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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 Review_영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 - 10회 2천억/5천억/주단태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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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3, 지난주에는 천서진과 주단태가 서로 뒤통수 칠 궁리를 하다가 호되게 당하고 몸싸움을 하다 끝났습니다. 심수련과 살아돌아온 로건리의 계획대로 였는데요. 이번주는 왜 때문에 11시30분에 끝나 '나혼자산다’ 앞부분을 놓치게 하는 것?

그나저나,



“주단태!!” “천서진!!”

서로 엿먹였다며 주단태는 천서진 머리끄덩이를 잡고, 천서진은 주단태의 뺨을 후려치는데요. 천서진은 “청아 재단 당장 넘기고 꺼져”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멀리서 둘의 싸움을 지켜보던 로건리는 “제대로 싸움이 붙었네요, 수련 씨가 말한 것처럼”이라고 말하네요.


오윤희를 1차 가해한 범인은 주단태, 2차 가해한 범인은 천서진, 시신 유기를 지시한 것도 주단태. 심수련은 더 이상 경찰도 사법도 못 믿겠다며 직접 심판하겠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둘의 사이를 먼저 분열시켜야 했죠.

천서진의 축전 영상에 ‘주단태 할아버지’ 변신 사건을 넣은 건 제니아빠였구요. 주단태 회장의 선물을 바꿔 치게 한 건 하박사였네요. 제니 엄마는 이 모든 걸 알고 있었기에 천서진 이사장 취임식에 구경을 갔던 거네요. 심수련은 로나를 불러서 엄마 오윤희 죽음의 진실에 대해 말해줍니다.




“다음 단계로 가죠”

하필 그 상황에서 진짜 주단태인 백준기가 도망을 쳤다는데요. 백준기는 하윤철의 조종을 받고 있습니다. 역시 바로 정신병원에 보내지 않고 딜을 했네요. 위치 전송 칩까지 심어놓고? 갑자기 최첨단 IT기술을 사용하는 펜트하우스!


천서진 방에 전기가 나가고, 웅장한 음악과 함께 두둥등장한 백준기! “잘지냈어 파트너?” 로건 집안사람들에게 모든 걸 말하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결백을 말해줄 증거라며 그동안 몰래 녹음한 녹음기를 틀어줬죠. 그제야 천서진이 다시 손을 내밀고, 백준기는 3일내 2천억을 갖고 오라고 말합니다.




이번엔 샤워하고 나오는 주단태 앞에 두둥등장한 백준기! “산토끼 토끼야~ 깡총깡총 뛰면서” 노래를 불러주는데요. 이전에 “요리보고, 저리봐도 알 수 없는 윤희~윤희~” 노래를 부른 주단태를 오마쥬 한 건가. 골 때리네요. 역시나 로건 집안에 사실을 말하겠다고 협박하는데, 이번에도 협상안으로 2천억을 제시합니다.


역시 호탕하신 주단태는 노인 분장 증거와 천서진 증거까지 넘기면 3천억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하하핳” 웃고 떠나는 백준기. 대체 4~5천억으로 뭘 하려는 건지? 그리고 직접 팔에 칼을 쑤셔 넣어 위치 전송 칩을 빼려 하는데, 제니엄마가 이를 발견하고 칼을 벽에 꽂아버립니다. 시즌3으로 오면서 다들 소림사라도 다녀오셨나~~

천서진은 명동 건물을 처분하면서까지 2천억을 만들려고 합니다. 주단태는 가용금액이 5천억이나 된다는데요, 이규진 차명계좌로 세탁해서 주기로 하네요. 제니 아빠는 규진이에게 찾아가 주단태가 일본에서 사람을 두 명이나 죽인 지명수배자라고 말합니다. 제니 엄마는 천서진이 오윤희를 차로 밀었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구요.


결국 천서진은 2천억을 마련해 오고, 백준기는 녹음기를 천서진에게 줍니다. 그리고 한국 떠나는 기념으로 녹음기에 재밌는 걸 하나 더 녹음했다고 말하며 배타고 떠나는 척합니다. 녹음기에는 역시나 주단태가 한 딜이 녹음되어 있네요. 주단태!!!부글부글



이제부턴 5천억 딜

그리고 이규진은 제니아빠 작전대로 주단태가 차명계좌에 넣어둔 5천억을 훔쳐, 가족과 함께 해외로 도피합니다. 고상아가 변장한 규진이 콧수염을 어루만져 주는데 왜 이렇게 웃기는지ㅋㅋ 그러나 고상아는 규진이 시어머니 혹까지 달고 오자, 혼자 일본으로 출국하는데…


주단태는 백준기에게 케이먼제도에 있는 돈을 꺼내 주기로 합니다. 돈 엄청 많네요~~ 한편, 그 시간에 진분홍은 또 주단태를 찾아가 “이 자식아”라며 오윤희 차 블랙박스 영상을 틀어줍니다. 그래서 천서진이 오윤희를 죽였단 사실을 알게 되죠. 진분홍은 블랙박스 영상을 넘기는 대가로 5천억을 제시합니다. 주단태는 어떻게든 영상을 손에 넣으려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심수련과 로건리는 주단태가 가진 부동산, 현금, 해외 비자금까지 모두 씨를 말려버릴 생각. 이번엔 천서진에게 진분홍이 찾아오고, 주단태가 오윤희를 궁지로 몰았던 사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5천억을 달라고 합니다. 돈 되는 건물을 모두 팔아 5천억을 만들려고 하는 천서진.

주단태는 천수 지구 27번지 보증서와 차용증서를 송 회장에게 내밀면서 5천억을 빌립니다. 천서진을 없애고 청아그룹의 총수가 될 꿈에 부풀어 있는데요. 바로 진분홍에게 돈을 주고, 블랙박스를 갖고 나가려 하는데 하윤철이 약물을 주사해 밖으로 버립니다. 천서진 또한 진분홍에게 5천억을 마련해 주고 증거를 받는데, 언론에 바로 풀어버립니다.


결국 주단태는 오윤희를 죽이고 10조를 챙긴 범인으로 몰리고, 의류수거함에 변장해 탈출을 하는데 갑자기 왜 또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주단태를 탈출시켜준 사람은 바로 제니 아빠. 일단 심수련은 주단태를 해치우고 천서진은 당분간 내버려 두기로 합니다. 제니 아빠는 주단태에게 자수할 것을 권하는데요, 역시나 다 녹음을 하셨죠. 제니를 학원에 데려다주고, 어딘지 다 아는 ‘두바이’를 다녀오겠다고 말합니다. (오열)


주단태는 스파이더맨도 아닌데 벽을 타고 경찰을 손쉽게 따돌리고, 제니아빠가 시키는 대로 부산항에서 밀항을 시도하려는데. 주단태가 탄 배는 안 봐도 비디오겠죠. 그리고 주단태가 눈을 떴을 때는, 다름 아닌 일본 정신병원???? 이름은 백준기???? 두두둥!!! 그리고 그 앞에는 다름아닌 주석경이 서있습니다.



한편, 정신이 아픈 은별이는 엄마 천서진이 힘들어 보이자 도와주겠다며 기억을 지우는 약을 엄청 많이많이~ 와인에 타버리는데... 의외의 복병은 따로 있었다는? 다음 주는 천서진의 차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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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채굴러 2021.08.16 09:47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