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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그해 우리는’ 9회 - ‘친구’란 아픈 단어 / 나 자고가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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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9화

지난화, 최웅과 국연수는 빗속에서 키스를 하다 끝이 났는데요! 두둥!!!




그러고선 둘이 잘되나 했더니, 빗속을 뛰쳐 나오는 연수. 지웅PD와 마주칩니다.

아시다시피 지웅이의 짝사랑도 꽤 오래되었는데요. 최웅보다 먼저 연수를 좋아했지만, 둘이 사귀는 걸 알고는 선을 지켜야 했어요.




‘우정과 사랑사이를 고민하는 그런 유치한 놈이 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요’ 아.. 지웅의 나래이션이 나올 때마다 너무 짠해요.

연수와 우연히 마주치는 일도 최대한 차단하고요. 최웅이 연수와 헤어졌다고 해도 속지 않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기.

그렇게 선를 지켰던 지웅. 그런데 연수를 다시 만나고나서 그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어차피 계획대로 되지 않는거면, 계획이 꼭 있어야 할까? 지웅의 직진 암시!?!! 두둥




한편, 연수는 최웅과 키스한 뒤로 싱숭생숭한데 5일째 웅이는 연락도 없습니다.

결국 웅이를 찾아간 직진 연수! “너 그딴짓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려 했던거야?”




사실 웅이도 그 시간동안 아파서 앓아 누웠었지만, 하지만 연수는 이를 알리 없죠. ‘처음부터 혼자인건 괜찮아요. 어차피 익숙하니까. 하지만 다시 혼자가 되는 건, 두 번 다시 겪고싶지 않아요’

웅이는 과거 연수와 헤어졌을 때를 떠올렸는지, 하지만 연수를 평생 안보고 살 자신은 없어 “나 너 다신 안만나”라면서도 친구로 지내자고 말합니다.




연수는 ‘친구’란 단어에 빡치고요 ㅋㅋㅋ “그래 그럼 하자, 친구. 재밌겠네 그거. 친구니까 자고가도 되지?” ㅋㅋㅋㅋ

웅이의 당황스런 모먼트는 이제부터 시작 ㅋㅋ 연수는 진짜  친구처럼 하룻밤 잔건 물론 밥도 해먹고, 죽치고 있는데




웅이 옷장을 뒤져서 옛날 커플티까지 꺼내입고 ㅋㅋㅋ 급기야 같이 게임도 합니다 ㅋㅋ

그 와중에 서로 엔제이, 장도일 팀장이랑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합니다. 친구란 명목으로 대놓고 하는 질투?!!




연수는 웅이 작업실을 뒤지다가 그림들을 보고, 자신과 네번째 헤어졌었던 그림까지 발견하는데요.




계속 심쿵..심쿵? 하지만 애써 외면하는 두 사람.
연수는 치킨만 먹고 가겠다고 하고.




치킨 배달왔나~ 하며 뛰쳐나간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지웅!!!



“뭐하냐? 둘이??!”

본격적인 세 사람의 삼각관계 스타트?? 아니 엔제이가 있으니 사각관계인가요?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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