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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고스트닥터' 1회 - 입만 나불때는 '똥손'(김범)에 빙의한 고스트닥터(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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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닥터 1화

사실 큰 기대없이 봤다가 빨려들어간 tvN 월화 새드라마 '고스트닥터'! 비(정지훈), 김범, 유이, 손나은 주연의 드라마입니다. 전대미문(?)의 메디컬 판타지!




흉부외과 전문의 차영민(정지훈)은 은상대병원 레전드인데요. 찔러도 피하나 나올 것 같지 않은 인물인데다,

보통 이런 주인공은 공과사가 철저해서 일에 완벽주의를 추구하기 마련인데요. 차영민은 살짝 이중인격 조짐이 보입니다.




고승탁(김범)은 레지던트 1년차로, 책을 씹어 먹은 이론천재이지만 똥손 ㅋㅋㅋ

무엇보다 황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병원재단 회장이 할아버지고, 이사장이 엄마. 면접도 대충대충 봐도 통과~~




차영민은 고승탁과 첫 만남부터 유쾌하지 않았는데, 차영민에게 무슨 일 생기면 자기한테 상의하라고 ㅋㅋㅋ

하지만 고승탁은 능글능글~~




한편 재벌그룹 회장 아들인 장민호가 고승탁에게 아버지 수술을 부탁하러 왔지만, 고령이라는 핑계로 까버리고요. 자기 커리어에 해가 된다면서.




그리고 그 재벌그룹 회장의 막내딸이 찾아오는데, 바로 12년 전 헤어진 연인 장세진(유이). 세진은 오히려 아버지 여생을 편하게 보내드리게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열받은(?) 차영민은 12년 전 내가 아니라면서 수술을 무리하게 진행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문자를 받고 긴급하게 나간 차영민은 뜻밖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요.




깨어나보니 몸은 의식을 잃고, 자신의 영혼이 깨어있는 상태????

병원으로 실려와서 수술대 위에 자신이 놓여 있는 장면을 보게된 차영민. 하지만 고스트인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하필이면 자신이 평소 무시했던 고승탁이 이날 수슬 담당이었습니다. 네, 그쵸. 똥손...




고스트은 차영민은 소리소리를 지르다가 갑자기 고승탁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과연 이 빙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살짝 닥터스트레인지가 생각나기도 했지만, '메디컬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가 열리길 바래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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