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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코스메틱 중독

러쉬(LUSH) 매장 추천템! 5-6번 쓰는 리유저블 버블바 / 라일락 배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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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휴일에 스타필드 갔다가 그냥 구경만 한다는 게 러쉬(LUSH)를 또 안고 왔습니다. 버블, 배쓰밤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 같고, 또 다른 브랜드의 입욕제 종류도 많아졌는데도 이상하게 러쉬(LUSH) 매장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그 특유의 향 때문에!!




이번에 가져온 버블바 1개, 배쓰밤 1개씩인데, 친절한 매장 언니 덕에 사용법을 많이 알아왔어요~~




우선 여러번 사용 가능한 '빅 보틀 오브 에너지 버블 보틀'(200g, 2만8천원)은 매장 1위 판매 제품인데 딱 1개 남았다고 와서 냉큼 집어왔어요. 현재 공홈에서 품절인거 보니 인기제품은 맞는가 봐요. 2만원 넘는 버블 바를 한 번 쓰고 말기엔 사실 부담이 되는데, 이 제품은 대여섯번은 사용할 수 있대요.




이렇게 욕조에 물 받아 놓고, 수압 쎈 곳에 놔두면 자동으로 거품이 마구 생성됩니다~~ 생각보다 거품이 풍성해요~~ 그리고 마른 곳에서 건조시키면 다음에도 또 사용할 수 있으니 개이득! 향기는 라벤더와 카모마일로 그냥 말 그대로 힐링을 위한 제품!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난 뒤 욕조에 들어갈 때, 아주 딱이었어요.

배쓰볼은 원래 인터갈락틱이나 써니사이드 되게 좋아해요. 인터갈락틱은 넣으면 광활하고 반짝이는 우주가 펼쳐진달까, 마음이 저절로 힐링되어요. 써니사이드는 마치 이집트 파라오가 된 것 마냥 골드빛을 누릴 수 있어요 ㅋㅋㅋ그래서 이번에도 안전빵으로 두 개를 집어오려고 했으나, 역시 친절한 언니가 추천해주신 제품!




바로 '가디스'(200g, 1만9천원)를 가져왔습니다~ 욕실에 라일락 꽃 향기가 가득해 진다고 해서 주저없이 집어봤습니다! 제가 또 라일락 꽃 향기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이브로쉐 라일락 향수를 샀을 정도로요.

'가디스' 배쓰볼을 욕조에 던지면 역시 우주의 행성 처럼 오묘하게 퍼집니다. 라일락과 자스민, 그리고 은은한 장미향까지 가득 가득!

원래는 버블 바만 넣으면 보습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대요. 그래서 버블 바를 으깨 넣고(버블 바는 으깨서 욕조에 흩뿌려 놓아야 하는 것 다 아시쥬~?) 배쓰볼도 하나 넣어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보습도 유지하면서 버블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그리고 사실 저는 기분 전환으로 버블 배쓰를 하는 걸 좋아하는데, 매번 배쓰볼까지 넣기 아깝잖아요? 그럴 때 쓰는 제품 '로즈 아르간 보디 컨디셔너'(225g, 4만2천원)!

이 제품 역시 매장 판매 1등 제품이라는데, 원래 전혀 생각도 않고 있다가 언니가 시연해주셨는데 뿅 반해버렸어요. 몸에 촵촵 발라주고 좀 있다 헹궈내면 수분감이 대폭발!!! 그냥 샤워할 때 해도 되지만, 키 포인트는 입욕전에 바르고 들어가면 된대요! 이것은 혁명??

저는 원래 '슬리피(Sleepy)' 바디로션을 썼었는데, 다 못쓰고 버렸거든요. 말그대로 잠잘 때 발라주면 꿀잠을 잘 수 있는 그런 향기인데! 아시다시피 러쉬는 유통기한이 짧기도 하고 ㅠㅠ 이 제품은 그정도 안락한 향은 아니고 비교적 평범한(?) 장미향이지만 열심히 써보려고요. 만약 불면증 있으신 분은 '슬리피' 진심 강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추하는 제품은 바로 '매직 크리스탈스'(300g, 3만2천원)샤워스크럽과 ‘더티스프링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목욕탕 간지 꽤 되어서 찝찝하시죠? 그럴 때 쓰는 이 제품! 바닷소금으로 몸을 퐉퐉 문질러 주면 되는데, 꽤나 쎄다고요.




근데 러쉬 아시죠? 색상이 너무 이쁘고 은하수 처럼 펼쳐지는 이 제형~~ 보는 맛에 러쉬를 씁니다. 민트와 로즈마리가 들어있어 몸이 되게 화~한 느낌이 느껴져요. 이미 유명한 바디워시 ‘더티스프링스’도 화~한 게 매력이죠? 매직 크리스탈스로 각질 벗겨내고 더티스프링스로 헹궈내면 캬~ 너무 시원해서 겨울에 쓰면 추울지도 몰라요 ㅎㅎ 여름엔 이 조합 무조건 강추입니다!


러쉬는 사랑입니다~~다음에 또 후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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