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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_영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2회 - 서울 깍쟁이의 시골 적응기, 힘들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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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신민아)은 2%의 정의감 때문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돌아가신 엄마 생일날 고향 공진동 갯마을을 찾습니다. 그 하루 동안 특별한 인연들, 특히 정체불명의 ‘홍반장’(김선호)을 만나게 되고. 직접 치과를 개원하겠다는 마음을 먹는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홍반장은 혜진에게 치과 자리와 집을 달랑 하나씩 보여주고 계약을 하라고 합니다. 건물과 집주인이 화정 횟집 주인아주머니였네요ㅎㅎ 홍반장이 받는 복비는 최저시급으로 계산해 17440원. 동전까지 알뜰히 챙겨다니는 홍반장. 귀여워 죽겠어 ㅋㅋ




그러고 나서 홍반장은 인테리어를 본인에게 맡기라며 자격증 수첩을 주르륵 꺼내는데!ㅋㅋㅋ

혜진이 공진으로 이사 온 첫날, 동네 사람들이 몰려들어 구경을 하는데. 아직까지는 새침한 혜진! 레깅스를 입고 아침 조깅을 합니다. 이를 본 동네 할머니들이 홍반장에게 혜진이 내복만 입고 뛰었다며 말세라고 흉을 보는데ㅋㅋㅋ 홍반장이 혜진 편을 들자 황당한 할머니들.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ㅋㅋㅋ




하필 또 공진의 중요한 행사, 경로잔치가 열리고. 혜진은 할머니가 김치에 보쌈을 싸서 손으로 주자, 숟가락으로 받고 ㅋㅋㅋㅋ 생선 집에는 “굽는 방식을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비린내가…” 슈퍼 주인에게는 “찾고 있는 샴푸가 고급 라인이라 시골엔 안 들어올 거예요”라고 ㅋㅋㅋ 이러다가 또 홍반장에게 혼날 듯




헉…그 와중에 혜진은 친구와 통화하며 마이크 사고를 내는데. 커피숍 아저씨가 과거 가수시절에 집착한다며 험담을 한 것이 마을 사람들에게 생중계됩니다.

그날 저녁, 홍반장이 택배를 배송해 주고 드디어 혼을 냅니다.



“인생이라는 거 그렇게 공평하지 않아, 평생 울퉁불퉁 비포장 도로인 사람도 있고, 죽어라 달렸는데 그 끝이 낭떠러지인 사람도 있어. 알아들어?”



그리고 남친과 헤어진 간호사 친구가 공진에 내려옵니다. 드디어 오픈 D-Day. 하루가 다 되도록 손님 한 명 없는데. 이미 동네 사람들에게 찍힐 대로 찍혀서 이를 어째야 하나 ㅋㅋㅋ 그날 저녁, 혜진은 레깅스만 입고 또 달리고. 홍반장이 따라와 ‘치과 선생이 내복만 입고 뛴다고 소문이 자자하다’고 전해줍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를 해. 앞으로 잘해나가면 돼”라며 위로해 주고 개업 떡부터 돌리라고 조언합니다. 삐진 슈퍼 언니는 떡도 받지 않고 ㅋㅋㅋ 그 와중에 애들이 맡긴 고슴도치를 데려와 집에서 대신 키워줍니다. 하지만 둘째 날도 치과엔 손님 한 명 없고 ㅋㅋㅋ




홍반장은 혜진을 반상회에 데리고 가죠. 반상회에서 주민들이 혜진 뒷담화를 하고 있는데, 홍반장은 ‘혜진이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며 간식을 들고 나타납니다. 홍반장의 도움으로 드디어 혜진은 마을주민들의 박수를 받고. 감동도 잠시. 홍반장은 영수증을 알뜰이 챙겨,혜진에게 12만 5천 원을 입금하라고 합니다.




공진은 마을 행사도 많죠. 마을 대청소가 있는 날, 9시 넘어까지 늦잠 자고 있는 혜진. 홍반장이 바로 또 소리치며 오죠. 결국 청소를 하는 혜진. 간식도 쏘고, 청소도 한 효과가 있는지 드디어 치과에 손님이 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첫손님은 홍반장이 보낸 프락치인 듯 ㅋㅋㅋ




뭔가 느낀 혜진은 커피숍 사장에게 가서 "달밤의 체조는 별로지만 다른 노래는 정말 좋았다"며 진심어린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홍반장에게도 고맙다고 말을 하라 갔다가 뜻밖의 밀착 스킨십을 하게 되는데?!!! 3회부터 바로 로맨스 시작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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