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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사내맞선’ 2화 - 시조새 닮은 안효섭? 계약연애 제안 중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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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맞선 2회

첫 맞선 이후 다짜고짜 결혼을 하자고 하는 강태무(안효섭). 친구 진영서 대신 선 자리에 나가 깽판을 치는 게 목적이었던 신하리(김세정)는 매우 당황하는데요.




강태무는 "그래도 할겁니다, 결혼"이라고 막무가내.

하리에게 결혼하기 싫은 이유를 말하라고 했더니 "다 싫어요 다. 시조새 닮은 얼굴도 싫어요"ㅋㅋㅋ




정말 시조새 닮았나?ㅋㅋㅋ 하리랑 헤어지고 직접 찾아봄 ㅋㅋㅋ




한편 손주를 남다르게 이뻐하는 강다구 회장(이덕화)은 태무에게 빨리 예식장을 잡자고 말하는데요.

그 시각 진영서(설인아)는 관계를 깨끗이 정리하기 위해 직접 태무를 만나기로 하고요. 연락 받은 태무는 "뻔하지 않아?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차버리기엔 이 강태무에 매력에 빠진거지"




한편 하리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민우가 옆자리 팀원과 썸을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요. 설상가상으로 강태무와 사내에서 또 마주치는데 ㅋㅋ




도망가다가 슬리퍼가 미끄러져 태무 얼굴에 정통으로 맞음...코피까지 흘린 강태무는 도망가는 신하리가 신하리인줄 모르고 맹추격을 하는데요.




결국 엘리베이터에서 붙잡음. "왜 슬리퍼를 나한테 던졌습니까?" 그러더니 신하리가 냈던 기획안을 기억하고 줄줄 읊는데. "하는 짓은 이상하지만 일하는 건 맘에 드네"




한편 진영서는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서 운명의 남자 차성훈(강민규)를 만나는데요. 운명남을 만난 기쁨도 잠시.

강태무가 내려서 "사칭하면 안돼죠. 제가 진짜 진영서씨와 선 본 사람입니다" 결국 자신이 속았다는 걸 알게된 강태무는 진영서에게 내 앞에 ‘그 사람’을 데려오라고 요청하는데.




(강태무는 청소도 하고, 직접 수준급의 요리도 하는데요. 이런 고상한 취미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라네요? 반전매력인가.)




미안한 영서는 하리에게 명품 옷도 사주고 메이크업도 해주고~~

신난 하리에게 영서는 "지금부터 잘 들어. 곧 강태무 사장이 올거야. 아무튼 너한테 사과받을 거 있다고 벼르던데. 그냥 적당히 사과해" 하고 내빼버립니다.




"다시 만났네요. 가짜 진영서 씨. 얼맙니까? 나를 속이고 대타 알바한 값" 그리고 강태무는 80만원에 하리가 본인을 속였다는 사실에 더 화가나는데요.

강태무는 하리가 그냥 사기꾼인 줄 알았더니 회사까지 다닌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는데. 하리는 "그냥 중소기업요. 조그만 중소기업"ㅋㅋㅋ 나중에 중소기업이라 했다고 또 혼나겠군




아무튼 하리는 진심을 다해 사과하면서 "언젠가 제 힘으로 도울 일이 있다면 그때 꼭! 꼭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강태무는 아직도 화가 나있는데. "내가 어딜봐서 시조새를 닮았습니까?" 삐진 포인트는 따로 있었네요 ㅋㅋㅋ

강태무는 "다시 내 번호 저장하고, 내가 전화하면 꼭 받아요. 안받으면 내가 찾아갈테니까. 그리고 진짜 이름은 뭡니까?"하고 묻는데요.

하리는 회사에서 해고 당할까봐 "신금희"라고 말합니다 ㅋㅋ 신금희?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때 마침 강회장이 집에서 '굳세어라 금희야' 드라마를 보고 있었는데요. 드라마에 나오는 돈까스 싸대기 ㅋㅋㅋㅋ




한편 강태무는 TV에서 시조새가 나오니까 또 화가 나는데요 ㅋㅋㅋ 열받아서 신금희 씨에게 전화를 합니다 ㅋㅋ

"혹시 핸드폰 바꾸고 잠수탔나 확인차 전화했습니다. 됐네요" 이때가 새벽 4시!




한편 진영서와 결혼이 틀어진 강태무는 강회장 지시에 따라 또 줄줄이 맞선을 보게 되는데..하루에만 11명! 맞선 자리에 나온 여자마다 자신에게 칭찬을 쏟아내는데 영 흥미가 없습니다.

급기야 재일교포 3세와 선을 보기 위해 헬기 타고 일본을 다녀옴....오바다 오바

강회장은 다 뜻이 있었는데. "진영서와는 만나자마자 결혼한다고 해놓고...약속지켜!"




맞선자리에 지친 강태무는 다시 강 회장에게 폭탄선언을 하는데요. "저 결혼할 여자가 있습니다!" 일단 질러놓고 신하리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하는데.




"나랑 연애합시다, 신금희 씨" 진짜 좋아하는 건 아니고 강회장을 위해 사귀는 척 하자는건데요.

설득에 안넘어오자 "80 받았다고 했죠? 난 두 배로 줄게요. 그 것도 할아버지 만날 때마다" "두....두배요?"




알고보면 하리는 빚으로 인해 고깃집, 바(Bar), 택배 상하차 등 안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였는데요. 대기업 합격 후 집안이 좀 살아나나 했지만, AI로 인해 치킨집이 위태위태하면서 본인 삶도 위태위태한데.




한편 시조새 강태무는 시시때때로 전화를 해대고. 이번에는 집 앞까지 찾아오는데요. 하리는 얼굴 들킬까봐 수면바지에 짙은 화장을 하고 나가는데ㅋㅋ

때마침 들어오는 하리 동생 피하려다 뽀뽀 ㅋㅋㅋ




담주부터는 좀더 달달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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