아가자 희도야, 이게 내 소원이야"




그리고 이진은 펜싱 심판을 만나러 호텔에 왔습니다. 이전 떡갈비 맛집을 소개해 준 인연이 있죠. 그렇게 밤샌 후 겨우 심판을 만났지만 할말이 없다며 떠나버리고..




결국 이진은 공항까지 따라갑니다. 떡갈비집에서 심판이 포대기를 극찬했던 걸 떠오르고, 직접 포대기까지 하고요 ㅋㅋㅋ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심판이 묻고..

이진은 무명 선수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는 건 부당하다며 인터뷰를 해달라 간곡히 요청하는데!




결국 희도 엄마가 진행하는 뉴스에서 백이진 기자의 심판 단독 인터뷰가 나오고!

"스미스 심판은 결승전에서 공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시각 희도는 대기 처분을 받고 서울로 올라왔는데요. 엄마도 보기 싫어 집에 못가고, 식당에 들렸는데.

백이진의 뉴스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옆자리에서 할아버지들도 응원해주고 "어제 금메달 멋졌어! 금메달 축하해!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한국 펜싱 잘 부탁해"




갈 곳 없던 희도는 학교 옥상 아지트로 와서, 백이진이 학교 방송국 아나운서 시절 녹음했던 테이프를 다시 들으며 잠을 청하는데요.

그때 밖에서 경비원이 자물쇠를 걸어잠그고..다급해진 희도는 이진에게 전화하는데.




"아..고맙다는 말은.." "아니 그게 아니라 나 학교 옥상에 갇혔어!!"




그렇게 이진이 희도를 구출하러 노력하는 사이, 희도는 엄청난 것을 보고 듣게 되는데요! 책상 위에 선명하게 써있는 이진 러브 다은 ㅋㅋㅋ


표정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녹음파일에서 들리는 소리 "나도 사랑해 다은아"




갑자기 등장한 백이진의 전여친 목소리 ㅋㅋㅋㅋ 그리고 순식간에 싸늘해진 희도의 눈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반전이람 ㅋㅋㅋ내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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