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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 - 11회 살아있는 지옥이 뭔지 보여주마!!! 천서진 기억상실 / 천서진 진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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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본 정신병원에 가짜 주단태인 백준기 대신 갇힌 주단태. 주단태가 일본으로 가는 배를 주석경이 나비처럼 날고 벌처럼 쏘아 바다 수영을 한 후 올라타고 같이 갔었네요. 대체 주석경은 저번부터 왜 혼자 자꾸 첩보영화를 찍어요?



그리고 주단태 앞에 짜잔~ 나타는데요. 주석경은 “날 괴물로 만든 건 아빠야. 엄마한테 가지도 못한 딸이 됐어. 당신 때문에”라고 소리치고 주단태에게 로건리와 심수련이 살아있다고 말해줍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다는데, 대체 일본까지 왜 따라온건지??




갑자기 주단태는 석경 앞에 무릎을 꿇고 꺼내 달라 애걸복걸합니다. 주석경은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아빠는 지명수배자야. 거기가 더 편할 거야. 백준기 이름으로 남은 인생 잘 살아~”라고 말하고 쿨한 척 떠납니다. 왜 온 거예요 대체?



한편, 지난주 천서진 와인잔에 하은별이 기억을 지우는 약을 마구마구 타고 끝났었죠. 지난주가 주단태 멸망의 날이었다면, 이번 주는 천서진 멸망의 날.

하은별은 로나 엄마가 자신을 구하려다 그렇게 됐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 때문에 나쁜 짓을 계속하는 엄마의 기억을 그냥 지워버리려 한 것이죠. “언젠간 나조차도 기억 못 할지도 몰라. 그럼 내가 그땐 엄마의 엄마로 살게읭???




때마침 청아건설 부도설이 나고, 로건리 형인 알렉스는 청아 건설을 인수하려고 나섭니다. 로건리가 1인 2역으로 하는 알렉스, 이에 이상한 거 끼고 너무 어색해 이상해요 악!!! 알렉스는 천서진이 범죄에 연루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청아건설을 3조에 인수하기로 합니다.


새침한 로건리? 아닌 알렉스


천서진은 마지막으로 배로나를 없애기로 결심합니다. 배로나 집 앞에 기자들이 몰려오는데, 저번 음악회에서 반주자를 매수했다는 소문을 퍼뜨렸나 봐요. 결국 제니엄마와 제니가 또 로나를 도와주네요. 역시 의리파!!




이를 보고받은 심수련은 로나가 직접 해결하게 하겠다며 계획을 짜는데요. 천서진은 배로나에게 외국으로 유학 보내준다고 부르고요. 배로나는 한국에 남아 엄마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기자를 부릅니다. 그리고 드디어 블랙박스에 담긴 오윤희의 마지막 장면을 공개합니다. 결국 온 세상에 천서진이 오윤희를 차로 밀어버린 사건이 공개되고…


당당하게 엄마 죽음을 밝히는 배로나



천서진은 경찰에 잡혀가는 대신 내일 청아그룹 회장 취임식에 간다는데요. 결정적으로 오윤희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공개가 안됐기 때문이라는데요. 주단태가 그 영상의 뒷부분을 갖고 돌아올 거라고 믿는 천서진. 반드시. 암시로군요. 주단태 돌아오겠네요.




하은별은 혼자 차를 운전하고 나가는데, 뒷좌석에 하윤철이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렉스는 천서진에게 전화해 ‘로건을 감금한 게 너’라며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합니다. 예~ 청아건설 부도 임박! 제니엄마는 와서 천서진에게 취임식이 취소됐다며 알려주고, 약물로 기절시킨 후 어디론가 데려가는데요.




눈떠보니 로건리가 화상 입고 누워있던 그 병실! 사지가 묶여 있습니다. 흑 무서워~ 심수련이 나타나 블랙박스 마지막 장면을 친절하게 틀어줍니다. 그리고 은별이를 가만히 안 두겠다고 협박합니다. 천서진의 아킬레스건을 건든 거죠. 또 자꾸 주사를 놔요…. 목소리를 잃게 하겠다며.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 천서진은 넘어지면서 다리에 황산까지 엎어 화상을 입는데 목소리도 안 나오고... 참 잔인하긴 하다.. 슬슬 보기 싫어져요.




한편, 주단태 회장의 돈 5천억을 들고 튄 규진의 돈을 들고 튄 고상아는 일본에서 삶을 즐기고 있는데요. 일본에서 청아그룹 공금횡죄로 체포됩니다. 규진 또한 남양주에서 공금횡령으로 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주단태 과거를 보여주는데, 과거 돈 뜯기고 무시당했던. 아 자꾸 주단태에게 억지 동정심 부여하지 마요

하윤철은 은별을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약을 먹지 않았음을 확인합니다. 은별은 엄마에게 가야 한다며 ‘갱생 불가능한 나는 괴물이니까 버리라’고 말합니다. 은별은 오윤희가 자신이 하윤철 딸이기 때문에 살려준 거라며, 로나에게 가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미친 게 아니라 속이 깊다는?


고문 당했는데 립화장만 번진 천서진

트라이앵글을 형성해 천서진 몰아붙이기 성공



깨어난 천서진은 거지꼴로 탈출해 은별을 찾아가고(눈, 피부 화장은 멀쩡한데 입술만 번짐ㅋㅋㅋㅋ). 그곳엔 로건리가 앉아있습니다. 이제 심수련, 하윤철이 나타나 트라이앵글을 만들고 천서진을 쪼기 시작합니다. 청아아트센터는 오윤희 지분 20%가 원래 로건리 돈이었다며, 로건리가 갖는다고 하네요. 천서진은 주단태 사채업자에게까지 협박받는 신세가 되었고요. 게다가 경찰이 주단태가 도주했다며 천서진을 연행합니다. 쓰리콤보!!

심수련은 천서진이 평생 갚아도 못 갚을 빚을 갚고, 죽고 싶어도 사랑하는 딸 하은별 때문에 못 죽을 거라고 합니다. 주단태와 천서진에게 ‘살아있는 지옥이 뭔지 알려주겠다’는 심수련, 로건리, 하윤철. 천서지구는 마마님 송 회장을 통해 심수련에게 들어왔네요. 송 회장은 펜트하우스를 보며 ‘이깟게 뭐라고 그렇게 싸우냐’고 말합니다. 더 이상 싸울 일 없도록 끝을 보겠다는 심수련. 펜트하우스 드뎌 완결짓나요??


타이밍 좋게, 갑자기 기억상실한 천서진



경찰 취조받던 천서진은, 이제야 기억 지우는 약의 효과를 받는지 쓰러집니다. 타이밍 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더럽고 컴컴한 허름한 집에 머물게 된 천서진. 천서진은 심장을 팔아서라도 은별이 유학을 보내겠다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은별이 되찾아줄 거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천서진은 택시 안에서 갑자기 기억을 완전히 잃고 ㅋㅋㅋㅋㅋ 약 효과 참 늦다잉?


“은별앙~~~~”


그리고 진짜 미쳐가지고 펜트하우스에서 "은별앙~~~"하고 찾아다니다가, 배로나에게 "은별아"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하윤철과 몸싸움하다가 샹들리에가 복부 중앙에 떨어지고... 사망? 진짜 사망????


영화 ‘하녀’ 오마쥬 장면인가
천서진 진짜 죽음? 펜트하우스 못믿는데…


후... 시청하는 나의 인내심도 여기까지다... 다음주 심수련은 로건리와 약혼하는데, 주단태는 무슨 조커처럼 입을 찢고 나타나네요. 후...


다음주, 조커가 될 예정인 주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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