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4회 - 백이진은 민재 아빠가 아니다..엉엉

반응형

# 스물다섯 스물하나 4화

채팅 너머에서 '언제나 니 편이야'라고 했던 그 애는 바로 고유림이었는데요. 만약 만나게 된다면, 현실에서의 악연을 이겨내고 좋은 관계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한편 아침에 백이진은 신문 배달을 하며 나희도네 집에 슬리퍼를 놓고 갔는데요.

이진 아빠를 찾아 헤매다 슬리퍼가 끊어졌던 희도를 위한 화해의 제스쳐? 하지만 아직도 희도는 화가 나 있어요




희도는 양코치가 시킨대로 춤 연습을 하기 위해 문지웅과 지승완의 옥상 아지트로 가는데요.

문지웅은 춤을 알려주는 대신 고유림 캐비넷에 몰래 솔잎 음료를 넣어주라고 합니다. 할 수 없이 희도는 아직 고유림을 좋아하는 척 하는데 ㅋㅋㅋ




한편 이진은 회사 면접을 보러 왔는데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은 '중력'이라고 답합니다. 세상에 상처를 많이 받은 이진의 대답..




하지만 결과는 탈락이었고, 그 회사에 있던 아는 형이 챙겨준 10만원 수표를 어쩔 수 없이 받아오는데. 결국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고 맙니다.

한편 희도는 양코치에게 불려가 탈탈 털리는데. "넌 맨날 무대뽀지! 펜싱은 수싸움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니가 선택해라!"




희도는 이진이 술에 취해 집 앞에 앉아있는 것을 보게 되고 "왜 실실 웃어?" "너 봐서. 너 보면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이진이 회사에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그 회사가 잘못했네"라고 말해줍니다. 순식간에 쪼잔한 사람이 된 백이진 ㅋㅋㅋㅋ




희도는 또 "모든 비극은 희극처럼 생각해야 하거든" 하며 위로해 주는데요.

"한 달 전엔 시대가 날 버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얼마 전엔 시대가 날 살렸다는 얘기를 들었어. 그러고 보면 100% 비극도 100% 희극도 없는거야"




하지만 이진은 잠들었고, 희도는 "몰라. 몰락한 도련님이면 이 정도 훈장이지뭐"라며 떠나버리는데. 나름 담요와 명찰 덮어줌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동네방네 이진이 면접에서 떨어졌단 소문이 나고 ㅋㅋㅋㅋ 지완은 이진에게 지난 실수를 만회하고자 아침부터 따뜻한 두유를 건네주고 화이팅을 외치는데요!ㅋㅋㅋ




그리고 양코치에게 털렸던 희도는 작전을 세워 선배들에게 비장하게 걸어가는데. "선배님! 잘못했습니다!!!!" 90도로 넙죽 인사를 하고

"앞으로 다같이 야간훈련을 하고 싶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부디 함께해 주십시오!" 결국 선배는 희도에게 "너 혼자 야간훈련 해!"라는 말을 하게 되고 ㅋㅋㅋ 흐뭇한 양코치.




한편 희도는 예전에 전학을 위해 우산으로 조졌던(ㅋㅋㅋㅋ) 양아치를 우연히 만나는데. 도망가다보니 자신이 자전거보다 달리기가 빠르다는 사실을 알게됨 ㅋㅋㅋ

그리고 이진은 아버지가 부도 직전에 고모 명의로 바꿔놓은 빨간 스포츠카를 멋지게 타고 오는데요.

"타고 싶어? 너 타고 싶으면 나 면접 떨어졌다고 동네방네 소문낸 거 사과해" 뒤끝 ㅋㅋㅋ




양아치들을 따돌리며 멋지게 질주하는 이진 오빠 ㅋㅋㅋ "근데 건들이지 마쇼가 뭐냐, 건드리지 거든? 그리고 너 풀하우스 다시 그렸을 때도 외 않돼가 머냐?"

명찰보다 맞춤법에 더 충격을 받았던 이진 ㅋㅋㅋ 하지만 덕분에 웃겨서 비극을 희극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스포츠카 뚜껑은 고장났는데, 비는 오고. 곤란해 하는 이진과는 달리 비 맞는 게 좋다며 행복해 하는 희도. 이진은 점점 희도에게 빠져드는 것 같은데..

한편 반찬 배달왔던 고유림은 이진과 희도가 같이 스포츠카에서 내리자 경계를 하고.




그렇게 승완이네 앞에서 모인 다섯 사람은 같이 밥을 먹게 되는데요.




나중에 이 사진을 본 희도의 딸 민재. "이 사람이 백이진이야?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는 나이든 희도에게 "지난달에 이진이 만났어"라고 말해줍니다. 백이진이 아빠가 아니군 ㅠ_ㅠ...




한편 희도는 고유림 캐비넷에 음료를 넣어주다가 딱 걸리고. 유림은 질색팔색을 하고 나가는데. "참내, 우산은 왜 소중히 안고 가냐? 그것도 내가 준거거든?"

그리고 춤은 완성한 희도는 고유림이 펜싱을 잘하는 이유, 양코치가 자신에게 춤을 시킨 이유를 드디어 깨달았다고 하는데.




"고유림의 펜싱이 춤추는 것처럼 우아해 보였던 이유는 리듬감 때문이었고, 제가 한 펜싱은 박치 같았어요"

그리고 평가전 마지막 훈련일, 양코치는 직접 희도와 겨뤄줍니다. 이겨야 본전인데, 희도를 많이 아끼는 츤데레 양코치.




"니가 진 이유, 질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니가 이번에 만나게 될 선수 중에 나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겁먹지 마라, 알겠나?"

"그동안 영광이었습니다. 양찬미 선배님"




그날 이진은 웬일로 바나나 우유를 들고 희도에게 오는데.
로미오와 줄리엣 구도 ㅋㅋㅋㅋ




"너 펜싱복 입은 거 처음봐. 달라보이는데. 까불면 안될 것 같아"ㅋㅋㅋ

이진은 내친김에 남자 펜싱복도 입어보고 ㅋㅋ




펜싱복 입혀 다듬어 주는 희도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오메 오메




이 눈빛 뭐냐???????????




그리고 장난스러운 게임을 해보는데. 희도도 이진에게 반함 ㅋㅋㅋㅋ




그리고 이진은 희도에게 "정신력, 뺏어오고 싶을 만큼 탐나. 그래서 나도, 약해질 때면 니가 보고 싶은 거겠지?" 하고 고백 아닌 고백을 하는데.




11시가 되어 전체 소등이 되고.
희도의 돌직구 "넌 왜 나를 응원해? 우리 엄마도 날 응원하지 않는데"




이진의 답은? "기대하게 만들어서. 그래서 자꾸 욕심이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