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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그해 우리는’ 10화 - 또 까인 엔제이 / 짝사랑 중인 연수? / 그리고 들킨 지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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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해 우리는 10회

오늘은 화려한 스타의 삶을 사는 줄만 알았던 엔제이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번 돈으로 건물을 사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건물을 그리는 사람의 전시회를 보러 갔었고. 그 자리에서 고오작가인 최웅을 만난 이야기요.




엔제이는 그림을 보다가 눈물을 흘렸고, 웅이는 눈물 흘리고 싶을 때마다 찾아오라고 말합니다. 그 자리에서 엔제이는 그림을 사고, 개인 폰 번호까지 알려줍니다. 엔제이야 말로 직진녀!

엔제이가 웅이에게만 그런 줄 알았더니 원래 남자에게 자주 이러는 ㅋㅋㅋ 하지만 웅이 전시회도 가고 하면서 더 흥미로워졌어요 ㅋㅋ




그도 그럴 것이, 웅이는 다른 남자와 달리 특별하게 퉁명스러우니까요?ㅋㅋㅋㅋㅋ 여자 마음을 1도 모르는 바보




한편 웅이는 연수랑 뒤지고 볶다가 지웅이에게 들키고. 연수는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친구 1일”이라고 소개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쫓겨나다시피 집에 가는데, 가는 길 마당에 불을 켜주는 최웅. 캬~~




역시 연수 친구인 언니는 웅이가 친구 하자고 했다는 말을 듣고 “둘이 쌩지랄을 하는구나” 하는데요. 역시 웃겨 ㅋㅋㅋㅋㅋ

그리고 “너가 하는 건 짝사랑이야”라고 알려줍니다.
짝. 사. 랑




어제는 연수, 오늘은 지웅이 최웅네 집에서 잠을 자는데요. 최웅도 같이 자고 눈을 떠보니 마당에서 엔제이가 최웅 친구 자격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ㅋㅋㅋ




짝사랑 중인(?) 연수도 이 장면을 보게 되고요. 엔제이는 연수 앞에서 웅이에게 “오늘 우리 데이트하기로 했잖아요”라고 말하는데요 ㅋㅋㅋ




연수는 “야, 최웅! 나 너네 집에 중요한 거 놓고 온 것 같은데. 엄청 엄청 중요한 건데?”

웅이를 잡아보지만 엔제이와 떠나고..ㅋㅋㅋ 하지만 웅이는 엔제이에게 건물을 그려 줄 마음이 딱히 생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악플러에게 시달리는 엔제이를 나름의 방식으로 위로해주고요. 엔제이는 더욱 마음이 커졌…”매력 있어. 단짠단짠” 오 마이 갓



한편 눈치 빠른 엔제이는 웅이에게 연수와 어떤 사이냐고 묻는데요. 웅이의 대답은 “예전엔 진짜 좋아했어요. 이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지금은 친구하기로 했고요”

우리의 직진녀 엔제이는 집에 데려다준 웅이에게 “올라오실래요?”하며 꼬시는데 ㅋㅋㅋ 웅이는 오늘은 이만 가본다며 갔고… 엔제이 자존심 상함 ㅋㅋㅋ




그 시각 연수는 웅이 생각에 찌개에 애호박을 통째로 넣고 있었는데요. 웅이가 연수가 놓고 간 물건을 들고 찾아옵니다. 순간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면서…“그러니까 전, 단 한 번도, 최웅을 잊은 적 없었나 봐요”




웅이는 할머니가 불러 같이 밥을 먹게 되는데요. 통호박 찌개 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




웅이는 “거봐, 친구해도 괜찮잖아. 우리”라는 야속한 말을 하고 떠나고.

급기야 연수는 할머니에게 웅이랑 친구 하기 싫다, 아직 좋아한다면서 우는데요. 안쓰러워라...




한편, 최웅은 지웅을 만나러 방송국에 갔다가 영상 편집본을 보게 되는데요. 지웅이 찍은 영상에는 온통 연수 뿐.

아마 다음화에는 엔제이와 웅이의 열애설이 나고, 지웅이 연수에게 고백할 것 같아요. 다음주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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