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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코스메틱 중독

'대니 멕켄지' 오일 향수 - 찰랑이는 머릿결에 톡톡 바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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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멕켄지(Dani Mackenzie)

밤쉘 (Bombshell)
블루 세이지 & 씨 솔트
(Blue Sage & Sea Salt)



향수 덕질을 하다보면,
점점 바디로션 같은 자연스러운 향이 좋아질 때가 있죠.
막 나 꾸몄어~ 하기 보단 은은한 향이요.

'대니 멕켄지'(Dani Mackenzie)란 브랜드를 선물 받아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오일 퍼퓸이구요.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항도 구입했다는 ㅋㅋ


< 사용법, 손목보단 헤어에 원츄b >

물론 향수 처럼 콕콕 손목에 발라도 되지만
그보다는 머리 끝에 톡톡 몇방울 문질러 주면
'나 샴푸했을 뿐인데?' 라고 어필하는 척
하루종일 은은한 향기를 유지할 수 있어요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 뽀인트!!

공병에 물과 함께 잘 섞어서 스프레이로 사용하셔도 되는데
저는 게을러서 아직 안해봤어요.
스프레이로 침구나 차 안에 뿌리면 좋을듯??

10ml이지만 오일 형태이기 때문에 오래 써요~~
미니미도 같이 주신다능~ 저거도 갖고 다니면 꽤 오래 써용



< 지속력 정말 짱짱! >

아침에 머리카락에 몇방울 떨어뜨리고 출근하면,
오후까지 머리를 찰랑일 때마다 스스로 향이 나고 있음을 느끼게 되구요 ㅋㅋㅋ

손목에서는 사실 지속력이 그만큼 아닌 것 같지만
향수 보단 오래가겠거니 하고 믿는 정도?
(개인차 있음)

브랜드에서 설명한 바에 따르면,
피부에서는 발향이 14시간 정도
헤어에서는 21시간 정도 유지된대요.



🌸밤쉘 (Bombshell)🌸

먼저 선물받은 밤쉘은 '대니 멕켄지'를 대표하는 향!
빅토리아시크릿 밤쉘과 이름은 같지만 같은 향은 아니에욧
머리카락에 톡톡 바른다음 잔향을 맡으면
‘어, 나 여자야~~' 하는 느낌.

이 느낌은 수줍게 여자여자 아니고,
그냥 대놓고 "어!!! 나 여자야!!!" 하는 느낌같기도 해요
무슨 소린지 아시겠쥬?

브랜드에서 한 설명은
'청청지역의 피오니(작약열매), 바닐라의 꽃향, 보라색 과일 열매(블루베리, 아로니아, 무화과)에서 오일을 추출하여 블랜딩 하여 깊고 부드러운 감성의 분위기를 연출'

"어 그래, 나 여자라니까!!!!!!!!!"



🐬블루 세이지 & 씨 솔트 (Blue Sage & Sea Salt)🐬

'블루 세이지 & 씨 솔트'는 여름이다 보니,
청량하고 싶어서 내돈내산 했는데요
처음 배송왔을 때, 안정화가 덜 되서 그런가 발랐더니
'엇 밤쉘이랑 똑같잖아?????????'

며칠 지나서 다시 발라보니
미들노트에 레몬과 뭔가 상큼한 향이 있는데
브랜드에서 설명한 것처럼
'라구나 비치의 바다 소금을 절묘하게 블렌딩하여 새벽 이슬에 젖은 신선한 풀잎과 울창한 숲의 향'은 아니에요.
최소한 저한테는.

여전히 저에겐 밤쉘과 똑같게 느껴지는...
코가 마비됐나..그래서 슬퍼요
좀더 안정화 시켜봐야겠다...
여름 청량한 향을 느껴보고 싶다...


< 대니 멕켄지란? >

화학 성분으로 만들어진 기존의 화학 향수보다는
다른 차원의 미국 전통 향유 회사라고 하네요.
오일향수를 전통 방식으로 제조하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향을 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전통 기름 향수!!


마지막으로 올 여름 주로 쓰는 향수와 함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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