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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일상

일상블로그) 최근 먹방 - 스벅 제주 말차베이글 / 바당조배기 / 연어 크림소스 스테이크 / 연어 파피요트 / 조개찜 / 안심 샐러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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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먹귀신이 왔는지 가지각색으로 해먹음



우선 스타벅스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말차 베이글과 제주비자콜드브루.
말차 맛이 강하게 나는게 일품이다.
약간 쌉싸름하니 매일 먹기는 무리겠지만
제주도를 또 간다면 먹을만 하다





나의 사랑 갈비탕.
한때 갈비탕에 꽂혀서 매일 저녁을 술과 함께 먹었더랬다
전복도 넣고, 미나리도 넣고.
밥 없이 그냥 갈비탕에 맥주 한 잔 이면 충분하다

한때 홈쇼핑에서 돈스파이크 갈비탕(10팩, 6만9900원)
사서 홀릭되어 있다가

최근에는 창고43 왕갈비탕(10팩, 7만9900원)에 꽂혀있다. 역시 홈쇼핑 구매.
갈비대가 큰 것이 들어있는데,
뜯어 먹기 귀찮지만 적당히 푸짐하다





간만에 신세계 본점 갔다가
지하 식품관에서 맥주 몇개를 털어왔다
그 중에 롱보드(long board).
뭐가 어울릴까 하다가 집에있던 잡채랑 전이랑 구워먹음
궁합은 잘 어울리나, 역시 나에게 맥주는 기네스가 최고!



롱보드랑 같이 사온 빅 웨이브(big wave)
뭐랑 먹을까 하다가
모노치킨 소고기 스키야키(1만1000원)랑 같이 먹음
역시 푸짐하고 간편한데는 밀키트가 짱이다
스키야키 먹으니까 일본여행 가고 싶다..
신선한 날계란에 찍어먹고 싶다..쩝




그중 망한 점심도 있었다
냉장고 털기하느라고,
언제 사온지 모른 베이글하고 소세지 하고
나름 야심차게 구워봤는데 생각보다 비쥬얼이..
다음엔 더 잘 구워봐야지.
성질이 급해서 강불을 고집하는 게 문제다




와인을 잘 모르지만, 최근에 하나 둘 씩 시도해 보고 있다
그 중에 몬테비니는 잔을 같이 준다고 해서 충동구매
펍에서 꽤나 잘나가는 와인인 것 같다

생각보다 달짝지근한 맛이 없고 그닥 임팩트는 없음..
샴페인잔이라 양이 얼마 안돼는 거 같아
계속 막 부어마시다가 취함..
재구매 의사는 없음


제주도 함덧 맛집 바당조배기에서
쫀득쫀득한 매생이 조배기를 먹은게 기억나서




바로 요것임. 슴슴한 맛. 깔끔한 맛. 아무것도 없는 맛(응?) 하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
요거 먹으러 제주도를 다시 가고싶을 정도다




그래서 수제비를 해먹었다.
역시 수제비는 숙성 과정이 중요하다
계란 반죽해서 꽤나 긴 시간 방치한 후,
깔끔한 멸치 국물에 넣었더니
꽤나 슴슴하고 딱 원하는 맛이었다



그리고 연어요리들.

오늘의 집에서 우연히 보고 따라해봤다
우선 연어 크림 소스 스테이크
잘 안보이겠지만 밑에 버섯이 잔뜩 깔려있다




시금치와 조합이 끝내줌.
소스는 생크림, 소금, 후추, 레몬이면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느끼한 걸 못먹어서,
레몬을 잔뜩 넣었더니 신의 한수였다




남는 재료로는 연어 파피요트를 만들어 본다
남은 재료 다 때려놓고 소금, 후츠, 올리브유 뿌려준 다음에
종이호일에 싸서 수증기 가득 찜해주면 된다




역시 안보이겠지만 연어가 깔려있음
매우 간편한데다, 한 7년 전쯤?
비즈니스로 갔던 5성급 호텔에서 조식으로 먹었었는데
그때 맛과 별 차이 없어서(????) 나름 만족
라떼는 말야..후

선배가 직접 기른 바질로 만들어 준 소스에 찍어 먹었다



'얌테이블'에서 조개모듬을 팔길래 사서 쪄먹어봤다
얌테이블은 거제도에 있지만,
신선 수산물을 온라으로도 파는 스타트업으로
온라인으로 수산물을 어떻게 믿고 사?
하겠지만 나는 믿고 사본다
다양한 조개를 혼합해 먹고 와인과 혼술하니 좋다




마지막 내가 사랑하는 '판다의 첫사랑' 샐러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마켓컬리에서
20번 넘게 사먹은 것 같다
나름 다양한 샐러드를 주문해 먹었지만,
이 버전이 제일 포만감 있는 듯?
다양한 채소에 토마토와 치즈가 있는 버전으로
아침엔 그냥 먹고,
저녁엔 고기 좀 구워서 술이랑 같이 먹으면
크흐~~ 이게 행복인가 싶다!!



몰랐는데 이렇게 정리해 놓으니 잘먹고 잘살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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